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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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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범근 감독 전훈 인터뷰③ 
등록일 : 07.02.26   
[인터뷰=이상헌] "제 자리에 서서 하는 축구, 정적인 축구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공이 빨리 움직여야 경기템포가 살고, 그래야 보는 사람이 재밌어요. 내가 원하는 것은 굉장히 빠른 축구입니다. 연습게임을 할 때에도 저는 그런 감으로 경기를 지켜봐요. 그 상대와의 지금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라 경기 자체의 상황과 템포를 항상 매치시키기 때문에 선수들이 공을 잡고 어슬렁거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감독님이 항상 추구하시는 빠른 축구, 템포 축구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가 유럽에서 오랜 기간 축구를 해서 그런지 제 자리에 ... more
  안태은 “경쟁 통해 발전 취하겠다” 
등록일 : 07.02.26   
올림픽대표팀의 ‘탱크’ 안태은(22, 서울)이 경쟁을 통한 발전을 강조했다. 안태은은 25일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대비해 파주NFC에서 가진 첫 훈련 직후 인터뷰 주인공으로 나서 동일 포지션에서의 경쟁을 피하지 않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포백 수비라인에서 좌우 측면을 담당하는 안태은은 박희철, 김태윤, 김창수 등과 첨예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예멘전을 시작으로 베이징올림픽을 향한 긴 장정에 돌입하는 핌 베어벡 감독 입장에서도 계속되는 경쟁을 통한 선수 개개인의 발전은 가장 원하는 부분이다. 이를 잘 아는 안태은도 ... more
  베어벡 감독 “올대, 의욕 좋지만 생각하는 플레이 부족” 
등록일 : 07.02.26   
예멘과의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을 앞둔 핌 베어벡 감독은 냉정했다. 선수들이 지난 소집 때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데 대한 실망감을 나타내는 데 망설이지 않았다. 베어벡 감독은 25일 오후 파주NFC에서 진행된 올림픽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하고자 하는 의욕은 넘쳤지만 생각하는 플레이가 기대에 못미쳤다”라고 평가했다. 훈련 내내 선수들에게 집중력과 판단력을 강조했지만 플레이는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베어벡 감독은 미니게임 도중 세 차례나 선수들을 불러모아 자신의 요구를 설명했다.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첫날 그 같... more
  쌕쌕이 이승현, “달라진 파워를 보여주겠다” 
등록일 : 07.02.26   
부산 아이파크와 올림픽대표팀의 중심 선수로 발돋음한 이승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2007년 활약을 예고했다. 28일 열리는 올림픽 2차 예선 예멘전을 앞두고 소집된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한 이승현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주전경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제가 한일전 2경기를 모두 뛰었지만, 그건 작년의 일이죠. 주전경쟁은 흔히 말하는 것이지만 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잘하고 팀에 보탬이 되고 공헌할 수 있어야 감독님이 저를 선택하시겠죠. 부족한 부분을 더 채워서 팀에 보탬이 될 때 주전도 가능할 거예요.” 방금 말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 more
  올림픽대표팀 막내 기성용, “배운다는 생각 뿐” 
등록일 : 07.02.26   
28일 열리는 올림픽 2차 예선 예멘전을 앞두고 올림픽대표팀이 25일 소집된다. 베어벡 감독에게 선택받은 23명의 선수 중 대부분은 나이 제한 마지노선인 22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용(서울)이 18세의 나이로 올림픽대표팀에 선발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 재원으로 U-16 대표팀을 거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주목받아왔다. 기영옥 광양제철고 감독의 아들로도 유명하며, 현재 U-20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 그런 와중에 기성용은 올림픽대표팀에 처음으로 선발되는 기쁨을 맛봤고, 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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