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06-15 21:19:51
제        목   '벤투호-U-20 특수' 슈퍼매치, 책임감 갖고 열기 이어가라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정현준 기자= 벤투호와 U-20 대표팀의 활약으로 축구 붐이 일고 있다. 이제 슈퍼매치가 책임감을 가지고 K리그로 열기를 이어갈 차례다.

FC서울과 수원 삼성은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 통산 88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K리그는 2주간 A매치 휴식기를 가지고 전열을 가다듬었다. 리그가 잠시 멈춘 사이, 축구 열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 정정용 감독의 U-20 대표팀의 활약이 어우러진 결과다. 먼저 A대표팀은 호주전 승리, 이란과 무승부로 의미 있는 결과를 남겼다. 특히 이란전에서는 90분 내내 뛰어난 경기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정정용호는 지난 12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결승에 올라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제 K리그가 나설 차례다. 슈퍼매치가 축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주자로 나선다. 벌써부터 슈퍼매치를 둘러싼 공기는 뜨겁다. 서울 관계자는 13일 "경기를 사흘 앞두고 10,000여장이 예매가 완료됐다. 이번 시즌 최다 관중 경기였던 대구FC전(유료 관중수 23,394명)은 11,000장 정도였다. 4만 관중이 들어찰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섣부른 전망은 아니다. 경기가 열리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현장에서 표를 구매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더군다나 16일에는 슈퍼매치에 앞서 한국 U-20 대표팀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U-20 월드컵으로 달궈진 열기를 슈퍼매치가 고스란히 이어받을 수 있다.

슈퍼매치는 K리그 대표 더비, 흥행 보증수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매년 관중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라이벌 의식이 커지면서 '패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낳았고, 두 팀은 경기 내용, 팬보다 결과에 가져오는데 집중했다. 화끈한 경기를 기대했던 팬들은 실망스러워했고, 점점 경기장을 찾는 발길이 줄였다. 그 결과는 지난 2018년 4월 8일에는 역대 최소 관중수인 13,122명으로 이어졌다.

그런 점에서 이번 슈퍼매치는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다. 현재 축구는 벤투호, 정정용호의 선전으로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다. 지난달 5일 열렸던 이번 시즌 첫 슈퍼매치도 팬들에게 많은 흥미를 유발했다. 서울,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재미를 안겼다. 박주영, 데얀 등 슈퍼스타들의 활약이 빛난 것도 컸지만, 양 팀 합쳐 무려 30개의 슈팅을 시도할 정도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게 주효했다.

서울과 수원도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안다. 양 팀 사령탑은 13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설전을 펼치면서도, 팬들을 위한 축구를 펼치기로 약속했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만족시키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최용수 감독과 수원 이임생 감독은 "팬들을 위한 축구를 해야 한다. 그래야 K리그가 부활한다. 팬들이 즐겁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화끈한 경기를 예고했다.

현재 한국 축구는 최근 수년간 보기 힘들었던 호황을 누린다. 항상 대표팀에 집중되던 시선이 조금씩 K리그로 향했고, 이번 시즌 평균 관중수 8,198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높여간다. 이제 슈퍼매치가 A대표팀의 6월 A매치 선전, U-20 대표팀의 활약상을 이어받아야 한다. 단순히 인기에 편승하는 게 아닌, 슈퍼매치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을 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도 팬들을 만족시킬 경기력을 펼친다면, K리그에 더 큰 흥행 바람을 일으킬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 당장은 4만 관중을 목표로 잡았지만, 더 나아가 K리그의 옛 인기를 재현할 계기로 기대해볼 법하다. 올해 서울, 수원이 펼칠 두 번째 맞대결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473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K리그1 포커스] 업그레이드된 최용수, 신예 활용법에 눈뜨기 시작 
등록일 : 19.07.1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지도자로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몇 년 전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신예 활용법도 눈을 뜨기 시작했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승점 42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 more
K-리그 | [K리그 포커스] ‘골키퍼 양성소’ 울산의 맥 잇는 오승훈 
등록일 : 19.07.16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울산 현대의 연락을 받은 후 주저 않고 이적을 결심했다.” 2018년 울산 이적 당시 오승훈(31)이 했던 말이다. 그리고 1년 뒤 당당히 명가의 No.1 골키퍼로 등극했다. 울산은 이번 시즌 K리그... more
K-리그 | [현장포커스] 90분 혈투도 못 감춘, 세징야-에델의 '뜨거운 우정' 
등록일 : 19.07.16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축구는 90분 동안 쉴 틈 없이 접전을 펼치는 스포츠다. 하지만 치열한 축구도 세징야(대구FC), 에델(성남FC)의 뜨거운 우정을 감추지 못했다. 대구는 14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more
K-리그 | '진척 없는 獨 진출→인터뷰 거절' 조현우의 표정이 굳어진다 
등록일 : 19.07.16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조현우(대구FC)는 올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 거론되나 눈에 띄는 진척은 없다. 그는 끊이지 않는 소문에 인터뷰 거절로 착잡한 심정을 대변했다. 조현우는 대구의 상징적인 존재다. 지난 2013년 ...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발목이 부어도 이동국의 헌신은 막을 수 없다 
등록일 : 19.07.16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 캡틴 이동국(40)은 진정한 슈퍼맨이다. 그는 발목 부상 중임에도 팀을 위한 헌신으로 그라운드에 서고 있다. 이동국은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21라운드에 ... more
K-리그 | '간만의 희소식', 경남의 간절함이 제리치를 품었다 
등록일 : 19.07.16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경남FC의 간절함이 제리치 영입으로 이어졌다. 조던 머치를 떠나 보내고 네게바와 쿠니모토가 부상으로 이탈한 악재를 맞은 경남은 걸출한 공격수가 필요했다. 경남의 선택은 제리치였다. 강원FC는 ‘이영... more
K-리그 | [현장 포커스] 무승부 속에서 모든 것 펼친 ‘우승 후보’ 전북-울산의 사투 
등록일 : 19.07.15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K리그 무대에서 펼친 94번째 현대家 더비. 올 시즌 우승을 다투고 있는 두 팀은 경기 내내 우승 후보로서의 자격이 무엇인지 팬들에게 보여줬다. 전북과 울산은 14일 전주...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차세대 김민재’ 김주성의 데뷔전, “과분한 칭찬, 더 노력하겠다” 
등록일 : 19.07.14   
[스포탈코리아=인천] 한재현 기자= FC서울이 수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원석을 발굴했다. 만 19세 어린 나이에 ‘제 2의 김민재’라 불릴 정도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김주성이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서울은 지난 13일 인천 유나... more
  1 [2][3][4][5][6][7][8][9][10]..[2543]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