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재가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아직 구체적인 복귀 시점 등은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나, 실전 투입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각) 홈 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6/27 시즌 독일 DFB 포칼 32강일정으로 마그데부르크와 격돌한다. 뱅상 콤파니 감독의 부상으로 인해 대신 기자회견에 참석한 아론 댕크스 수석 코치는 김민재의 몸 상태 등에 관해 "의료진 및 의무팀과 추가로 논의해야 한다"라면서도 "복귀에 한 걸음 가까워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재는 일주일 전 아스널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도중 불편함을 느끼며 후반 시작 전 교체로 물러났다. 이후 김민재는 26일 프라이부르크와리그 7라운드 경기를결장했다. 당시 댕크스 수석 코치는 "큰 문제는 아니긴 하나작은 문제가 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기 결장은 아니지만, 회복 추이 및 컨디션 여부 등에 따라 11월 A매치 소집은건너뛸 수 있단 전망이 쏟아졌다. 그러나 예상보다 이르게 그라운드를 밟았다.  뮌헨은마그데부르크와 맞대결에 앞서 제베너 슈트라세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김민재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공을 만지며 개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2연전은오는 1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갖는 마지막 일전으로, 짧은 시일 내에 팀을 궤도에 올리기 위해김민재를 중심으로 수비진을 구성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진=쿠팡플레이 캡쳐,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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