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6-21 21:19:29
제        목   [월드컵 포커스] ‘사란스크 기적’ 만든 일본, 신태용호와 달랐던 점은?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열도가 흥분했다. 역대 최약체로 꼽히던 일본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에 승리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승을 올렸다.

일본은 19일 사란스크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H조 1차전에서 카가와 신지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오사코 유야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대회 개막 2개월을 앞두고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기술위원장이던던 니시노 아키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니시노 감독은 현장을 3년 가량 떠나 있었기에 기대보다 불안이 더 컸다. 게다가 월드컵 직전에 가진 평가전에서 계속 패하며 기대감은 비난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니시노 감독은 세간의 비난을 단번에 불식시켰다. 니시노 감독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일본 내의 반응도 180도 달라졌다. 니시노 감독이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브라질에 1-0 승리를 이끌자 불렸던 ‘마이애미의 기적’에 빗댄 ‘사란스크의 기적’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닛칸스포츠’는 아예 “니시노 감독님 죄송합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사과 및 지지를 알렸을 정도다.




▲ 일본의 적극성이 만든 승리
일본이 콜롬비아에 승리할 수 있었던 데는 상대가 경기 시작 3분 만에 카를로스 산체스가 퇴장당한 것이 컸다. 그러나 단순히 운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산체스가 퇴장 당하게 된 것은 오사코, 카가와의 적극적인 움직임에서 비롯됐다.

또한 일본은 1-1 동점을 허용한 뒤에도 물러서지 않았다. 수적 우위를 최대한 활용하며 콜롬비아를 흔들었다. 그 결과는 후반 28분 혼다 케이스케의 패스에 이은 오사코의 헤딩 결승골로 이어졌다.

단순히 1명이 더 많았기에 유리했다고 치부할 수 없다. 엄연히 실력 차가 존재했고 일본은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적극성을 버리지 않았다. 선제골을 넣은 뒤 움츠러들지 않고 앞으로 나서며 도전적인 경기를 펼쳤다.




▲ 지금 한국에 필요한 것도 적극성
일본의 승리는 스웨덴에 0-1로 석패한 한국의 모습과 대비된다. 한국도 경기 초반 15분까지는 적극성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모든 선수가 하프라인 아래로 내려서면서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수비를 두텁게 가져가 상대의 허점을 노리겠다는 전략이었지만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을 선택한 것과는 정반대의 경기 운영이었다.

또한 스스로 자신의 색깔을 버리면서 스웨덴전에 임하다 보니 공격, 수비 모두 제대로 된 것이 없었다. 스스로 소극적인 경기 운영을 한 것이 스웨덴의 세찬 공격을 유도했고, 결국 한국의 패배로 이어진 셈이 됐다.

그리고 일본은 전력 차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게 콜롬비아를 상대했다. 선제골을 뽑아냈고 상대 퇴장도 유도했다. 활발히 움직이니 선수들의 움직임이 살고 팀 분위기도 올랐다. 동점골을 내준 뒤에도 반격할 수 있는 힘이 됐다.

일본의 모습은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멕시코는 스웨덴보다 한 수 위로 평가받고 있다. 1차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독일에 1-0으로 승리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래켰다. 한국으로서는 스웨덴전보다 멕시코전이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스웨덴전처럼 소극적으로 움직이면 멕시코의 기를 살릴 뿐이다. 스웨덴전 전략 실패, 일본의 성공은 멕시코전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주는 답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480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월드컵 | [월드컵 포커스] ‘사란스크 기적’ 만든 일본, 신태용호와 달랐던 점은? 
등록일 : 18.06.2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열도가 흥분했다. 역대 최약체로 꼽히던 일본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에 승리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승을 올렸다. 일본은 19일 사란스크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H조 1차전에서 카가와 신지의 ... more
월드컵 | [월드컵 포커스] 러시아 ‘주바’보며 곱씹어야 할 韓 공격수 
등록일 : 18.06.2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70위에 불과한 러시아가 월드컵에서 날고 있다. 그 중심에 폭격기 아르템 주바(29)가 있다. 주바는 이번 대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를 상대로 연속골을 뽑아냈다. 큰... more
월드컵 | [상트 포커스] 1경기 만에 4년 전 악몽…답은 멕시코전에 있다 
등록일 : 18.06.21   
[스포탈코리아=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조용운 기자= 월드컵은 저마다 4년을 기다리는 무대다. 때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다. 4년의 시간에 대한 변화를 평가받는 월드컵에서 한국이 또 같은 위기에 내몰렸다. 4년 전 한국은 브라... more
월드컵 | [김성진의 풋볼토크] 월드컵서도 양날의 검 된 신태용 감독의 승부수 
등록일 : 18.06.2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깜짝 놀랄 만한 수를 꺼내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잘하던 것을 더욱 잘 다듬어 제압하는 것이다. 대부분 후자를 선택한다. 그... more
월드컵 | [노병준의 승부차기] 스웨덴전 패배 심리적 극복이 중요하다 
등록일 : 18.06.21   
[스포탈코리아] 초반에는 자신 있게 적극적으로 하고 수비 때 파울로 끊는 모습이 좋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패스 타이밍이 늦었다. 드리블을 할 때와 패스할 때가 있는데 우리 선수들이 스웨덴 선수들을 제치고 나가려는 모습이 보였다. ... more
월드컵 | [대표팀 포커스] 불신 가득한 수비, ‘미워도 다시 한 번만’ 
등록일 : 18.06.2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총체적 난국이다. 신태용호 폭탄이었던 수비 불안은 본선에서도 어김없이 터졌기에 비난은 당연하다. 그래도 믿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지난 18일 스웨덴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 more
월드컵 | [대표팀 포커스] 발톱 감추고는 통쾌한 반란 없다  
등록일 : 18.06.21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통쾌한 반란을 외쳤지만 시작부터 실망감이 크다. 이빨은 물론이고 발톱까지 감추니 통쾌할리 없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 more
월드컵 | [월드컵 포커스] 기본기 부족 韓 축구, 언제까지 투지 타령할 텐가 
등록일 : 18.06.2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월드컵은 각 대륙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온 32개 팀이 자웅을 겨루는 자리다. 정말 축구 잘하는 국가, 볼 잘 차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유럽이나 남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한 아시아 대륙에서... more
이전글 [1].. 11 [12][13][14][15][16][17][18][19][20]..[2600]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