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12-01 16:42:37
제        목   [클럽챔피언십] ‘위대한 시작’ FIFA/AFC 여자클럽챔피언십 마무리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5일간의 아시아 여자축구축제 'FIFA/AFC 여자클럽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FIFA / AFC 여자클럽챔피언십은 아시아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해 FIFA와 AFC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AFC 여자 클럽챔피언십의 시범대회다. 지난 26일 각국리그 우승팀 4팀 닛폰TV(일본), 장쑤 쑤닝(중국), 인천현대제철(한국), 멜버른 빅토리(호주)는 용인시민체육공원주경기장에서 닛폰 TV(일본)와 장쑤 쑤닝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해 30일까지 5일간 팀당 3경기씩 경기를 치뤘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박싱데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힘든 일정이었지만, 모든 선수들은 처음으로 열린 뜻 깊은 여자축구 클럽 대항전을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뛰었다.

5일간 모든 대회에서는 17골이 들어갔고, 1,296명이 용인시민체육공원주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첫 대회 우승의 영광은 일본의 닛폰 TV 벨레자가 차지했다. 벨레자의 공격수 다나카 미나는 4골로 대회 첫 득점왕을 차지했다. 벨레자는 주포 다나카 미나를 앞세워 일본만의 조직적인 패싱 축구로 2승1무로 이 대회 무패 우승했다.  2위는 중국 장쑤 쑤닝, 대한민국의 현대제철은 3위, 4위는 호주 멜버른 빅토리가 차지했다.




선수들에게 여자클럽챔피언십은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자국 리그가 아닌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경쟁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자축구’도

멜버른 빅토리의 수비수 알렌은 “이 첫 대회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유럽 챔피언스리그가 굉장히 강력하고 많은 팀들이 뛰고 싶어 하는 경기인 것처럼, 아시아 여성 챔피언스리그도 그렇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 현대제철의 수비수 장슬기는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경험이 없는 선수들에게 좋은 대회인 것 같다. 나도 대표팀에서는 수비수로 만난 선수들인데 공격수로 만나니까 더 재밌었다. 기회가 되면 앞으로 계속 이 대회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축구는 축구다. 여자든 남자든 모두 함께 동등하게 경기할 권리, 경쟁할 권리가 있다.

여자축구는 더디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여자축구팀의 경기에서는 6만명이 넘는 대관중이 몰렸다. 잉글랜드 여자축구대표팀은 독일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웸블리 경기장 티켓을 매진시켰고, 2019 프랑스여자월드컵 개막전이었던 대한민국과 프랑스경기는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UEFA는 여자어린이들을 위한 축구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 이는 성공적으로 여자축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에 비해 지난 10년간 한국여자축구는 내리막길이었다. WK리그는 8개 팀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대제철과 함께 여자축구를 이끌어온 명문 이천 대교가 2017년 해체돼 무게감이 약해졌다. 한양여대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김정미 선수를 롤 모델로 삼고 축구를 해오던 한 소녀도 해체 논란 속에서 상처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또 WK리그 시상식도 없고, 올스타전 행사도 들쭉날쭉하고, 10년째를 맞이한 WK리그의 기념행사를 한다는 얘기도 없다. 유소년도 U-19챔피언십을 3위로 마쳐 U-20 월드컵 티켓을 따냈지만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U-16 챔피언십은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면서 U-17월드컵 티켓을 놓쳤다. 그 후 심포지엄을 열어 대책을 논의했지만 갈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 아시아도 흐름을 타고 시범 대회인 여자클럽챔피언십을 열었다. 이는 우물 안 개구리였던 모든 아시아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급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대회를 보약으로 삼아 한층 더 성장하는 선수들, 그리고 여자축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FIFA / AFC 여자클럽챔피언십이 그 위대함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795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축구 일반 | '무능'이 만든 '무책임' 성명...'25년史' 드래곤즈 맞나 
등록일 : 20.02.06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남드래곤즈가 맞나 싶다. 3일 전남이 발표한 성명이 K리그를 발칵 뒤집었다. 전남은 "신뢰와 동업자 정신을 져버린 대전하나시티즌의 비도덕적인 바이...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학범슨'의 와일드카드 주인공은 누구? 
등록일 : 20.02.06   
[스포탈코리아]김학범호가 AFC U-23 챔피언십 보다는 수준 높은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엔트리 구성과 함께 효과적인 와일드카드 선수 발탁이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김학범호가 '원팀'으로...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위닝 멘탈리티가 주는 효과는?  
등록일 : 20.01.14   
[스포탈코리아]선수 생활을 영위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자신도 모르게 정신적으로 움츠러들게 된다. 또한 자신감이나 열정도 많이 떨어진다. 만약 이런 사이클에 한 번 빠져들게 되면 팀이 목적으로 하는 승리와 선수 ... more
축구 일반 | 택틱스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축구를 위한 전술 분석서 
등록일 : 20.01.1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부터 토트넘의 손흥민까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활약으로 해외 축구에 대한 국내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한국 축구 선수의 해외에서의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그리고 ...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현대축구의 핵심 압박의 3대 요소 
등록일 : 20.01.07   
[스포탈코리아]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 있는 현대축구에서 전술적인 폭은 넓어지지 않았지만 그 속의 중요 요소들은 방대하고 다양해졌다. 따라서 지도자들은 경기에 임하기전 여러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경기에서 벌어질 수 있는 세세...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토털사커'가 현대축구에 미차는 영향은? 
등록일 : 19.12.17   
[스포탈코리아] 축구의 발달사를 살펴보면 4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월드컵은 축구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항은 바로 포메이션으로, FIFA월드컵을 계기로 포메이션에 대한 변화는 두드러진다. ... more
축구 일반 | "메시가 역대 최고 아냐"…각 시대별 최고는 누가있길래 
등록일 : 19.12.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호나우지뉴가 토론의 장을 열었다. 리오넬 메시가 통산 여섯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더욱 거세진 역대 최고 주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호나우지뉴는 최근 메시의 역대 최고 선수 논쟁에 "잘하고 있는 것은... more
축구 일반 | [김병윤의 축구생각] 선수 3계명...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라  
등록일 : 19.12.10   
[스포탈코리아] 선수는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로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는 극에 달한다. 따라서 선수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잘 먹고, 잘 자고, 잘 쉴 수 있도록 하는데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육체적... more
 [1][2] 3 [4][5][6][7][8][9][10]..[2600]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