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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5-07-14 23:16:40
제        목   [MLS 리뷰-19주차] 지오빈코 9분만에 해트트릭, 램파드 MLS데뷔 연기



[스포탈코리아×에이팩스 스포츠 매니지먼트 제휴=벤쿠버(캐나다)] 김준우 =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는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면서 많은 스타 선수들을 북미 대륙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올 시즌에는 카카(올랜도 시티), 다비드 비야, 프랭크 램파드, 안드레아 피를로 (이상 뉴욕 시티 FC), 지오빈코(토론토 FC) 등이 새롭게 둥지를 텄고 현재도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MLS의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역사적인 20번째 시즌의 막이 오른 가운데 19주차 핫한 경기들을 되돌아봤다.



▲ 뉴욕 시티 FC 4-4 토론토 FC

“램파드 데뷔 연기, 지오빈코 9분 해트트릭”



모두가 기다리던 프랭크 램파드의 뉴욕 시티 데뷔전은 다음 경기로 미루어 지게 되었다. 훈련 중 경미한 종아리 부상을 입은 램파드는 당초 데뷔 할것으로 예상되던 토론토전에 출전하지 못하며 많은 뉴욕 홈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뉴욕과 토론토는 서로 4골씩, 8골을 주고 받으며 재미있는 경기로 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었다. 특히 양 팀의 에이스인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와 다비드 비야는 멀티 골을 기록하며 본인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전반 16분 뉴욕의 비야는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토론토의 지오빈코는 전반 18분 페널티 킥을 실축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 34분 다시 한번 찾아온 페널티 킥 찬스를 득점을 연결, 40분 43분 연달아 골을 넣으며 첫 득점으로부터 9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후반 37 분에는 마르코 델가도의 골에 도움을 추가하면서 3골 1도움으로 토론토가 기록한 4골 모두에 관여했다.

☞뉴욕 시티 FC vs 토론토 FC 하이라이트 영상 (클릭)






▲ 올란도 시티 SC 0-2 FC 댈러스

“카카 없는 올란도”

올란도는 이번 라운드에서 댈러스를 상대로 홈에서 경기를 가졌다. 지난 솔트레이크전에서 판정논란을 일으켰던 퇴장으로 인해 카카가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첫 득점은 댈러스의 마루오 디아즈가 가져갔다. 전반 5분 날카로운 프리킥 슈팅으로 올란도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전반 46분 얻은 페널티 킥을 가볍게 성공하면서 기선을 잡았다. 슈팅 수가 5-14로 올란도는 경기 내내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댈러스는 후반 19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올란도는 후반 43분 페널티 킥을 얻으며 만회 골을 노렸지만, 이 기회 마저도 실축하며 홈에서 0-2 패배를 당했다.

*올란도는 지난 경기에서 일어난 카카 퇴장 판정 논란에 대한 제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밴쿠버 화이트 캡스 0-1 스포팅 캔자스시티

“최근 10경기 1패,선두와 승점 2점 차”

캔자스시티가 밴쿠버를 원정에서 잡는데 성공했다. 밴쿠버의 홈 구장인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캔자스시티는 후반 7분 케빈 엘리스가 헤더 결승골을 기록하며 적진에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서부지부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캔자스시티는 이번 라운드 시카고에게 패배한 1위 시애틀 사운도스(32점)보다 3경기를 덜 치렀지만, 승점 30점으로 승점을 단 2점 차이로 좁히며 무섭게 따라 붙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고 있는 캔자스시티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S홈페이지/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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