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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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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일호 중심' 권순형, “내 역할은 조력자, 임팩트 보여주겠다” 
등록일 : 20.03.2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20시즌을 앞둔 성남FC는 팀의 골격이라 할 수 있는 척추라인을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했다. 최전방에는 양동현(35), 골키퍼는 김영광(37)을 영입했다. 그리고 중앙에서 팀을 조율할 미드필더에는 권순형(35)이 가세했다. 권순형은 그라운드 위에서 화려하지 않지만, 정확한 패스와 미드필드를 장악하는 플레이로 뛰어난 전술 수행 능력이 돋보인다. 지난해까지 K리그 302경기를 출전한 것도 권순형이 어떤 축구 스타일에도 적응하고 제 몫을 해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그는 올해 새롭게 성남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부터 성남을 이끄는 김남일 감독... more
  [인터뷰] 'K3 어벤져스' 강릉시청엔 남다른 철학이 있다 
등록일 : 20.03.18   
[스포탈코리아=강릉] 홍의택 기자= 오세응 감독은 강릉시청축구단 감독의 시선은 조금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승리하고 우승하는 것도 좋지만, 그 너머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난해 강릉시청은 내셔널리그 마지막 챔피언이 됐다. 행보는 가히 압도적이었다. 정규리그 28라운드 중 22라운드, 그러니까 9월 초에 일찌감치 선두를 확정했다.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고도 챔피언결정전을 허무하게 날렸던 2016년과는 달랐다. 경주 한수원을 누르고 확실히 방점을 찍었다. 그뿐 아니다. 내셔널리그선수권 준우승, 전국체전 3위 등으로 아성을 과시했다. 축배를 너무 오래 들진 않았... more
  ‘K리그 90골’ 양동현, “통산 100골 욕심 있다, 올해 꼭 달성하겠다” 
등록일 : 20.03.01   
[스포탈코리아=성남] 김성진 기자= 37년 K리그 역사에서 통산 10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단 10명이다. 224골로 통산 1위인 이동국을 비롯한 데얀, 김신욱, 김은중, 정조국, 우성용, 김도훈, 김현석, 샤샤, 윤상철까지다. 그리고 현역 선수 중에서 올해 100골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선수가 있다. 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와 까치군단의 스트라이커가 된 양동현(34, 성남FC)이다. 양동현은 2018년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면서 일본 J리그 무대에 섰다. 지난해에는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활약했다. 그는 해외 생활을 지속하려 했으나 국내 복귀로 마음을 바꿨다. 그리고 ... more
  [김남일 인터뷰] “틀을 깨고 싶다, 성남의 뿌리를 만들겠다” 
등록일 : 20.02.28   
[스포탈코리아=성남] 김성진 기자= 새로운 시즌을 앞둔 성남FC의 홈구장, 탄천종합운동장에는 대형 현수막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주요 선수들을 소개하고 팬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여러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현수막도 있었다. 그중 지나가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현수막이 하나 있었다. 지난해 12월 성남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을 홍보하는 현수막이다. 김남일 감독의 모습과 함께 올해 성남의 캐치프레이즈인 ‘BRAND NEW BLACK’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울림이 있는 문구 하나가 더 적혀 있었다. 바로 ‘김남일 시대의 개막’이었다. “지나갈 때마다 어색해... more
  [현장목소리] 'NEW 캡틴' 황재훈 "대전하나의 'PBS 축구' 기대해주세요" 
등록일 : 20.02.27   
[스포탈코리아=남해] 서재원 기자= 황재훈(29, 대전하나시티즌)은 황선홍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바뀔 대전의 축구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대전의 축구가 다시 태어났다. 하나금융그룹의 인수를 통해 '대전하나시티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황선홍 감독을 초대 감독을 세운 뒤 많은 것이 바뀌었다. 기존 선수단과 비교하면 대력 절반의 인원이 교체됐다. 스페인과 남해로 이어지는 1·2차 전지훈련을 통해 손발을 맞췄다고 하지만, 조직력 등에서 여전히 부족한 게 사실이다. 기대감과 불안감이 공존하는 혼란 속에 선수단의 중심을 잡아주는 이가 주장 황재훈이다. 2018년 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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