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아시아/아프리카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6-08-31 23:06:27
제        목   '희망월드컵' 말라위 소년 펨페로의 꿈... "전설로 남고 싶어요"



[스포탈코리아=여의도] 엄준호 기자= "꼭 우승해서 말라위의 전설로 남고 싶어요"

조그맣다고 얕보면 안 된다. 꿈만큼은 누구보다 크다. 이번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에 참가하는 말라위 대표선수 펨페로(12)는 꼭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조국에 역사를 남기고 싶다.

펨페로는 말라위 빈민지역에서 자란 친구다. 지꾸룽가(비닐 공)으로 축구를 했고, 그 공을 찰 땐 맨발이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차본 공은 정말 너무나도 감촉이 좋았다. 특히 골키퍼를 보는 본인 선수로서 공을 잡을 때 편안하다고 즐거워했다.

기아대책이 주관하는 희망월드컵은 은퇴 후 해설,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안정환 위원이 대회장을 맡았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이영무 고양 자이크로 FC 이사장도 동일한 위치에서 대회를 응원한다. 그만큼 기대와 관심이 큰 대회다.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회를 앞두고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펨페로의 말라위를 비롯해 페루, 케냐, 우간다, 베트남, 인도, 네팔, 필리핀, 브라질,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이 대회에 참가한다. 내달 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희망월드컵 개막행사가 열리고, 8일까지 예선과 결승이 진행된다. 경기장소는 서울 효창운동장.

축구선수와 의사가 모두 꿈인 펨페로는 굳이 한 가지 직업을 골라야 된다면 '축구선수를 하겠노라' 대답한 열정적인 소년. 평균수명이 34세밖에 되지 않는 말라위의 건강을 책임지고도 싶지만 축구가 너무 좋다.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대회에서 역사를 만들고 싶다. 꼭 우승을 해서 말라위에 돌아갔을 때 전설로 남고 싶다"며 꿈을 이야기했다.

희망월드컵 말라위 대표팀을 맡은 강원화 감독은 "펨페로는 모범이 되는 선수다. 성격이 참 좋고 늘 모범적이다"라며 칭찬했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아이들은 대부분 실력보다는 성품과 바른 인성이 더욱 중요시됐다.





펨페로의 롤 모델은 첼시의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여서 그런지 역시나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쿠르투아를 꼽았다. 이유는 쿠르투아가 "팀의 꿈을 이루는 선수"이기 때문. 소년의 가슴 속엔 '꿈'이라는 단어가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첼시에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쿠르투아처럼 펨페로도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해 말라위의 '전설'이 될 수 있을까? 희망월드컵이라는 동화 속 펨페로는 이미 주인공이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6953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아시아/아프리카 | [이슈 포커스] 오바메양부터 베일까지, 다시 유럽 흔드는 중국 머니 
등록일 : 18.01.09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중국의 막대한 자금력이 다시 유럽을 흔든다. 겨울 이적 시장 개방과 동시에 내로라하는 대형 선수들이 중국 슈퍼리그행이 거론되고 있다. 아시아는 축구 변방으로 평가받는다. 강호들이 즐비한 유럽과 월드컵... more
아시아/아프리카 | ‘고베행 확정’ 이민아 앞에 놓인 이와부치라는 높은 벽 
등록일 : 17.12.1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여자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한 이민아(26)가 일본 여자축구 명문팀 아이낙 고베 유니폼을 입었다. 이미 국내 무대를 평정한 이민아이기에 고베에서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이와... more
아시아/아프리카 | [TOKYO 통신] 일본의 축구 열기, 지하철과 도로에 스며들다 
등록일 : 17.12.10   
[스포탈코리아=도쿄(일본)] 박대성 기자= 일본 축구는 지하철과 도로에도 있었다. 일본은 축구와 호흡하고 공존했다. 동아시아 최고의 팀이 일본에서 가려진다.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파이널에 진출한 4... more
아시아/아프리카 | '가시마 수호신' 권순태, 손부상 회복에도 결장 이어지는 속사정 
등록일 : 17.09.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 시즌 일본 J1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던 권순태(33)가 주전 장갑을 내놨다.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했지만 경기를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권순태는 지난해 전북 ... more
아시아/아프리카 | [현장리포트] 꼴찌면 어때, 남수단이 축구로 다시 웃는다 
등록일 : 17.09.02   
[스포탈코리아=영덕] 홍의택 기자= 어린이 난민만 200만 명이 넘는다. 중학생 나이에 징집돼 총을 잡는 곳. 몇 년째 그칠 줄 모르는 내전. 아프리카 동북부의 남수단이다. 그런 남수단 U-15 대표팀이 대한민국 경북 영덕 땅을 밟았... more
아시아/아프리카 | [팩트 체크] 현장에서 본 우라와전 충돌, 사건의 재구성 
등록일 : 17.06.06   
[스포탈코리아=사이타마(일본)] 이경헌 기자= 시간은 흘렀지만 제주유나이티드-우라와 레즈전 충돌 사건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일단 백동규(26)의 가격으로 더 큰 화를 막지 못한 제주의 책임은 크다. 상대방을 해하는 ... more
아시아/아프리카 | [이슈 포커스] 中 자국 보호령, 루니-코스타 영입 불발? 
등록일 : 17.05.27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중국 당국이 자국 선수 보호 정책을 꺼내 들었다. 실질적으로 영입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는 카드가 나옴에 따라 디에고 코스타, 웨인 루니 등 중국 진출설에 휩싸인 스타들의 거취 문제도 알 수 없게 됐다. ... more
아시아/아프리카 | [U-20] 뜨거운 일본 메시 열풍, 일본은 쿠보를 중심으로 돈다 
등록일 : 17.05.2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의 ‘쿠보 열풍’이 대단하다. 일본 언론들은 U-20 월드컵 관련 뉴스의 상당 부분을 만 15세의 나이로 출전한 쿠보 타케후사(FC 도쿄 U-18)에게 할애하고 있다. ‘일본 메시’로 불리고 있기에 일본 ... more
 [1][2][3][4] 5 [6][7][8][9][10]..[2500]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