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New Document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6-14 22:22:00
제        목   [김성진의 풋볼토크] 숨길 것도 없다, 신태용호 자신 있게 붙어라 (영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오늘 자정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다. 개막전의 관심이 크겠지만, 국내 팬들에게는 아무래도 한국 경기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이다. 한국은 4일 뒤인 18일 밤 9시에 경기를 할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이나 A대표팀 구성원 모두 4일 뒤에 치를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그 과정이 매끄러워 보이지 않는다.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트릭 논란까지 벌어졌다. 전력을 감추기 위해 다양한 준비 과정을 벌였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는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 이제는 의미 없는 전력 감추기
대표팀은 지난 10일 세네갈과의 최종 평가전까지 월드컵 때 사용할 등번호가 아닌 임시 등번호를 단 유니폼을 입고 평가전을 치렀다. 상대에게 혼란을 주겠다는 의도다.

1980~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이러한 것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 단편적인 정보만 갖고 분석을 해야 하는 상대에게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발달하고 손쉽게 정보를 확보하는 지금으로서는 무의미한 행동이었다. 임시 등번호를 달아도 경기는 생중계됐다. 대표팀이 2-0으로 승리한 온두라스전의 경우, 스웨덴 코칭스태프는 자국에서 위성 중계로 시청하고 있었을 정도다.

주요 선수들은 번호와 상관없이 다 알 수 있다. 손흥민, 기성용이 다른 번호를 단다고 다른 선수로 보일 리 없다는 것이다. 당장 일본만 하더라도 최종 평가전이었던 파라과이전에서도 선수들의 번호는 숨기지 않고 진행했다. 더 이상 가릴 것이 없다는 의미다.

게다가 비공개로 치러진 세네갈전은 이미 해외 언론사들에게 뚫렸다. 또한 세네갈전을 마친 뒤에는 출전 명단이 알려졌다. 경기를 지켜보지 않더라도 대략적인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 방식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

또한 이미 평가전을 통해 한국이 어떤 선수 구성으로 어떤 경기를 할 지 모두가 떠올릴 수 있다. 당장 볼리비아전의 후반전만 하더라도 사실상의 베스트 일레븐이 나선 것이나 다름없는 선수 구성이었다. 기록과 그간의 경기력 등을 조합하면 누구나 쉽게 예상 가능했다.

즉 그간의 행동은 사실상 자기만족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우리는 전력을 숨겨 준비하고 있다는 위안일 뿐이다. 상대는 어차피 그간의 경기 자료를 통해 큰 틀의 정보는 어느 정보 확보할 수 있었다.




▲ 새로운 훈련 필요 없다, 반복 훈련과 컨디션 조절 중요
스웨덴전까지는 4일이 남았다. 만반의 준비를 갖춰 스웨덴전에 임해야 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코치로 참여했던 박건하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전술을 가다듬고 반복해야 한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조절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즉 4일 동안 새로운 것을 벌리고 익힐 수 없다. 지금까지 해온 것을 반복적으로 다시 하며 숙지해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것도 완벽하지 않은데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팀 분위기와 컨디션이다. 지난 월드컵까지 한국은 항상 첫 경기에 모든 컨디션을 맞췄다. 2002 한일 월드컵 폴란드전 승리를 시작으로 브라질 월드컵까지 4개 대회 연속 첫 경기 무패를 한 것도 모든 포커스를 첫 경기에 맞췄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스웨덴전에 모든 것을 맞추고 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연 이은 평가전 실패로 인해 분위기 침체다. 한일 월드컵 당시 선수들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비록 최종 평가전이었던 프랑스전에 2-3으로 패했지만, 대등한 경기를 했다는 점에서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비록 평가전에서 소기의 성과를 내지 못했더라도 선수들이 의기소침 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 여기에 한 번 붙어보겠다는 자신감이 곁들어져야 한다. 신태용 감독이나 선수들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입성 후 자신감을 언급했는데, 말이 아닌 몸으로 보여야 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영상=스포탈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webzin&no=20442

전체| 월드컵 |  이탈리아 리그 |  스페인 리그 |  잉글랜드 리그 |  한국 축구 |  유럽 축구 |  축구 일반 |  남미/북중미 |  아시아/아프리카 |  K-리그 | 
한국 축구 | [현장스케치] “사고 한번 치자!”…패기 가득했던 여자대표팀 출정식 
등록일 : 19.05.21   
[스포탈코리아=코엑스] 신준호 기자=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2019 프랑스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여자대표팀은 20일 오후 6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공식 출정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양우 ... more
K-리그 | [K리그1 핫피플] "축구가 신선해요" 김병수 축구가 강원서 꽃 피운다 
등록일 : 19.05.21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프로 사령탑 3년 차. 김병수 감독이 서울 이랜드를 거쳐 강원FC에서 꽃을 피운다. 강원은 19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에서 전반 15분 제리치의 동점골, ... more
K-리그 | [성남-강원] '2경기 연속포' 제리치, K리그 흔든 특급 공격수의 귀환 
등록일 : 19.05.19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지난 2018시즌 K리그를 강타했던 강원FC 제리치가 2경기 연속골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강원은 19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에서 전반 12분 최병찬... more
K-리그 | ‘카센터 직원-일용직→프로 데뷔골’ 대전 유해성, “죽기 살기로 뛰겠다” 
등록일 : 19.05.19   
[스포탈코리아=대전] 신준호 기자= “그라운드에서 죽도록 뛰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대전시티즌에서 프로 데뷔골을 넣은 유해성이 경기 후 밝힌 각오다. 아직도 선발로 뛴 게 얼떨떨한 프로 2년차 선수는 어색함과 민망함을 품은 얼굴... more
한국 축구 | [김성진의 풋볼토크] ‘봄이 엄마’ 황보람이 걷는 한국 여자축구의 새로운 길 
등록일 : 19.05.19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종목을 불문하고 여자 선수들의 경우 출산과 함께 은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뛰어난 현역 시절을 보냈어도 결혼, 출산 이후에는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다. 구기 종목의 경우 더욱 컸다. 그런 면에서 2019... more
축구 일반 | [최호영의 축구산업①] 선수 출신만 축구인이 아니다 
등록일 : 19.05.17   
[스포탈코리아] 필자는 대한축구협회 기획실 출신으로, 일반 기업 경영 후 다시 축구계로 돌아와 프로축구단 마케팅 총괄을 경험했습니다. 현재 축구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칼럼을 통해, 10년 이상 축구계에 몸담으... more
K-리그 | [K리그 ZOOM-IN] 성적도 흥행도 '으뜸' 호랑이 기운 솟는 울산 
등록일 : 19.05.17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순풍에 돛단 듯 시즌 초반 울산 현대의 질주가 예사롭지 않다. 울산은 현재 K리그1에서 7승 2무 2패 승점 2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는 5경기 무... more
K-리그 | '911일의 기다림' 성남, 강원과 홈경기서 복수 칼날 겨눈다 
등록일 : 19.05.17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이 순간을 위해 911일을 기다렸다. 성남FC가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복수에 도전한다. 성남은 19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강원과 경기를 치른다. 리그 6경기... more
  1 [2][3][4][5][6][7][8][9][10]..[2529]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