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10-04 23:46:07
제        목   [UCL 포커스] 손흥민을 탓하기엔 토트넘 전체가 불안했다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안방에서 바르셀로나에 패배했다. 손흥민은 66분 출전과 1도움에 만족해야 했다. 손흥민은 몸놀림은 무거웠고 날카로움은 없었다. 분발이 촉구되지만, 심각하게 흔들린 토트넘 수비도 문제였다.

토트넘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바르사에 2-4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인터 밀란 원정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불안한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이어갔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 공존을 결정했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없는 상황에서 당연한 결정이었다.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2선에 배치하고 해리 케인에게 득점을 맡겼다.

토트넘의 전략은 전반 2분 만에 무너졌다. 요리스의 성급한 판단으로 실점했다. 메시의 패스를 받은 알바가 골문을 비우고 나온 요리스를 놓치지 않았고, 침투하던 필리페 쿠티뉴에게 전달해 마무리했다.

실점 후 분위기는 바르사에 쏠렸다. 토트넘 수비는 수아레스, 쿠티뉴, 메시에 흔들렸다. 2선과 최전방을 오가며 화력을 지원한 메시도 제어하지 못했다. 이반 라키티치의 두 번째 골도 메시의 패스에서 시작됐다.

후반전에도 마찬가지였다. 해리 케인이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메시에게 실점했다. 메시는 토트넘 골대를 연이어 강타하며 영점을 조준했고 유연한 침투와 정확한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라멜라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메시에게 또 골망을 허락하며 안방에서 무릎 꿇었다.

경기 전 100% 이상을 다짐한 손흥민이었다. 그러나 바르사전 움직임은 무뎠고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수비 가담도 적었고 볼 컨트롤도 둔탁했다. “바르사는 여전히 강팀이다”던 말을 몸소 느낀 순간이었다.

평점도 그리 높지 않았다. 경기 후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평점은 6.3점이었다. 라멜라는 7.4점을 기록했고, 케인은 7.6점이었다. 불안했던 요리스는 최하점인 4.9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017/2018시즌 종료 후 충분한 휴식을 하지 못했다. 미국 프리시즌과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출전한 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차출됐다. 아시안게임 후에도 9월 A매치 2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향후 경기에서 분발이 촉구된다.

다만 짚어 넘어 가야 할 점은 있다. 토트넘 수비가 바르사의 경쟁 상대가 아니었다. 타이트한 압박으로 메시를 제어하지 못했고, 바르사에 공격 빌미를 제공했다. 최전방에 창의적인 패스를 공급하던 에릭센이 없으니 볼 줄기가 실종했고 공격은 둔탁했다. 케인과 라멜라의 만회골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바르사에 비해 경쟁력이 없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830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유럽 축구 | [UCL 포커스] 깨지고 욕먹고...디 마리아, 기다렸다는 듯 친정에 비수 
등록일 : 19.02.1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자비는 없었다.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수를 꽂았다. PSG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 more
유럽 축구 | ‘패배 잊은’ 레알-맨유, 시즌 중 감독 교체 승부수 통했다 
등록일 : 19.02.1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과감한 승부수가 통했다. 반등에 성공하며 옛 모습을 되찾았다. 레알과 맨유는 이번 시즌 공통점이 있다. 시즌 초반부터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면서 감독 경질이라는 ... more
유럽 축구 | ‘스피드 레이서’ 손흥민 온다…獨언론 BVB 긴장 촉구 
등록일 : 18.12.19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인턴기자= “도르트문트, 손흥민의 스피드를 조심해!” 독일 언론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과 만남에 긴장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7일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more
유럽 축구 | [UCL 포커스] “여름을 기억해라” 포체티노, 손흥민 아끼고 관리한다  
등록일 : 18.11.30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지난 여름을 잊을 수 없다.” 손흥민의 인터 밀란전은 교체였다. 벤치 대기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배려였다. 체력적인 안배를 통해 3~4일 간격으로 이어지는 타이트한 일정을 넘어서려는 계획이다... more
유럽 축구 | '그리즈만 발롱도르' 프랑스는 강력하게 원한다 
등록일 : 18.11.1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를 상징하는 프랑스풋볼 '발롱도르'의 투표가 마감됐다. 올해 발롱도르는 지난 10년 동안 번갈아 수상하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아닌 새로운 주... more
유럽 축구 | 메시-호날두의 10년이 저물면...'제3 인물' 기다리는 축구계 
등록일 : 18.11.13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리오넬 메시도 아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아니다? 2008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왕관을 쓴 호날두. 전설은 그렇게 시작됐다. 발롱도르를 꿰차며 축구계를 들었다 놨다. 메시 바람은 더 ... more
유럽 축구 | [UEL 이슈] 제라드는 감독도 잘한다...'유로파에서 증명 중' 
등록일 : 18.10.05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기세가 상당하다. 선수로 큰 획을 그은 제라드다. 리버풀 심장으로 불리며 역사를 썼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는 끝내 연이 닿지 않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 more
유럽 축구 | [UCL 포커스] 손흥민을 탓하기엔 토트넘 전체가 불안했다 
등록일 : 18.10.0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안방에서 바르셀로나에 패배했다. 손흥민은 66분 출전과 1도움에 만족해야 했다. 손흥민은 몸놀림은 무거웠고 날카로움은 없었다. 분발이 촉구되지만, 심각하게 흔들린 토트넘 수비도 문제였다. 토... more
 [1][2] 3 [4][5][6][7][8][9][10]..[2581]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