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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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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의 풋볼토크] ‘은퇴 선언’ 현영민이 꼽은 5번의 결정적인 순간 
등록일 : 17.12.3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현영민(38)은 2017년에 현역 선수로 활약한 유일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멤버였다. 현영민을 제외한 당시 월드컵에 출전했던 22명은 현재 감독, 코치, 방송인, 해설위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그리고 현영민도 올해를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그가 입은 마지막 유니폼이 됐고, 지난 11월 1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던 대구FC와의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원정경기는 그의 은퇴 경기가 됐다. 2002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한 그는 제니트(러시아), FC서울, 성남 일화(현 성남FC)를 거쳐 전남까지 총... more
  [입대전 인터뷰] “난 영원한 스틸러스맨” 심동운의 잠시만 안녕 
등록일 : 17.12.28   
[스포탈코리아=포항] 박대성 기자= 심동운이 포항 스틸러스를 떠난다. 영원한 작별은 아니다. 병역을 위한 잠시만 안녕이다. 국군체육부대는 27일 2018 국군대표선수 최종 합격자 13인을 발표했다. 심동운은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고 내년 1월 11일 입영 전 교육 소집 이후, 1월 15일 오후 2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심동운은 201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2015년 포항에 합류했다. 3년 동안 포항 통산 K리그 클래식 101경기 19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16시즌엔 양동현과 함께 ‘양심 콤비’로 활약하며 위기의 포항을 구했다. 최순호 감... more
  [인터뷰] “남기일 감독이 직접” 서보민이 성남행 결심한 이유 
등록일 : 17.12.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서보민이 1년 만에 포항 스틸러스와 작별했다. 2018년에는 성남FC에서 또 다른 도약을 노린다.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서보민에겐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러나 남기일 감독의 강한 러브콜에 마음이 흔들렸다. 포항은 지난해 이맘 때 서보민 영입을 발표했다. 빠른 속도와 정확한 중거리 슈팅을 겸비한 만큼, 문창진 공백을 메울 후보로 평가됐다. 장기인 롱 스로인은 포항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었다. “문창진 선수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다. 잘하는 선수라 그렇다. 그래서 현금을 얹혀 포항에 오지 않았나. 인정하는 선수다. 그러나 내겐 스로인과 프리... more
  [인터뷰] 다사다난 2017년, 이영재에겐 '행복한 성장통' 
등록일 : 17.12.24   
[스포탈코리아=울산] 박대성 기자= 이영재에게 2017년은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끝난 해다. 울산 복귀 후,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결말은 해피 엔딩이었다. 이제 이영재는 더 큰 도약을 꿈꾼다. 이영재는 2014년 촉망 받는 유망주였다. 안현범, 김승준과 함께 울산 미래로 떠올랐다. 용인대 시절 왼발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며, 정확한 킥과 경기 조율을 담당했다. 스스로도 울산 한 자리를 꿰찰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프로는 냉정했다. 이영재 앞엔 주전 경쟁 실패와 2군 추락 뿐이었다. 컨디션 난조로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도 큰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 2016년엔... more
  [김성진의 풋볼토크] 안영학은 축구로 또 하나의 꿈을 그린다 
등록일 : 17.12.17   
[스포탈코리아=요코하마(일본)] 김성진 기자= “서로 관심을 갖고 축구를 통해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남북 관계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남북의 경계에 서있는 안영학(39)은 축구가 가진 힘을 믿고 있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안영학은 북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도 북한 국가대표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선수 생활 내내 일본에서 뛰었지만 그 중 4년은 K리그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안영학의 K리그 진출은 이후 정대세가 2013년부터 3년간 K리그 무대를 누비는 것으로 이어졌다. “안녕하세요. 안영학 대표 입니다.” 안영학을 지난 10일 요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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