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1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2차예선 통과
코로나 팬데믹 극복
K-리그와 ACL 흥행
해외파들의 활약
여자 축구 활성화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08-06-09 11:25:04
제        목   [현장 리포트] 우승 자신감 독일, 희망 남긴 폴란드

[스포탈코리아=클라겐푸르트(오스트리아)] 서호정 기자= 승패는 갈렸지만 독일과 폴란드 모두 결과를 떠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던 한판 승부였다. 독일은 구멍을 찾기 힘든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통산 네 번째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폴란드는 비록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8강 진출의 희망을 버리기엔 일렀다.

유럽의 도박사들이 꼽은 유로 2008 우승 후보 1순위 독일은 기대는 충족시키고 예상은 뛰어 넘는 전력을 보였다. 초반 폴란드의 공세에 주춤했지만 유연한 경기 운영 능력과 강한 압박으로 금새 경기를 통제했다. 독일월드컵 준비 과정부터 손발을 맞춰 온 선수들은 상대 진영에서 2대1 패스로 침착하게 공격을 풀어나가는가 하면 전방 선수의 침투로 공간이 생길 경우 주저 않는 롱 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전차군단은 승부만 찾는 재미 없는 축구다’라는 인식은 전반 빠른 공수전환으로 날아가 버렸다.



2골을 기록한 루카스 포돌스키도 눈에 띄었지만 독일 경기력의 핵심은 클레멘스 프릿츠와 필립 람이 선 오른쪽 측면 라인이었다. 너무나 공격적이고 빠른 두 선수의 움직임은 예리한 창이 돼 폴란드의 측면 수비를 허물었다.

투톱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마리오 고메즈, 그리고 순간적으로 중앙으로 들어오는 왼쪽 날개 포돌스키의 자연스러운 순환 체제는 폴란드 수비를 시종일관 흔들었다. 이들 뒤에 선 제4의 공격수라 할 수 있는 주장 미하엘 발락의 존재도 무시할 수 없었다. 창조적인 플레이라 할 것은 없었지만 요하킴 뢰프 감독의 철저한 전술적 준비가 그런 문제를 덮어버렸다.

폴란드는 전후반 모두 초반의 기세를 결과물로 내지 못한 게 아쉬웠다. 하지만 레오 베인하커르 감독의 노련한 전술 운용은 낭중지추였다. 4-5-1 시스템을 쓰면서도 전형적인 원톱 스트라이커를 세우지 않은 공격 전술이 인상적이었다. 미하이 주라프스키, 에비 스몰라레크, 야첵 크지노벡이 수시로 포지션을 옮기는 움직임과 마리우슈 레반도프스키의 묵직한 중거리 슛에 의한 공격은 오히려 독일보다 더 적극적이었다.

후반 교체 투입된 귀화 선수 호게르 게레이루의 활약은 폴란드의 공격이 다이나믹함에서 정교함과 기교로 전화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주요 선수인 야콥 브와슈치코프스키가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백의 흔적을 드러내지 않았다. 수비력과 공격의 마지막 집중력에서 독일에 뒤졌을 뿐이었다.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잡는다면 크로아티아와의 2위 싸움에서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보였다.

※ 스포탈코리아의 유로2008 현지 취재는 PUMA(www.pumafootball.com)와 함께 합니다.

ⓒGettyimages/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1862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유럽 축구 | [유로 리뷰] 히딩크의 러시아, 그리스 꺾고 8강 희망 살려 
등록일 : 08.06.15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히딩크의 러시아가 '디펜딩 챔피언' 그리스를 꺾고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러시아는 15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EM 슈타디온 발스-지첸하임에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 more
유럽 축구 | [유로 프리뷰] 히딩크 매직 vs 그리스 신화, 서바이벌 게임 
등록일 : 08.06.15   
[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히딩크 매직'과 '그리스 신화'가 충돌한다. '돌풍'과 '신화'라는 수식어와 함께 다니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러시아와 오토 레하겔 감독의 그리스가 나란히 1패 씩을 안고 유로2008 무대에서 서바이벌 게임... more
유럽 축구 | [밀라노통신]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한 이탈리아 
등록일 : 08.06.15   
[스포탈코리아=밀라노(이탈리아)] 이윤철 통신원= ‘유로 2008’ 이탈리아-루마니아 경기는 이탈리아 시간으로 13일 오후 6시에 시작됐다. 이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승리하면 자신의 방송 도중 옷을 벗고 누드로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던 유명... more
월드컵 | [투르크메니스탄전] '해트트릭' 김두현, 성공시대 연다 
등록일 : 08.06.15   
[스포탈코리아] 안혜림 기자= 모처럼 찾아온 선발 출전의 기회, 김두현(26, 웨스트 브롬위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김두현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김두현은 14일 밤(한국시간)... more
유럽 축구 | [生生유로] 루마니아 MF 라도이, 안면 복합 골절로 수술 필요 
등록일 : 08.06.14   
[스포탈코리아=취리히(스위스)] 서호정 기자= 이탈리아전에서 헤딩 도중 팀 동료 라즈반 라트와 충돌한 루마니아의 미드필더 미렐 라도이(27,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가 긴급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중 처음 나온 중상... more
유럽 축구 | [生生 유로] PK 실축에도 "브라보 무투!", 영웅의 아픔 감싼 루마니아 
등록일 : 08.06.14   
[스포탈코리아=취리히(스위스)] 서호정 기자= 축구는 때론 운명의 장난이다. 영웅이 단 한번의 실수로 역적이 되고, 모두의 지탄을 받던 선수는 단 한 골로 스타가 된다. 루마니아의 ‘축구 영웅’ 아드리안 무투(29, 피오렌티나)에게 ... more
유럽 축구 | [유로 포인트] 2008년의 판 바스턴과 2004년의 아드보카트 
등록일 : 08.06.14   
[스포탈코리아=베른(스위스)] 서형욱 기자=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팀은 이렇게 달라진다. 유로2004 조별 리그 체코 전에서 네덜란드는 2-0으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했다. 축구팬들에게는 ‘명승부’로 기억되지만 네덜란드에게는... more
유럽 축구 | [生生유로] 지단 없는 프랑스의 처참한 몰락 
등록일 : 08.06.14   
[스포탈코리아=베른(스위스)] 서형욱 기자 = 경기 내내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1-4이라는 스코어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인 이 날의 승부는 ‘패자’ 프랑스가 ‘승자’ 네덜란드의 공격에 너무도 무기력하게 공간을 내줬다는 점에서... more
이전글 [1]..[2471][2472][2473][2474][2475][2476][2477][2478] 2479 [2480]..[2701] 다음글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