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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KOREA Poll
2017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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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지도자로 1년 반, 최태욱 감독은 변신 중 
등록일 : 17.08.06   
[스포탈코리아=강릉] 홍의택 기자= 호칭이 여러 번 바뀌었다. 막내뻘로 2002 한일 월드컵에 나설 떈 '선수'였다. 은퇴 직후 '유소년 스카우트'를 지냈고, 지금은 지도자를 뜻하는 '선생님'으로 불린다. 최태욱(37) 감독이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건 서울 이랜드 U-15 팀을 통해서다. K리그 챌린지 판도에 뛰어든 서울 이랜드가 규정에 따라 유스팀을 창단하자, 2016년부터 15세 팀 수장으로 들어섰다. 갓 태어난 팀이다. 선수 구성부터 어려웠다. 성적보다 성장이 중요하다고 하나, 매일 지면서 육성이 잘될 리 있나. 최 감독은 "이 친구들이 1기 멤버예요. 공개... more
  [WK리그 스타] 백은미는 한수원 입단을 후회하지 않는다 
등록일 : 17.07.29   
[스포탈코리아=인천] 엄준호 기자= 강팀에서 신생팀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자칫하다 후회가 될 지도 모를 결정이다. 그러나 백은미(24)는 인천현대제철을 떠나 경주한수원에 입단한 것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WK리그 신생팀 한수원은 24일 인천 남동경기장서 펼쳐진 인천현대제철과의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18라운드 원정경기서 1-0 승리를 했다. 선두 현대제철을 상대로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였고, 확실한 역습 한 방으로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한수원이 현대제철을 잡은 건 올 시즌 WK리그 최대의 이변이다. 8개 팀 중 7위에 머무르고 있는 한수원이지만 현... more
  [인터뷰] 김영권, 9개월 만에 다시 세운 광저우의 성벽 
등록일 : 17.07.2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운동선수는 한 달만 쉬워도 몸에 이상이 온다. 하물며 9개월이나 쉬었다면 제 기량을 찾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김영권(27,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이런 상황이었다. 김영권은 회복하고 경기를 다시 뛰는데 9개월이나 걸렸다. 지난해 9월 24일 상하이 상강전에서 정강이뼈를 다친 뒤 그는 국내에서 수술하고 독일에서 재활 치료를 하며 회복에 매진했다. 그리고 지난 6월 21일 허베이 화샤 싱푸와의 중국 FA컵 16강전에 출전하며 근 9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다시 밟았다. 9개월의 시간은 고통을 참는 인내의 시간이었다. 김영... more
  [인터뷰] ‘파이팅-투지’ 대전 노장 박주성이 가진 전부 
등록일 : 17.07.16   
[스포탈코리아=대전] 노영래 기자= 축구는 보통 골을 넣는 선수에게 조명이 쏠린다. 때로는 그림 같은 슈팅을 날린 선수가, 혹은 군더더기 없는 태클이 들어갔을 때 그 선수를 향해 박수 갈채를 보내곤 한다. 이렇듯 대부분 선수들에겐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K리그 최하위를 전전긍긍하고 있는 대전시티즌엔 약간 다른 유형의 선수가 있다. 33세 노장 박주성이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노장이기도 하지만 대전의 신입생이기도 한 박주성은 15일에 열린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아산 무궁화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90분 혈전 끝에 1골을 헌납했지만 공격수 브루노의 선제 득점으로... more
  [인터뷰] 김형일의 승격 도전, “부천과 함께 클래식 올라갑니다” 
등록일 : 17.07.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그라운드의 검투사가 후배들과 함께 K리그 클래식 승격이라는 꿈을 꿨다. ‘글래디에이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형일(33)이 부천FC 1995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슈퍼리그 최강팀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이적한지 약 6개월 만에 K리그로 돌아온 그는 9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를 통해 K리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김형일에게 대전전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성공을 다짐하고 광저우로 떠났지만 반년 동안 단 1경기도 뛰지 못하고 K리그로 돌아온 뒤 가진 첫 경기였기 때문이다. 그는 어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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