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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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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남 바보 김영욱, “갈 수 없었고, 이대로 못 간다” 
등록일 : 18.09.0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풋풋했던 시절은 지나고, 어느덧 20대 후반이 다됐다. 프로 9년 차, 줄곧 전남 드래곤즈에서만 뛰었다. 김영욱(27)은 그 어렵다는 ‘원클럽맨’이다. 9월 1일 상주 상무전에서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더욱 값졌다.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고작 2연승이지만, 최근 팀이 처했던 상황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다. 4일 수화기 너머 들리는 김영욱의 목소리는 밝았다. 이제야 조금 제자리를 찾아간 듯한, 그래도 “에이, 아직 멀었어요. 주장으로 책임감도 크고, 더 올라가야죠,” 전남은 지난해보다 더욱 힘든 사투를 벌이고 있다. 누... more
  [일문일답] '긍정적' 벤투 감독 "월드컵 실패하지 않았다, 큰 틀 유지할 것" 
등록일 : 18.09.05   
[스포탈코리아=파주] 조용운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신임 감독이 한국 축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벤투 감독은 3일 오후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선임 후 첫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오는 7일과 11일 각각 코스타리카, 칠레를 상대한다. 벤투 감독은 지난달 24인의 소집명단을 발표했고 이날 손흥민, 황의조, 이승우 등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8인을 제외한 16인과 첫 대면했다. 벤투 감독은 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월드컵 최종예선과 본선, 아시안게임, 기존 스태프가 제공한 ... more
  [김학범호 귀국] 황의조, "믿어주신 감독님...항상 고마운 마음" 
등록일 : 18.09.05   
[스포탈코리아= 인천공항] 서재원 기자= 황의조가 김학범 감독에게 처음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학범 감독의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일본을 2-1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한국은 통산 5회 우승으로 역다 최다 우승국으로 기록됐다. 금메달의 약속을 지킨 김학범호가 금의환향했다. 김학범 감독을 비롯한 20명의 선수들은 3일 오전 약 7시간을 이동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입국장 한... more
  [김학범호 귀국] 김학범 감독, "태극기는 일장기 위에 있어야"(일문일답) 
등록일 : 18.09.05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서재원 기자= "일장기가 우리 태극기 위에 올라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태극기가 위에 있어야 한다." 김학범 감독의 한마디가 선수들을 깨웠다. 김학범 감독의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일본을 2-1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한국은 통산 5회 우승으로 역다 최다 우승국으로 기록됐다. 금메달의 약속을 지킨 김학범호가 금의환향했다. 김학범 감독을 비롯한 20명의 선수들은 3일 오전 ... more
  "현수야, 미련없이 끝내자" 64일 만에 나온 신태용의 월드컵 뒷이야기 
등록일 : 18.09.02   
[스포탈코리아=세종대] 조용운 기자=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신태용 전 A대표팀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을 마치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월드컵 이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짤막한 해단 소감을 끝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던 그다. 신 전 감독은 31일 오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2018 한국축구과학회 국제컨퍼런스에 연설자로 참석했다.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보는 아시아 축구의 미래를 주제로 신 전 감독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월드컵을 복기했다. 신 전 감독이 월드컵을 되돌아본 건 64일 만이다. 단상에 오른 그는 이용수 한국축구과학회장과 좌담 형식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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