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최성현 2007-03-20 19:47:02
제        목   [컵2R 프리뷰] 자신감 찾은 대전-경남, 컵대회 첫 승 도전

주말 리그 3라운드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한 대전 시티즌과 경남FC가 또 하나의 ‘시민 더비’를 펼친다.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각각 ‘시민구단’과 ‘도민구단’이라는 기치를 앞세우고 있는 대전과 경남은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FC와 함께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K리그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가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 양 팀은 빅클럽에 미치지 못하지만 최윤겸과 박항서 두 감독의 전략과 리더십, 선수들의 정신력으로 열세를 만회해 왔다.



두 팀 간의 역대 전적은 2승 1무로 대전이 시민구단의 큰 형님다운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17일 있었던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경남의 상승세는 만만치 않다. 현재 경남은 리그 전적에서 1승 1무 1패로 7위에 올라 있다. 주말 경기에서 강호 포항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1-1무승부를 기록한 대전이지만 쉽지 않은 대결이 예상된다.

대전, 역대 전적 우위를 바탕으로 첫 승을!

‘자주색 군단’ 대전은 아직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수원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우승제의 선제골로 천적 관계를 이어가는가 했지만 후반 두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후 울산과의 리그 2라운드에서는 1-3, 수원과의 컵대회에서 0-4로 대패하며 하강세를 그렸다.

그러나 주말 리그 3라운드에서 포항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리는 아니었지만 안정된 전력의 강팀과의 원정 경기에서 첫 승점을 따냈다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었다. 이 경기에서 최윤겸 감독은 기존의 세밀한 플레이에서 긴 볼을 통해 포항 수비를 각개 격파하는 전술을 들고 나와 파리아스 감독과의 지략 싸움에서 승리를 거뒀다.

선수 자원에서는 약점이 있지만 대전은 확실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공격의 데닐손-타이슨-우승제의 스리톱에 정성훈이라는 K리그 최고 수준의 조커 카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제각각 특징이 다른 공격수기 때문에 최윤겸 감독으로선 스리톱 혹은 투톱 등 다양한 조합으로 가능하고 상대에 따라 전술적 무게를 달리 가져갈 수 있다.

여기에 강정훈, 민영기, 임영주로 구성된 경험 많고 기복적은 미드필드 진과 최윤열을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도 안정적으로 돌아간다. 빠르고 크로스가 좋은 주승진과 올림픽대표팀의 주전 풀백 김창수의 좌우 측면 오버래핑도 좋다. 특히 대전은 경남에 아직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자신감이 있다. 이런 우위를 바탕으로 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공수 밸런스 되찾은 경남, 원정 강세 이어간다

경남은 인천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기어코 두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경남 입장에서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인천을 원정에서 잡은 것은 큰 소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경남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미드필드와 수비라인의 밸런스가 잡혀가고 있어 전력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포항에게 1-3으로 완패한 이후 김효일 혼자 지키던 미드필드 후방의 숫자를 두 명으로 늘렸다. 인천전에서 중앙 미드필드를 사수한 김근철과 김성길은 각각 동점 골을 기록하고 역전 골을 돕는 등 팀 승리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맡으며 박항서 감독을 흡족하게 했다. 이런 변화를 통해 공수 밸런스를 되찾고 한층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한 것이다.

특히 김성길에서 시작되는 공격은 전방의 까보레와 뽀뽀로 이어지며 확실한 공격 루트를 찾아가고 있다. 인천전에서 경남은 까보레가 공간을 파고들면 김성길이 정확한 왼발 패스로 상대 골문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런 과정이 전반 막판 까보레의 역전 골로 이어졌다. 인천전에서 상대의 강한 마크에 시달리며 침묵한 뽀뽀 역시 까보레의 움직임이 살아난다면 대전전에서 다시 불꽃슛을 정조준 할 수 있다. 박항서 감독은 ‘슈퍼 땅콩’ 정경호를 선발 혹은 조커로 투입해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전에서 리그 2호 골을 터트린 까보레의 연속 골 도전도 이날 경기의 관심거리다. 울산과의 개막전에서 헤딩 동점골을 기록하며 K리그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까보레는 경남의 첫 승을 확정 짓는 골을 인천전에서 터트리며 주포다운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 중인 경남은 대전 원정에서 까보레, 뽀뽀, 김성길, 정경호를 앞세워 컵대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 주목할만한 선수: 데닐손(FW, 대전) vs 까보레(FW, 경남)
: 대전과 경남 최전방을 책임지는 두 선수가 승패의 키를 쥐고 있다. 지난 시즌 중반 대전에 합류해 놀라운 개인 기량을 보인 데닐손을 올 시즌도 공격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개인기와 빠른 돌파, 그리고 찬스에서의 한방을 갖춘 그는 좁은 공간에서도 유연한 몸놀림으로 시저스 킥을 날릴 수 있다. 경남이 새롭게 영입한 삼바 특급 까보레는 장신에도 불구하고 상대 수비를 한번에 무너트리는 빠른 움직임이 돋보인다. 인천 전에서는 상대 수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트린 뒤 김성길의 패스를 가볍게 성공시키며 골 결정력까지 과시했다.

※ 예상 베스트일레븐
▲ 대전 예상 포메이션 (4-3-3)
최은성(GK)-김창수,최윤열,민영기,주승진-임영주,강정훈,김용태-김형일,정성훈,데닐손/감독: 최윤겸
▲ 경남 예상 포메이션 (3-5-2)
이광석(GK)-김대건,산토스,이상홍-강기원,김성길,정경호,김근철,남영훈-뽀뽀,까보레/감독: 박항서

※ 상대 전적 및 최근 전적
▲ 양팀 상대 전적: 2승 1무 대전 우세
▲ 2006년 상대 전적: 2승 1무 대전 우세
▲ 대전 최근 전적: 수원(1-2 패/1R) 울산(1-3 패/3R) 수원(0-4 패/컵1R) 포항(1-1 무/3R)
▲ 경남 최근 전적: 울산(1-1 무/1R) 포항(1-3 패/2R) 부산(0-0 무/컵1R) 인천(2-1 승/3R)

서호정 기자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747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스포탈의 눈] 차붐의 수원, 3.5백 전술로 우승 도전 
등록일 : 07.08.29   
"남은 경기 무패도 가능하다!" 28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결승골(1-0)을 뽑아낸 수원의 공격수 하태균이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있게 밝힌 소감이다. 전남전 승리로 5연승을 기록한 수원은 이 중 어느 한 경기에서도 1골... more
K-리그 | [19R 프리뷰] 전북, 인천 잡고 상위권 진입 재시동한다 
등록일 : 07.08.28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가 최근 주춤거리고 있다. 후반기 재개 이후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무패 행진을 달렸지만 경남 FC(2-3 패)에 패하며 발목이 잡히더니 지난 26일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0-2로 무릎을 꿇었다. 예상... more
K-리그 | [19R 프리뷰] 포항, 서울 잡고 3연승으로 6강 굳힌다 
등록일 : 07.08.28   
갈길 바쁜 중위권 팀들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6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와 포항에 승점 3점이 뒤진 9위 FC서울이 29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에게 이번 라운드는 6강 플... more
K-리그 | [19R 프리뷰] 돌아온 뽀뽀, 성남 격침 선봉 선다 
등록일 : 07.08.28   
2연승의 신바람을 탄 경남FC가 돌아온 ‘불꽃 슈터’ 뽀뽀(29)를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경남의 3연승 가는 길에 선 벽은 리그 1위 성남 일화. 창단 후 지난 2년 동안 경남이 4번 붙어 모두 패한 천적 중에서도 천적이다. 하지만... more
K-리그 | [19R 프리뷰] 체력 부치는 ‘무승 성남’, 반전의 기회 잡을까? 
등록일 : 07.08.28   
‘피로 앞에는 장사 없다?’ 지옥의 8월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무적’ 성남이 2주 사이에 ‘무승’ 성남으로 추락했다. 지난 8월 11일 광주 상무 전에서 승리, K리그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22로 바꿨던(종전 기록은... more
K-리그 | 5연승 노리는 ‘차붐’, 리그 1위로 올라설까? 
등록일 : 07.08.28   
수원 삼성의 기세가 무섭다.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수원은 지난 25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2-1의 짜릿한 승리를 기록하며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이다. 리그 1위인 성남 일화와의 승점 차이는 단 1점 차이다. 수원으로서는 28일 ... more
한국 축구 | [스포탈의 눈] 핀트가 빗나간 U-17 대표팀 비판 
등록일 : 07.08.28   
17세 태극동자들의 도전이 생각보다 훨씬 일찍 종료됐다. 2002년의 학습 효과 때문인지 개최국의 이점을 등에 업고 최소 16강 이상은 가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와일드카드라는 마지막 희망도 잡지 못한 채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 more
이탈리아 리그 | 07/08 세리에A 1라운드 유벤투스 vs 리보르노 리뷰 
등록일 : 07.08.27   
- 왕의 귀환 전반 초반 다소 지루한 공방전이 펼쳐졌으며 양 팀 모두 조심스럽게 공격 작업을 시작해 나갔다. 서서히 리보르노를 압박했던 유벤투스는 전반 25분 델 피에로의 정확한 크로스를 트레제게가 깔끔하게 헤딩으로 처리하면서 ... more
이전글 [1]..[2471][2472][2473][2474] 2475 [2476][2477][2478][2479][2480]..[2600]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