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10-21 23:00:49
제        목   [이슈 포커스] 눈물의 인천이 뛰어야 할 이유, 유상철 감독을 위해



[스포탈코리아=성남] 한재현 기자=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죄송하다. 말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인천 유나이티드 측면 공격수 김호남이 지난 19일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 원정 이후 눈물의 이유에 울먹이며, 한참을 주저한 끝에 간신히 입을 열었다. 그저 간절함 이상으로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지만, 더는 입을 열지 않았다. 하루 뒤 인천 구단의 공식 발표 이후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경기 후 온라인 상에서는 유상철 감독 건강 이상설이 돌았다. 사진 상에서 유상철 감독의 안색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 지역 매체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발병설까지 터트리면서 공식 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더 확산됐다.

보다 못한 인천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인천 전달수 대표이사는 “유상철 감독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은 사실이다.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다”라고 건강 이상설은 사실로 밝혀졌다. 그러나 정확한 병명 공개는 조심스러웠다. 유상철 감독과 가족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수들은 유상철 감독의 건강이 좋지 않은 걸 이미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유상철 감독은 올 시즌 내내 강등권에 머물며 속으로 삭히면서 선수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 넣었다. 대신 부담과 스트레스를 한 몸에 받으면서 건강이 온전할 리 없었다.

인천 선수들은 유상철 감독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안고 뛰었다. 성남의 맹공세에 패배 위기 속에서 잘 버텨냈고, 후반 29분 무고사의 프리킥 한 방으로 1-0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당시 경기 후 인천 구성원 누구도 눈물 흘리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선수들은 물론 지원 스태프, 이천수 전력강화실장까지 눈물을 흘렸다. 간절함도 있었겠지만, 온전치 않은 몸 상태에도 잔류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유상철 감독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이 아니었을까?

인천은 성남전 승리로 잔류권인 10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11위 경남FC와 승점 1점 차이며, 남은 4경기 모두 만만한 상대들이 아니라 잔류 전망은 아직 안갯속이다.

그러나 인천은 잔류는 물론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위해 한 발 더 뛸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이 다시 한 번 기적을 만들어 내야 할 이유가 더 생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1729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K-리그 | [현장포커스] 시련 견뎌낸 주민규, “주니오에게 많이 배웠다” 
등록일 : 20.06.01   
[스포탈코리아=안산] 허윤수 기자= 가장 아름다운 꽃은 외형이 예쁜 꽃이 아니다. 향이 좋은 꽃도 아니다. 시련을 딛고 봉오리를 피운 꽃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민규(30, 제주유나이티드)는 아름다운 꽃이다. 주민규는 31일 안산와~스타... more
K-리그 | [현장포커스] 선수단 향한 '덕장' 박동혁 감독의 메시지, "우린 신생팀, 패기 보여주자" 
등록일 : 20.06.01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충남아산FC를 지휘하고 있는 박동혁 감독이 선수단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아산은 31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이... more
K-리그 | [현장핫피플] '종횡무진' 수쿠타-파수, 서울 이랜드 공격의 '화룡점정' 
등록일 : 20.05.31   
[스포탈코리아=아산] 곽힘찬 기자= 외인 공격수들의 활약에 힘입은 서울 이랜드FC가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이랜드는 31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에서 충남아산FC... more
K-리그 | [현장 핫피플] ‘황새’ 궁지로 몬 ‘프로 초보’ 설기현의 강심장 
등록일 : 20.05.31   
[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프로 첫 시즌을 맞는 경남FC 설기현 감독이 2002 월드컵 선배인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을 벼랑 끝으로 몰 뻔했다. 초보답지 않은 과감한 선택이 돋보였다. 경남은 지난 30일 대전과 하나원큐 K... more
K-리그 | 롤모델 이청용 앞에 당당히 선 엄원상, 제대로 이름 알렸다 
등록일 : 20.05.31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엄살라’ 엄원상(광주FC)이 롤모델 앞에서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새겼다. 엄원상은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1-1 무승부... more
K-리그 | [현장 포커스] 승리 놓쳤으나… 경남의 13년 대전전 홈 무패 계속 
등록일 : 20.05.31   
[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경남FC는 대전하나시티즌을 홈에서 만나면 신난다. 13년 동안 이어진 홈 무패 기록은 변함 없었다. 경남은 30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홈 경... more
K-리그 | [현장핫피플] '환상골' 세징야의 자신감, "조재완보다 내 골이 더 멋져" 
등록일 : 20.05.31   
[스포탈코리아=대구] 곽힘찬 기자= 세징야(대구FC)가 본인의 힐킥 득점이 조재완(강원FC)의 골보다 더 멋있다고 자신했다. 대구는 29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경기에서 상주 상... more
K-리그 | 'K리그2 최고 빅매치' 경남FC,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잡는다 
등록일 : 20.05.3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대전하나시티즌과 올 시즌 처음으로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은 오는 30일(토) 18:30 창원축구센터에서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5R’ 홈 경기를 치른... more
  1 [2][3][4][5][6][7][8][9][10]..[2601]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