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김성산 2006-06-23 23:41:51
제        목   [2006 월드컵] H조 우크라이나vs튀니지 경기 분석 스토리보드

   1. 선수 입장 장면
H조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우크라이나와 튀니지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스페인을 이기기 힘들다고 볼 때,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자력으로 16강 진출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팀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경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2. 우크라이나 대표팀 포메이션
우크라이나 대표팀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조별 예선 2차전인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출전했던 선수들이 모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습니다. 4:0의 대승으로 월드컵 첫승을 거두면서 기세가 오른 우크라이나는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16강 진출까지 이뤄낸다는 각오입니다.


  

   3. 튀니지 대표팀 포메이션
튀니지 대표팀은 4-5-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스페인전과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없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자지리를 원톱으로 놓고 미드필더를 두텁게 하여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4. 트라벨시의 측면 돌파
경기 초반, 폭팔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트라벨시가 위협적인 오버래핑으로 우크라이나의 왼쪽 측면을 공략합니다. 튀니지의 오른쪽 측면을 활용한 공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height="450" border="0">

   5. 자지리의 경고
전반 8분, 자지리가 패널티 박스 안에서 우크라이나 수비진에 걸려 넘어지는듯 했으나 주심은 패널티 킥을 얻어내기 위한 속이는 동작으로 판단하고 경고를 줍니다. 자지리는 이번 경고로 튀니지가 16강에 진출하게 되더라도 이 전 경기에 경고를 받은바 있어 16강전에는 뛸 수 없게 됩니다.



   6. 체들리의 중거리 슛팅 (1)
전반 13분, 체들리가 패널티 박스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왼발 중거리 슛팅을 시도합니다.



   7. 체들리의 중거리 슛팅 (2)
하지만 높이 뜨고 맙니다. 비겨도 16강 진출이 유리한 우크라이나에 비해 승리가 간절한 튀니지의 공격이 더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8. 티모슈크의 슛팅 (1)
전반 21분, 우크라이나가 미드필더 지역에서 볼을 빼앗아 빠르게 역습으로 전개해 나갑니다. 동료로부터 볼을 이어받은 티모슈크가 패널티 박스 왼편에서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에서 슛팅을 시도합니다.



   9. 티모슈크의 슛팅 (2)
하지만 신속히 각을 줄이면서 대쉬한 붐니젤 골키퍼가 몸을 날리며 막아냅니다. 우크라이나로서는 선취골을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
를 놓칩니다. 튀니지는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해 쉽게 골을 헌납할뻔 했습니다.



   10. 체들리의 슛팅
전반 33분, 패널티 박스 안에서 체들리가 왼발 슛팅을 시도하지만 각이 너무 없었습니다. 골과 연결되기는 어려운 슛팅었습니다.



   11. 셸라예프의 중거리 슛팅 (1)
전반 45분, 셸라예프가 먼거리에서 과감하게 중거리 슛팅을 시도합니다.



   12. 셸라예프의 중거리 슛팅 (2)
셸라에프의 슛팅이 붐니젤 골키퍼의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넘어갑니다. 붐니젤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위력적인 슛팅이었습니다.



   13. 자지리의 퇴장
전반 46분, 셸라예프에게 자지리가 백태클을 가하여 경고를 받습니다. 전반 8분에 이미 한차례 경고가 있던 자지리가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튀니지로서는 날벼락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4. 전반전 종료
전반전 0:0 무득점으로 종료됩니다. 이 경기의 결과가 주는 의미만큼이나 양팀의 미드필더 중원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전반 막판 자지
리가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으로 불리한 튀니지가 어떤 전술로 후반전에 나올지 기대됩니다.



   15. 나무시의 중거리 슛팅
수적으로 불리한데다 우크라이나의 수비진에 중앙에 밀집되면서 튀니지의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후반 5분, 나무시가 중거리 슛팅을 시도하지만 숍콥스키 정면으로 향하는 위력적이지 못한 슛팅이었습니다.



   16. 루솔의 경고
후반 18분, 패널티 박스 외곽에서 루솔이 나무시에게 반칙을 범하며 옐로우 카드를 받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크라이나가 16강에 진출하더라도 루솔은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뛸 수 없게됩니다.



   17. 아야리의 프리킥 (1)
루솔의 반칙으로 인해 좋은 지점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게 되는 튀니지, 수비수인 아야리가 왼발로 감아찹니다.



   18. 아야리의 프리킥 (2)
예리하게 감아들어간 아야리의 슛팅이 수비벽에 맞고 굴절되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가고 맙니다. 수비벽만 맞지 않았다면 숍콥스키 골키퍼로서도 어쩔수 없는 골이 나올뻔 했습니다. 아까운 찬스를 놓치는 튀니지입니다.



   19. 솁첸코의 선취골 (1)
후반 23분, 패널티 박스 안에서 솁첸코를 수비하던 하기가 손으로 잡으면서 우크라이나에게 패널티 킥을 얻어냅니다.



   20. 솁첸코의 선취골 (2)
후반 24분, 키커로 나선 솁첸코가 골키퍼 방향을 속이며 오른쪽으로 가볍게 차 넣어 선취골을 뽑아냅니다. 우크라이나가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H조에서는 스페인와 우크라이나가 16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21. 솁첸코의 선취골 (3)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우크라이나 선수들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무승부만 거둬도 16강 진출이 유력한 우크라이나가 선취골을
뽑아내 튀니지로서는 매우 다급해졌습니다.



   22. 솁첸코의 선취골 (4)
양팀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립니다. 패널티 킥으로 골을 허용한 붐니젤 골키퍼는 주저 앉아 고개를 떨구고 맙니다.



   23. 튀니지의 선수 교체
후반 34분, 경기 종료까지 10여분 정도를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튀니지에서 선수 교체가 있습니다. 주장 부아지지와 체들리가 빠지고, 공격수 산토스와 공격형 미드필더 벤 사다가 투입됩니다. 튀니지로서는 어떻게든 골을 뽑아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24. 트라벨시의 슛팅
후반 40분, 튀니지에서 가장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트라벨시가 이번에도 공격에 가담해 슛팅까지 연결하지만 골문을 벗어나고 맙니다.



   25. 보로닌의 슛팅 (1)
후반 42분, 튀니지의 헐거워진 수비를 이용한 빠른 역습으로 우크라이나가 찬스를 만들어냅니다. 패널티 박스 왼쪽을 파고들던 보로닌이 회심의 슛팅을 날려보지만 붐니젤의 선방에 막히고 맙니다. 튀니지는 추가 실점을 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26. 보로닌의 슛팅 (2)
후반 43분, 골키와 단독으로 맞서는 장면을 연출한 보로닌이 슛한 것이 붐니젤 골키퍼 몸에 맞으면서 골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튀니지 수비진들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자지리의 퇴장으로 체력까지 바닥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27. 보로닌의 슛팅 (3)
후반 47분, 집중력이 저하된 튀니지를 상대로 연이어 슛팅을 날리고 있는 보로닌이 이번에도 찬스를 맞습니다. 패널티 박스 안에서 돌면서 왼발 슛팅을 해봅니다.



   28. 보로닌의 슛팅 (4)
왼쪽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나는 위협적인 슛팅이었습니다. 후반 막판에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매섭게 이어집니다.



   29. 전후반전 종료
후반 24분, 솁첸코의 패널티 킥 골이 터지면서 우크라이나가 1:0 승리를 거둡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동유럽권 국가 중에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튀니지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만 후반 막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결국 역전에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30. 경기 결과
양팀 볼점유율도 엇비슷하고 슛팅수도 같았지만 전반 막판 자지리의 퇴장이 승부의 분수령이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튀니지는 아야리의 프리킥 등 좋은 찬스가 몇차례 있었지만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31. 총평
우크라이나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에 진출해 첫 승과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첫 경기였던 스페인에게 4:0으로 대패하면서 우려를 낳았으나 이후 2경기에서 2연승을 거둬 2승 1패 조 2위의 성적으로 당당하게 16강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튀니지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스페인을 상대로 선취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따내지 못했고 오늘 경기에서는 선취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결국 1무 2패 조 3위로 예선 탈락하고 맙니다.

width="600" height="450" border="0">

이상으로 FIFA06을 통한 우크라이나 VS 튀니지 경기의 주요장면을 전해드렸습니다
  



Written by FIFA KOREA 패치팀 김성산(kssll@fifakorea.net)

※ 본 기사는 네이버 월드컵섹션 "게임으로 보는 2006 독일 월드컵"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6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의 합의없이 상기 내용의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548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3R리뷰] '박주영 결승골' 서울, 제주 누르고 거침없이 4연승 
등록일 : 07.03.19   
'축구천재' 박주영(22, FC 서울)의 득점포가 드디어 가동했다. 박주영은 18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 81분을 뛰며 서울 공격의 선봉 역할을 맡았다.... more
K-리그 | [3R리뷰] '박주영 결승골' 서울, 제주 누르고 거침없이 4연승 
등록일 : 07.03.18   
'축구천재' 박주영(22, FC 서울)의 득점포가 드디어 가동했다. 박주영은 18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 81분을 뛰며 서울 공격의 선봉 역할을 맡았다.... more
K-리그 | [3R리뷰] '2골' 집중 경남, 인천에 2-1 역전승 
등록일 : 07.03.18   
경남 FC가 인천 원정에서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경남은 17일 오후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른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3라운드에서 전반 15분 인천의 김상록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렵게 ... more
잉글랜드 리그 | [런던통신] 볼턴전 박지성 2골의 의미 
등록일 : 07.03.18   
박지성이 17일 볼턴과의 홈경기에서 두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4대 1 대승을 이끌었다. 박지성이 프리미어 리그 진출 이래 처음으로 한 경기 두 골을 기록한 것도 그렇지만, 최근 어려운 팀 사정속에서 까다로운 상대 볼... more
잉글랜드 리그 | [생생리뷰] '이동국 45분 출전' 보로, 맨시티에 0-2 완패 
등록일 : 07.03.18   
이동국이 첫 선발 출전한 보로가 안방에서 실망스러운 완패를 당했다. 미들즈브러(이하 보로)는 18일 새벽(한국 시간), 홈 경기장 리버사이드에서 펼쳐진 '2006/2007 FA 프리미어리그' 30차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more
K-리그 | [3R] 수원, 부산에 1-0 승리...나드손 결승골 
등록일 : 07.03.18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최근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수원은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 리그 2007 3라운드에서 돌아온 나드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 ... more
K-리그 | [3R리뷰] '공격본색' 포항, 홈 개막전서 대전과 1-1 무승부 
등록일 : 07.03.18   
K리그 '공격축구의 대명사'로 통하는 포항 스틸러스가 올 시즌 홈 개막전에서 대전과 비겼다. 정규리그 2연승 후 첫 무승부를 기록한 포항은 홈 8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17일 오후 3시, 포항 축구전용구장로 대전을 불러들인 포항은 홈 ... more
K-리그 | [3R리뷰] 이천수 맹활약 울산, 전북 꺾고 리그 2연승 
등록일 : 07.03.18   
역시 이천수(26, 울산)는 K리그의 특별한 존재였다.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끝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이천수가 울산을 정규리그 2연승으로 이끌었다. 투입 1분 만에 폭풍 같은 드리블로 우성용의 역전 골을 유도해냈다. 팀에 승리를 안기... more
이전글 [1]..[2291][2292] 2293 [2294][2295][2296][2297][2298][2299][2300]..[2382]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