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3-27 23:31:41
제        목   [대표팀 포커스] 윤덕여호, 아시안컵 앞에서 '평양의 기적' 떠올리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1년 전, 윤덕여호는 북한 평양에서 기적을 썼다. 평양 원정을 극복한 힘이 다시 필요한 시점이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해 4월 가장 낯선 원정길에 올라야 했다.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을 대비한 예선 대진서 북한과 한 조가 됐고 평양에서 예선전이 치러졌다.

가뜩이나 북한을 만나면 힘을 쓰지 못했던 여자 대표팀 입장에서는 장소마저 평양이라 부담을 한껏 안고 움직였다. 심적으로 압박감이 심한 경기와 장소였지만 윤덕여호는 투혼을 발휘했고 적지서 북한과 값진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평양의 기적을 쓴 윤덕여호가 이번에는 요르단에서 또 한 번의 위대한 도전에 임한다. 내달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을 통해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본선행을 노린다. 2015년 캐나다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 목표다.

한국이 월드컵에 나서려면 상위 5위에 들어야 한다. 4개국 2개조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각조 1,2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며 3위 국가끼리 마지막 티켓 한 장을 두고 다툰다. 윤덕여호의 목표는 5-6위 결정전까지 가지 않는 것. 가급적 조별리그를 1,2위로 통과하겠다는 목표다.

여전히 쉽지 않다. 한국은 본선서 호주, 일본, 베트남과 한 조에 묶였다. 호주, 일본을 극복해야 한다. 올해 3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기준으로 호주는 6위, 일본은 11위다. 16위의 한국보다 분명 앞서는 전력이다. 상대전적도 열세다. 호주에 2승1무12패로 크게 뒤지고 일본전 역시 4승9무15패로 밀린다. 일본은 최근 동아시안컵 패배가 있어도 한동안 우위를 보여온 터라 자신감이 있지만 호주가 문제다. 한국은 호주에 4연패를 당하고 있다.

일정마저 호주가 첫 상대다. 평양 원정만큼 가시밭길의 연속이다. 조 2위 안에 들려면 호주전에서 결과를 내야 한다. 윤 감독과 주장 조소현 모두 "호주와 1차전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호주를 상대로 최소한의 승점이라도 얻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대표팀은 지난달 알가르베컵에 나서 유럽을 상대했다. 유럽형 체형을 갖춘 호주를 미리 경험하고 해법을 찾기 위함이었다. 돌아와서도 영상 분석에 집중하며 호주를 잡기 위해 모든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그래도 대표팀의 분위기는 밝다. 어려운 상대, 녹록지 않은 목표지만 평양의 기적의 경험을 통해 극복하리란 자신감이 지배하고 있다. 조소현은 "북한에서 여럽게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따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월드컵 티켓을 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윤 감독도 "1년이 참 빨리 지나갔다. 평양에서 힘든 과정을 거쳤는데 그때 결과가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다"면서 "당시 어려움을 뒤돌아보고 그때 정신력이라면 이번에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라고 믿음을 보냈다.

최종 리허설 성과도 좋다. 27일 호주의 힘과 높이를 대비해 치른 남자 고등학교팀을 상대한 모의고사서 대표팀은 능곡고를 3-0으로 이기며 이틀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요르단으로 출국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017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유럽 축구 | [UCL 포커스] 호날두 봤으니, 이제 메시 차례 
등록일 : 18.04.0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30, FC바르셀로나).’ 떼려야 뗄 수 없는 라이벌이다. 유럽대항전에서 신들의 전쟁이 불붙기 시작했다. 호날두가 먼저 활시위를 당겼다. 4일 ... more
유럽 축구 | [이슈 포커스] 마라도나부터 호날두까지…적에게 받은 기립박수 
등록일 : 18.04.0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적지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호날두의 활약에 상대 팬들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신들린 활약이었다. 호날두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7/2018 ... more
유럽 축구 | [UCL 프리뷰] '유벤투스 상대 7골 폭발' 호날두, 부폰 또 뚫을까 
등록일 : 18.04.06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만 만나면 폭발했다. 이번에도 잔루이지 부폰을 뚫을 수 있을까. 유벤투스와 레알은 4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20... more
유럽 축구 | [리그앙 이슈] 2년 만에 끝난 ‘벤 아르파의 PSG 드림’ 
등록일 : 18.03.30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곧 나의 파리 생제르맹 모험이 끝난다. 어려운 시기도 많았지만, PSG 유니폼을 입게 돼 기뻤다. 동료들과 환상적인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나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아템 벤 아... more
유럽 축구 | [대표팀 포커스] 윤덕여호, 아시안컵 앞에서 '평양의 기적' 떠올리다 
등록일 : 18.03.2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1년 전, 윤덕여호는 북한 평양에서 기적을 썼다. 평양 원정을 극복한 힘이 다시 필요한 시점이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해 4월 가장 낯선 원정길에 올라야 했다. 2018 아시... more
유럽 축구 | [이슈 포커스] '37세' 사자의 포효는 계속된다 
등록일 : 18.03.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을 마무리했다. 계약 해지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현재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행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우승 청부사로 불... more
유럽 축구 | 골든슈 싸움 : 달아난 살라, 꾸준한 메시, 폭발한 호날두 
등록일 : 18.03.19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한 시즌 유럽 최고의 리그 득점왕을 가리는 유러피언 골든슈 싸움이 2막에 돌입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경기수가 타 리그와 맞춰지면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 ... more
유럽 축구 | [이슈 포커스] 생각과 다른 프랑스, 네이마르는 여전히 불만이다 
등록일 : 18.03.1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뜨겁게 타오르던 이적설은 부친의 한마디에 의해 일단락됐다. 그렇다고 불만이 모두 사그라든 건 아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PSG)가 프랑스 무대를 떠나고 싶은 이유는 분명히 있다. 지난해 여름 세계 ... more
이전글 [1].. 11 [12][13][14][15][16][17][18][19][20]..[2610]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