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 축구분석웹진 - 피파코리아 > 잉글랜드 리그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5-20 23:09:59
제        목   [EPL 포커스] 역대 최악의 모리뉴 2년차, 물음표가 남긴 '무관'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의 법칙이 사라졌다. 2년차에 무조건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모리뉴 감독의 부적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사라졌다.

모리뉴 감독이 이끈 맨유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첼시에 0-1로 패했다.

종료 직전까지 좀처럼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하자 모리뉴 감독은 쉴새없이 왼손 팔목에 찬 시계를 바라봤다. 시간이 흐를수록 모리뉴 감독의 입은 말라갔지만 이렇다할 해법을 찾아내지 못했다.

결국 주심의 종료 휘슬이 울렸고 모리뉴 감독은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그렇게 맨유서 보낸 두 번째 시즌은 단 하나의 트로피도 없이 마치게 됐다. 올 시즌이 개막하기 전 예상과 180도 달라진 상황이다.

모리뉴 감독의 지도자 역사에 있어 2년차는 우승을 확보하고 시작하는 것과 같았다. 모리뉴 감독은 지도자 생활을 하며 늘 2년차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FC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부임 2년차에 리그를 제패했고 포르투와 인터밀란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까지 올라 그의 2년차는 하나의 신앙이었다.

맨유서 보여줄 2년차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컸다. 지난 시즌 맨유 지휘봉을 잡고 풋볼리그(EFL)컵과 UEFA 유로파리그를 우승하면서 맨유의 영광 재현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한 터라 더욱 그랬다. 여기에 로멜루 루카쿠, 네마냐 마티치, 알렉시스 산체스 등이 계속 합류하면서 전력은 더욱 강해졌다는 평가였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의 2년차 맨유는 느낌표보다 물음표가 자꾸 달렸다. 경기마다 들쭉날쭉하는 기복에 선수 영입에 쏟아부은 자금에 어울리지 않는 단조로운 경기 운영이 비판을 받았다. 선수단을 개편할 정도의 변화였음에도 계속 보강이 필요하다는 말까지 들어야했다. 시즌이 끝난 지금도 맨유는 여러 이적설에 얽히고설키면서 얼마나 돈을 더 써야할지 의문인 상황이다.

FA컵은 물음표에 답을 할 경기였다. 시즌 마지막 남은 우승 기회였고 첼시가 막바지 분위기가 흐트러진 점에서 맨유에 무게추가 기울어보였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이 결승을 위해 준비한 것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장신인 로멜루 루카쿠와 마루앙 펠라이니가 없는 상황에서 풀어갈 방법이 의아했다. 여전히 롱패스, 크로스가 주를 이뤘고 산체스와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쉬포드의 위치는 어정쩡했다.

끝까지 장점보다 단점, 보완할 부분만 눈에 들어온 시즌이 됐다. 모리뉴 감독의 2년차 중 최악의 성적은 남긴 지금, 3년차는 달라질 수 있을지 확답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329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잉글랜드 리그 | [EPL 시선집중] '무관 쇼크' 모리뉴, 이번 여름 최대 6명 영입 계획 
등록일 : 18.05.2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지 못하고 올 시즌을 마쳤다. 또 한 번의 대대적인 투자와 변화를 예고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건 기대는 컸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임하고 첫 시... more
잉글랜드 리그 | [FA컵 핫피플] 자존심 챙긴 콘테, 경질 위기서 달성한 우승 저력 
등록일 : 18.05.2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클럽은 감독이 우승을 해도 경질을 택할 수 있다." 꼭 자신의 상황을 말하는 듯했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포커스] 모리뉴의 맨유, 퍼거슨 시절보다 3배 더 쓰고 무관 
등록일 : 18.05.2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맨유는 20일 열린 FA컵 결승에서 첼시에 0-1로 패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모리뉴 감독은 본격적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포커스] 역대 최악의 모리뉴 2년차, 물음표가 남긴 '무관' 
등록일 : 18.05.2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의 법칙이 사라졌다. 2년차에 무조건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모리뉴 감독의 부적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사라졌다. 모리뉴 감독이 이끈 맨유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more
잉글랜드 리그 | [FA컵 프리뷰] 지면 ‘무관’, 첼시 vs 맨유 자존심 건 배수진 
등록일 : 18.05.2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이 끝났지만, FA컵 트로피를 건 마지막 승부가 남았다. 지면 무관으로 남아야 하는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마지막 피 튀기는 승부가 다가오고 있다. 맨유와...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이슈] 맨시티, '과르디올라 왕조 건설' 시작했다 
등록일 : 18.05.19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지역 라이벌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부러워했던(?) 대목도 있다. 알렉스 퍼거슨과 같은 지도자가 장기간 집권하며 팀의 뿌리를 탄탄히 내린 것. 맨시티는 명장 모시기에 적잖이 공을 들...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시선집중] 토트넘 재계약 릴레이, 손흥민은 언제쯤일까 
등록일 : 18.05.19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2017/2018시즌이 종료되자, 토트넘 재계약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카일 워커 피터스, 다빈손 산체스, 해리 윙크스가 토트넘과의 동행을 약속했다. 토트넘의 올여름 목표는 재계약과 전력 보강이다... more
잉글랜드 리그 | [EPL 총결산] 역대급 펩시티와 굿바이 벵거...그리고 월클 손흥민 
등록일 : 18.05.16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약 9개월간의 드라마가 끝났다.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고, 그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안녕을 고했다. 손흥민은 다시 한 번 최고의 시즌... more
이전글 [1]..[11][12][13][14][15][16][17][18] 19 [20]..[2590]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