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1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2차예선 통과
코로나 팬데믹 극복
K-리그와 ACL 흥행
해외파들의 활약
여자 축구 활성화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4-28 00:07:46
제        목   [UEL 포커스] 멀어진 벵거의 꿈, 22년 마침표도 ‘암울’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아스널이 홈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마지막 우승 도전도 쉽지 않아졌다.

아스널은 27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든 기운이 아스널로 향했던 경기였다. 시작부터 호재를 맞았다. 아틀레티코의 시메 브르살리코가 전반 10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어 3분 뒤에는 판정에 항의하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퇴장 명령을 받았다. 아틀레티코는 선수 한 명과 감독 없이 남은 80분을 소화해야 했다.

아스널에 철저히 유리한 상황. 아스널은 빠른 공격 템포를 유지하며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몰아쳤다. 끊임없이 두드린 아스널은 후반 15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정확한 헤더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결실을 맺지 못했다. 슈팅을 28개나 퍼부었지만 단 1골에 그쳤다. 이 최악의 결정력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후반 37분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실점을 내줬다. 결국 경기는 1-1로 끝났고, 아스널은 승리를 놓쳤다.




아스널에 이번 유로파리그는 어느 때보다 간절했다. 1999/2000시즌(당시 UEFA컵) 이후 18년 만에 준결승 무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걸리기도 했지만, 벵거 감독의 마지막 우승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해졌다.

벵거 감독은 지난 20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을 떠날 것을 발표했다. 유로파리그가 사실상 벵거 감독의 22년을 마무리하는 대회였다. 애런 램지도 경기 전  “언젠가 떠나리라 생각했지만 막상 그 시간이 오니 충격이 크다”라며 “벵거 감독을 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라고 다짐한 바 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의 꿈은 1차전 무승부로 쉽지 않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홈에서 단 두 번 밖에 패하지 않았다. 홈 26경기에서 18승6무2패를 기록했고, 승률은 69.23%에 달한다. 벵거 감독은 “최악의 결과지만 결승에 진출하겠다”라고 말했지만, 아스널의 원정 승률은 29.16%(24경기 7승6무11패)밖에 되지 않는다.

벵거 감독은 1996년 부임 이래 22년 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회 우승, FA컵 7회 우승, 커뮤니티실드 7회 우승 등 기록을 남겼다. 유럽대항전 우승컵은 단 한 차례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번이 마지막이자 절호의 기회였지만,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아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200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유럽 축구 | [UCL 포커스] ‘3연속 우승 도전’ 레알, 뮌헨전 명과 암 
등록일 : 18.05.0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3연속 유럽 정상의 청신호를 켰다. 레알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누르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15/2016, 2016/2017시즌 유럽 ... more
유럽 축구 | [분데스 포커스] 1년 돌풍 끝? 라이프치히, 유럽과 멀어지는 중 
등록일 : 18.05.01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라이프치히의 돌풍은 1년 만에 끝나는 걸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그들을 볼 수 없을 확률이 높아졌다. 최악의 경우 유로파리그 진출도 위험하다. 라이프치히는 29일 ... more
유럽 축구 | [UCL 핫피플] '박스 안' 38골+'마지막 15분' 21골, 살라를 조심하라 
등록일 : 18.04.2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모하메드 살라(25, 리버풀)가 43골을 기록하며 유럽 최강으로 등극했다. 박스 안과 마지막 15분, 살라를 조심해야 한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 more
유럽 축구 | [UEL 포커스] 멀어진 벵거의 꿈, 22년 마침표도 ‘암울’ 
등록일 : 18.04.2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아스널이 홈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마지막 우승 도전도 쉽지 않아졌다. 아스널은 27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 more
유럽 축구 | [이슈 포커스] 올여름, ‘35세’ 판 페르시의 마지막 여정일까 
등록일 : 18.04.27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마음만 같아서는 5년 더 피치 위에서 뛰고 싶다. 그러나 지금은 현실을 인정해야 할 때다.” 로빈 판 페르시가 현역 은퇴를 암시했다. 페예노르트의 일정은 오는 5월 6일을 끝으로 종료된다. 현역 은퇴 ... more
유럽 축구 | [UCL 포커스] ‘MSN-BBC’에 뒤처지지 않은 리버풀 삼각편대 활약 
등록일 : 18.04.2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스페인 축구계를 양분하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까지 최강의 삼각편대(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베일-벤제마-호날두)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제 그 자리를 리버풀 삼각편대(살라-피르미누-마... more
유럽 축구 | [UCL 프리뷰] 조금 이른 뮌헨 vs 레알 ‘왕좌의 게임’, 미션 1차전 승리 
등록일 : 18.04.2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대진을 봤을 때 강력한 우승후보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결승에서 만나야 했다. 그러나 승리는 곧 우승 확률을 높이기에 ... more
유럽 축구 | [UCL 프리뷰] 10년과 34년의 기다림, 살라로 특별할 '리버풀vs로마' 
등록일 : 18.04.26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10년과 34년. 리버풀과 AS로마 모두 정말 오랜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두 팀의 만남은 모하메드 살라의 존재로 더 특별할 전망이다. 리버풀과 로마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 more
 [1][2][3][4][5][6][7][8][9] 10 ..[2694] 다음글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