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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master |
2026-10-26 22: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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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K리그 구단 통산 200승 금자탑...파이널 라운드서 K리그1 잔류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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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가 K리그 구단 통산 200승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광주는 지난 24일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통산 20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광주의 승리 역사는 창단 첫 경기부터 시작됐다. 2011년 K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광주는 그해 3월 5일 대구FC와의 창단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승리를 쌓아온 광주는 2019년 6월 24일 수원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구단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그리고 약 7년 만에 다시 100승을 추가하며 2026년 부천 원정에서 마침내 통산 200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특히 이번 200승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거둔 완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는 부천 원정에서 공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 골을 터뜨렸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값진 승점 3점과 함께 구단의 역사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후 이정규 감독은 "많은 팬분들이 항상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불가능의 반대말이다라는 슬로건을 증명하기 위해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한 광주는 파이널 라운드 B에서 5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오는 31일김천전 홈경기를 시작으로 제주, 부천, 포항, 안양을 차례대로 만나 K리그1 잔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광주FC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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