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11-11 00:05:07
제        목   [현장포커스] '준우승'도 아름다웠다...'내셔널리그' 코레일의 도전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준우승도 빛났다. 3부리그 격 내셔널리그 소속 대전코레일의 아름다운 도전은 충분히 아름다웠다.

코레일은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수원삼성에 0-4로 패했다. 우승컵의 주인은 수원이었고, 코레일은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코레일의 아름다운 도전은 준우승에 멈췄다. 그러나 사실 결승에 오른 것 자체만으로 기적 같은 일이었다. 코레일은 한국 축구의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소속이었기 때문이다. 내셔널리그 팀이 결승에 오른 것은 한국 축구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코레일의 돌풍은 엄청났다. 32강에서 현재 K리그1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를 격파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잠깐의 바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16강에서 서울이랜드(K리그2), 8강에서 강원FC를 차례로 넘더니 준결승에서 상주상무까지 격파하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 1차전에서도 희망을 이어갔다. 코레일은 수원을 홈에서 불러들여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또 다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점유율에선 밀렸다고 볼 수 있었지만 이관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위협적인 장면은 수원보다 더 만들었다.

코레일의 돌풍은 결코 운이 아니었다.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만난 이임생 감독도 "1차전에서 만나보니, 코레일이 괜히 여기까지 올라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시간 동안 발을 맞춰온 힘이 있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2차전에서도 코레일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코레일은 전반 초반 강한 전방 압박과 특유의 짜임새 있는 패스를 통해 수원을 상대로 몰아쳤다. 전반 14분까지는 분명 코레일이 경기를 주도했다고 볼 수 있었다. 오히려 수원의 수비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코레일의 돌풍은 우승까지 닿지 못했다. 한창 좋은 경기력을 보이던 때, 수원 고승범에게 실점을 내주며 흐름을 타지 못했다. 후반에 고승범과 김민우, 염기훈에게 추가 실점까지 허용했다. 결국 코레일은 결과를 끝내 뒤집지 못한 채 정상 바로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결국 코레일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코레일의 올 시즌 보여준 돌풍은 충분히 아름다웠고, 한국 축구에 길이 남을 역사를 썼다고 볼 수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769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자신감 얻은 성남, 대구 넘고 FA컵 8강으로 간다 
등록일 : 20.07.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 달 여만의 재대결이다. 성남FC가 FA컵 8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대구FC를 다시 만났다. 성남은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를 상대로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를 치른다. 단판승부로 ... more
K-리그 | [현장포커스] 철옹성 같았던 대팍도 물오른 '이청용-주니오'에 함락됐다 
등록일 : 20.07.14   
[스포탈코리아=대구] 곽힘찬 기자= 올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던 대구FC도 이청용-주니오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울산 현대는 12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경... more
K-리그 | [현장포커스] '199cm' 쥴리안, 전경준이 강조한 장신 공격수의 숙명 
등록일 : 20.07.14   
[스포탈코리아=안양] 채태근 기자= ‘노르웨이 특급’ 쥴리안(전남)이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 유종현(안양)의 대인마크를 뚫지 못했다. 전남은 1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스승들도 감탄한 U-20 준우승 주역 최준의 반전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이번 여름 경남FC 유니폼을 입은 최준(21)이 빠르게 새 팀에서 적응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 기회가 없었던 그는 날개를 피기 시작했고, 스승들도 기뻐하고 있다. 경남은 지난 11일 창원축구센터... more
K-리그 | [K리그 포커스] '역대급 인기' K리그2, 그 중심에는 '온택트' 제주가 있다  
등록일 : 20.07.10   
[스포탈코리아=제주] 이경헌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뉴노멀(New Normal)에 대응하며 그라운드 안팎으로 '언택트(비대면·비접촉)' 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K리그에 대한 거리감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K리그2 인... more
K-리그 | 성남, 전북 원정서 부진 탈출의 첫 발을 내디딘다 
등록일 : 20.07.1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성남FC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선두 전북 현대를 만났다. 성남은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북전을 앞둔 성남... more
K-리그 | [K리그 핫피플] 김성준 가세한 울산 중원, 원두재 부담 덜었다 
등록일 : 20.07.0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누구든 준비가 돼있으면 곧바로 투입한다.”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의 선발 기용 원칙이다. 지난 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1 10라운드에서 반가운 얼굴이 모습을 드러냈다. 준비된 미드필더 김성준이 ... more
K-리그 | [K리그 포커스] ‘촌티’ 벗은 전남, 한국판 도르트문트 꿈꾼다 
등록일 : 20.07.09   
[스포탈코리아=광양] 이현민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경기장 안팎에서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K리그가 개막한지 두 달이 지났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완벽히 벗어나지 않아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각 구단... more
  1 [2][3][4][5][6][7][8][9][10]..[2611]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