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2년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본선 진출
K-리그의 질적 향상
항저우 아시안게임
K3,K4 리그 안정화
U-20 여자월드컵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1-06-21 23:59:43
제        목   [현장핫피플] 지쳐 보였던 이강인, 번뜩였기에 더 아쉬웠다



[스포탈코리아=제주] 허윤수 기자=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이 김학범호 데뷔전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강인은 15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강인은 소집부터 기대를 모았다. 충분한 기량을 갖췄지만, 소속팀 사정과 A대표팀에 월반 되며 올림픽 대표팀과 발맞출 기회가 없었다. 최종명단 발표를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야 처음으로 합류했다.

가나와의 1차전에서 몸만 풀었던 이강인은 이날 2차전을 앞두고 선발 출격했다. 선수 소개부터 관중석이 술렁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도 높은 체력 김학범표 체력 훈련 탓인지 경기 초반 이강인의 몸은 무거워 보였다. 특유의 공 간수 능력을 돋보였지만 강하게 압박하는 상대 수비에 고전했다.

볼 터치 횟수도 많지 않았고 킥 정확도도 떨어졌다. 작심한 듯 공을 잡자마자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전반 중반 이후 이강인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하며 몸을 끌어올렸다. 전반 30분에는 상대 수비와 골키퍼 사이에 떨어지는 긴 패스로 킥 영점까지 맞췄다.

전반 막판 이강인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페인팅 동작으로 수비를 벗겨낸 뒤 파울을 유도했다. 페널티박스 약간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직접 키커로 나섰다. 이강인의 왼발을 떠난 공은 날카로웠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4분 측면을 보는 척하면서 중앙으로 침투하던 정우영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후반 15분에는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이강인은 후반 17분 이동경과 교체되며 김학범호 데뷔전을 마쳤다. 하지만 경쟁자들을 앞섰다고 보긴 어려웠다.

경기 후 이강인 역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했지만, 경기력이 그렇게 좋진 않았던 거 같다. 고강도 피지컬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힘들었다”라며 만족스럽지 않았던 경기를 돌아봤다.

대표팀 2선 경쟁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양한 활용법이 있겠지만 미드필드진에서 김진규는 1차전 맹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동경은 이날 교체 투입되자마자 도움을 기록했고, 와일드카드 후보로 언급되는 권창훈까지 있다.

이강인은 시간이 갈수록 더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기에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단 한 번의 경기로 매력을 다 보여주긴 힘들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2652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김민재 발탁’ 질질 끌었던 김학범, 누가 박지수에게 돌을 던지랴 
등록일 : 21.08.01   
[스포탈코리아]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한국은 지난달 31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에서 멕시코에 3-6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동메달을 땄던 2012 런던 ... more
한국 축구 | ‘아쉬웠던’ 황의조-‘아찔했던’ 송범근... 최전방과 최후방 고민은 계속 
등록일 : 21.07.25   
[스포탈코리아] 벼랑 끝에 몰렸던 김학범호가 기사회생했다. 그러나 최전방과 최후방의 모습은 여전히 고민거리를 남겼다.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일본 이바라키현의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 more
한국 축구 | 가치 9위 한국, 주눅들 필요 없다... 화려했던 스페인도 조별리그 탈락 경험 
등록일 : 21.07.22   
[스포탈코리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본격적인 올림픽 여정에 나선다. 한국은 22일 오후 5시 일본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2020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 경기를 치... more
한국 축구 | 험난했던 박지수의 2021년... 도쿄서 극적 반전 맞이할까 
등록일 : 21.07.19   
[스포탈코리아] 박지수(27, 김천상무)의 축구 인생이 굴곡졌다는 건 많은 팬이 알고 있다. 본인 역시 시련을 딛고 일어섰지만, 올해처럼 다사다난한 해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2013년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했던 박지수는 한 경기도 못 ... more
한국 축구 | 황의조 1명뿐인 정통 스트라이커, 일단 2선에서 골은 터진다 
등록일 : 21.07.17   
[스포탈코리아=용인] 2020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김학범호 최전방 톱자원은 황의조다.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의조의 합류로 골 결정력 해소를 자신한다. 그렇다고 황의조에게만 기댈 수 없다. 아르헨티나전은 황의조가 없을 때 김학범호의 ... more
한국 축구 | [김병윤의 축구생각] 실력으로 ‘침대축구’ 극복하라 
등록일 : 21.07.13   
[스포탈코리아]지난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국제축구연맹(FIFA)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2021.9.2~2022.3.29) 조추첨 결과 한국은 이란(FIFA 랭킹 31위), 아랍에미리트(... more
한국 축구 | 약 9년간의 잔혹사 끝낸 벤투, 이란이 두렵지 않다 
등록일 : 21.07.13   
[스포탈코리아=파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장 파울루 벤투 감독이 숙적 이란과의 승부에 자신감을 보였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사명을 안은 벤투 감독은 5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 more
한국 축구 | 중동 침대에 크게 화냈던 벤투, '침대의 늪'에서 살아남아야 
등록일 : 21.07.10   
[스포탈코리아] "우리가 상대의 시간끌기 작전에 대응할 것이 없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바로 지난달 중동의 침대축구를 보고 크게 화를 냈다. 벤치에서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던 그는 "주심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more
 [1][2][3][4][5][6] 7 [8][9][10]..[2707] 다음글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