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 발표(2010/03/29~2010/04/04) 및 새로운 여론조사 실시 공고
지난 2010년 3월 29일부터 2010년 4월 4일까지 7일간 진행되어 240명이 참여한 "설기현 선수의 부상이 월드컵대표팀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한다면?"에 대한 여론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론조사기간 : 2010/03/29~2010/04/04 (7일간)
- 전혀 영향없다 : 62명 (25%)
- 중대한 손실인듯 : 133명 (55%)
- 어느 정도 손실이나 큰 영향은 없을듯 : 40명 (16%)
- 잘 모르겠다 : 5명 (2%)
- 주 : 중복투표금지
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분들이 설기현 선수의 부상이 월드컵 대표팀에 중대한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하셨으며 전혀 영향 없다라고 응답하신 분들은 전체 의견의 1/4에 불과했습니다.
설기현 선수가 불의의 부상을 당함으로서 회복을 최대한 빨리 시도한다고 할지라도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설기현 선수 본인에게도, 그리고 박지성과 이청용 선수 이외의 확실한 측면 카드가 부족한 월드컵 대표팀 모두에게 전력상 타격을 줄 것임은 분명해보입니다.
포항의 축구팬들은 설기현 선수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월드컵 대표팀 선발 여부를 떠나 빠른 회복을 기대합니다.
여론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금주부터 진행되는 새로운 여론조사는 "월드컵대표팀에서 박지성선수의 포지션으로 가장 적절한 위치는?"입니다.
최근 퍼거슨 감독이 중요한 경기가 있을 때마다 박지성 선수를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시켜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팀의 주요 미드필더를 봉쇄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방위적인 활동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역할까지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술은 득점력이 다소 떨어지는 박지성 선수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상대의 키플레이어를 무력화시키는데 제격입니다. 그래서 허정무 감독도 퍼거슨 감독 이전에 박지성 선수의 중앙 미드필더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술 운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대표팀에서도 효율적일런지는 아직까지 의문부호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우 박지성 선수가 중앙을 휘젓는 동안 우수한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자원이 있기 때문에 공격력을 살릴 수 있지만 대표팀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네티즌 여러분들의 의견을 어떠할까요? 바로 이것이 금주의 여론조사의제입니다.
그럼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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