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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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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돌풍’ 김형일, “우승 찍고 신인왕” 
등록일 : 07.10.19   
[스포탈코리아] 손춘근 기자 =“신인왕 받으려면 ‘우승’ 해야 겠네요.” 방송 3사의 생중계 카메라와 20명 이상의 축구 기자가 모인 대전월드컵경기장. 수원의 역전 우승과 대전의 6강 진출 여부로 대대적인 관심을 모은 이 경기에서 홈팀 대전은 예상외의(?) 선전을 펼쳤다. 재기에 성공한 고종수는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고 데닐손-브라질리아-슈바 트리오는 수원 수비진에 정면으로 맞섰다. 결국 대전은 슈바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극적으로 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후, 감동드라마의 주인공 김호 감독과 그의 애제자 고종수는 서로를 얼싸 안으며 축... more
  [6강PO] 특별한 PO앞둔 고종수 "목표는 무조건 우승" 
등록일 : 07.10.19   
"우승해야죠. 왜요? 못할 거 같아요?" [스포탈코리아=대전] 안혜림/서호정 기자= 수원 삼성과의 정규리그 최종전. 후반전도 중반을 넘긴 시간, 데닐손이 수비수들을 완전히 제친 뒤 공을 몰고 수원 진영을 파고들었다. 고종수와 슈바가 반대쪽 골문을 향해 쇄도하고 있었다. 고종수와 수원의 특별한 인연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모두 고종수의 골을, 대전과 수원이 그라운드에서 만들어내는 드라마의 '완벽한 결말'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데닐손은 공을 패스하지 않았고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다. 슈팅은 이운재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수원의 골문까지 달... more
  11년을 기다린첫 P.O’ 공오균 “대전과 4강서 붙고 싶다” 
등록일 : 07.10.18   
[스포탈코리아] 서호정 기자= 여기 프로 데뷔 후 11년 간 K리그의 가을 축제를 기다린 남자가 있다. 지난 10년 간 몸 담았던 팀을 떠나고서야 자신의 역사적인 플레이오프 첫 무대를 밟게 됐지만 기이한 인연은 자신의 전부였던 친정팀과의 재회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라운드의 엔도르핀’ 공오균(경남, 33)이 긴 기다림 끝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감동을 줬던 공오균은 18일부터 시작되는 경남FC의 합숙을 앞두고 클럽하우스에서 차분히 대기 중이었다. 97년 대전 시티즌의 창단 멤버로 출발, 한 팀... more
  용인시민축구단 박선근 감독,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구가 목표" 
등록일 : 07.10.16   
[스포탈코리아] K3리그 명예기자 안기희= 조용하다. 그러나 소리 없이 강하다. 요즘 K3리그 용인시민축구단을 대변하는 말일 것이다. 정상을 향해 한 단계씩 도약하고 있는 용인시민축구단, 그 중심에 박선근 감독이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조용한 카리스마로, 경기장 밖에서는 선수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로 똘똘 뭉친 그와의 기분 좋은 만남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Q: 후기리그도 막바지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요즘 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A: 팀 분위기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가족적인 분위기예요. 신구조화가 굉장히 잘 된 팀이라서 그런지 ... more
  서울유나이티드 임근재 감독, "K리그로 승격하는 것이 최종목표" 
등록일 : 07.10.16   
[스포탈코리아] K3리그 명예기자 최정화= 1992년 K리그 득점왕 출신이자, 조재진과 정조국을 키워낸 서울 유나이티드의 임근재 감독. 그가 현역 시절 보여준 놀라운 골 결정력과 같이 현재 그가 이끌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 역시 최근 들어 많은 골을 넣으며 K3리그 후반기 우승에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의 중심에 있는 임근재 감독을 만나보았다. Q : 후기리그가 중반을 지나고 있는 시점에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 사실 전기리그에는 선수들도, 코칭 스태프들도 아쉬운 점이 많...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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