제주제일고[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2026 제주 SKY League(SK Youth Champions leagu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 제주 SKY League(SK Youth Champions league)는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통해 개최한 제주도내 대규모 학교스포츠클럽 학급별 대항전이다. 특히 학급 단위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엘리트 선수 위주가 아닌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별 리그 형태(학급 대항전)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제주SK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주최/주관했으며, 제주대학교, 제주SK 공식 용품 후원사 브이엑스(V-EXX), 국내 No.1 스포츠양말 브랜드 타니스(TANIS)가 후원했다. 또한 제주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의 지원 아래 대회 운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켰으며, 경기장 보건 요원 배치 및 응급 후송차량 배치로 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에도 적극 대응했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내 27개교(중학교 19개교 (축구 12개교 / 풋살 7개교)+고등학교 8개교) 및 제주도내 학생 700명((중/고등학생 남학생 약 500명+여학생 약 200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이 올랐다. 제주서중대회 예선은 4월부터 8월까지 각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대회 발대식은 7월 12일(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열렸다. 본선은 10월 24일(토) 제주SK FC 클럽하우스(남자축구)와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여자 풋살)에서 개최됐다. 참가팀들이 각축을 벌인 결과 남자축구 중등부는 제주서중학교가, 남자축구 고등부는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정상에 올렸다. 여자 풋살 중등부 우승의 영예는 안덕중학교가 가져갔다. 남자축구 중등부 MVP는 박준우(제주서중학교)가, 남자축구 고등부 MVP는 고승건(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으로 결정됐다. 여자 풋살 중등부 MVP는 이정원 학생(안덕중학교)가 거머쥐었다. 제주SK 관계자는 "첫 해에 도내 27개교, 약 700명의 학생이 참가한 2026 제주 SKY League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제주 학교스포츠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결과"라며 "예선부터 본선까지 학생들이 직접 경기장에서 열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승팀과 수상자들뿐 아니라 경기장을 함께 채운 모든 참가 학생이 이번 대회의 주인공"이라며 "제주SK는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대학교와 협력해 더 많은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주SK FC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원영, 핑크 코스튬 입고 히어로 변신...치명적 비주얼
박보영, 화이트 드레스 청순 미모…쇄골까지 드러낸 반전 비주얼
[오피셜] '3년 20억' 롯데, 이동욱 감독 공식 발표...단장은 이택근
카리나, 민낯에 탱크탑 자태까지 완벽...말리부 비치 접수한 역대급 비주얼
中 마라톤 대회서 아빠가 9세 자녀 밧줄로 묶고 달려...황당 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