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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루키' 하태균, "2년 차 징크스 없도록 하겠다" 
등록일 : 07.12.06   
[스포탈코리아=유니버설아트센터(능동)] 김성진 기자= 2007시즌 K리그 최고의 신인으로 수원 삼성의 '슈퍼루키' 하태균이 2년 차 징크스는 없다는 다짐을 했다. 6일 오후 서울 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하태균은 예상대로 올해의 최고 신인에서 수여하는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하태균은 총 92표 중 65표를 획득하며 경쟁자 김형일을 누르고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하태균은 "프로에 처음 왔을 때는 '몇 경기나 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라며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시고 코치님과 선배님 도움에 탈 수 있었다"라... more
  공로상 수상 최진철, "미련이 남지 않게 열심히 해주길" 
등록일 : 07.12.06   
[스포탈코리아=유니버설아트센터(능동)] 김성진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에서 물러나는 최진철(36, 전북 현대)이 후배 선수들에게 따스한 조언을 남겼다. 최진철은 6일 오후 서울 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12년간 전북 소속으로 뛰며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등 K리그의 많은 기여를 한 그에게 준 감사의 훈장이었다. 최진철은 "경기장에서 미련이 남지 않게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라며 후배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은퇴하게 돼 시원하다.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을 있... more
  황선홍 부산 감독, "포기하지 않고 도전적인 팀으로 만들겠다" 
등록일 : 07.12.04   
[스포탈코리아=부산] 배진경 기자=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한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적인 팀으로 만들겠다.” ‘황새’ 황선홍(39)이 부산 아이파크의 신임 감독으로 공식 취임했다. 황선홍 감독은 4일 오후 부산 클럽하우스에서 취임식을 갖고 안병모 단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에는 30여 명의 취재 인원이 몰려 스타 지도자의 등장에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황선홍 감독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프로팀의 사령탑이 되는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젊고 빠른 팀으로 재창단하겠다는 구단의 마인드가 마... more
  조광래 경남 감독, “대표팀 준비하던 역량 경남에 쏟아붓겠다” 
등록일 : 07.12.04   
[스포탈코리아=창원] 배진경 기자= 3년 만에 K리그로 복귀한 조광래 경남 신임 감독이 단계적인 팀의 발전 구상을 공개했다.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기술축구를 구사하는 팀으로 변모시키는 것, 지역민들의 단합을 끌어내는 팀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조광래 감독은 4일 오전 구단 대표이사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당장의 성적에 매달리기보다 기술 축구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팀으로 만들겠다”는 취임 일성을 남겼다. 그동안 대표팀 감독이 되기 위해 준비했던 역량을 경남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조광래 감독은 “언젠가는 국내 지도자가 대표... more
  진화하는 조원희, “선진 축구 습득하려 TV앞에 살아요” 
등록일 : 07.12.04   
[스포탈코리아] 이민선 기자= ‘반쪽짜리 선수, 조원희는 잊어라’ 한 때 조원희(수원 삼성, 24)의 이름 석 자 앞에는 ‘돌아오지 않는’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측면 수비수인 그가 한 번 공격을 하러 나가면 좀처럼 제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 것에서 유래됐다. 수비수지만 수비가 불안했던 그를 빗댄 농담이었다. 하지만 모두 사실과 부합하는 이야기였고, 조원희 본인으로서는 그저 감내해야 하는 뼈 아픈 농담이었다. 2007년 8월. K리그 후반기에 들어서자 수원 삼성의 조원희(24)는 완벽히 변모해 있었다. 원래 포백의 오른쪽 수비수를 담당했던 그는 여름 휴식기가 끝나자 자신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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