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12-29 15:56:10
제        목   박지성에게 J리그란… “J리그는 내게 시작이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37)에게 있어 J리그는 ‘시작’이라는 존재였다.

J리그는 최근 유튜브에 박지성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올해로 출범 25주년을 맞이한 J리그는 화려한 족적을 남긴 J리그 레전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인으로서는 황선홍 옌볜 푸더 감독이 J리그 레전드 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박지성은 명지대 재학 시절인 2000년 교토 퍼플상가(현 교토 상가)에 입단하면서 J리그에 진출했다. 그는 2002년까지 3년간 J리그에서 활약한 뒤 유럽 무대에 섰다. 3년간 J리그에서는 76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했다. 교토에서는 2001년 J2리그 우승, 2002년 일왕배 우승을 맛보기도 했다.

박지성은 J리그 진출을 도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그 당시 나는 한국의 명지대 재학 중이었고 올림픽팀에서 활약 중이었다. 나한테는 도전이었다”며 “대표팀에서 인정을 받은 선수가 아닌 유망주로서 J리그를 가는 거였다. 그 전의 선배들과는 다른 길이어서 부담감이 있었다”고 앞서 J리그로 진출한 황선홍, 홍명보 등 쟁쟁한 선수들과는 달랐다고 했다.

박지성에게 J리그는 첫 프로 무대였다. 그는 “이런게 프로라는 느낌이 강했다”면서 “여기서 지거나 도태되면 살아남을 수 없고 생존 경쟁을 해야 하는 무대에 섰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지성은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프로에서 경기했고 프로의식이 어떤 건지 알려줬다. 외국에서 외국인 선수로 생활하는게 어떤 건지 알려줬다”며 J리그에서 뛰면서 느낀 것이 무엇인지 전했다.

그는 “일본에서의 시작을 통해서 배우고 경험했다. 유럽에 나가서 외국에서의 생황이 조금은 어떤지 알고 갔다”며 “어떻게 보면 J리그는 나에게는 시작이라 볼 수 있다”고 자신에게 J리그가 어떤 존재인지 정의했다.

교토는 J리그 내에서 강팀은 아니었다. 2001년에는 J2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하지만 박지성은 “J2리그가 워낙 좋았다. 이기는 경기가 많았다”고 웃으며 말한 뒤 “2002 월드컵을 가려면 J1리그에서 경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승이) 결정 났을 때는 2002 월드컵에 나갈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고 생각했다”며 그 해 J2리그 우승으로 J1리그 승격을 이뤘을 때의 기쁨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다. 그리고 그 해 7월 20일 빗셀 고베전을 통해 교토 복귀전을 치렀다. 그 전까지 중앙 미드필더였던 박지성은 월드컵 때와 마찬가지로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박지성은 “월드컵이 끝나고 팀에 복귀해서 고베랑 처음 경기했다. 포지션을 변경했고 팀에서도 월드컵에서 뛰었던 포지션에서 경기했다”며 “교체로 나가서 골을 넣었다. 팀에서도 터닝 포인트가 됐다. 월드컵에서의 보직 변경이 팀으로 이어지면서 그 포지션을 계속해서 나갈 수 있는 시작이 됐다”고 이 때를 기점으로 측면 공격수로서의 포지션 변경이 이뤄졌다고 했다.



사진, 영상=J리그 유튜브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173

  도쿄행 나상호 "광주에서 내 인생 가장 큰 행복, 감사하다" 
등록일 : 19.01.14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나상호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자신을 믿어준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나상호는 광주가 낳아 기른 대표적 인물. 2018년 한 해에만 수많은 영광을 함께했다. K리그2 득점왕에 오르며 광주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한 나상호는 이를 바탕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A매치 데뷔 등을 이뤄냈다. 나상호는 14일 FC도쿄행을 확정했다. 2년 계약을 맺으며 2020년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다음은 나상호가 남긴 일문일답. Q. 이적을 하게 됐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은데? "시즌 종료부터 지금까지 혼자 정말 ... more
  [인터뷰] 이용래의 끝나지 않은 지휘...태국을 휘젓는 마에스트로 
등록일 : 19.01.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용래(33,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의 지휘는 끝나지 않았다. 큰 결심이었다. 이용래는 지난 2017 시즌을 끝으로 수원 삼성을 떠나, 태국 치앙라이로 이적했다. 2011년부터 함께한 팀, 서정원 전 감독과 이별은 마음 아팠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해외진출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태국, 아직 생소한 무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용래에게 장소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더 많이, 더 오래 뛸 수 있는 팀이면 됐다. 경남FC 시절 함께한 알렉산드레 가마 감독의 러브콜도 뿌리칠 수 없었다. 지난해 1월... more
  김경수 도지사, “경남FC 바르셀로나로 만들겠다” 
등록일 : 19.01.09   
[스포탈코리아=창원] 이현민 기자= “경남FC가 도시민구단의 롤모델이 됐으면 한다. FC바르셀로나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김경수 경남 구단주가 통 큰 공약을 내걸었다. 경남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경남FC 2019 K리그1-ACL 승리 기원의 밤’을 열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구단주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 지난해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김종부 감독을 포함한 선수들, 구단 관계자, 스폰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바쁜 일정에도 김경수 구단주는 세 차례 경기장을 찾았다. 평소에도 경남의 경기를 챙겨볼 정도로 관심이 많다. ... more
  [수원 기자회견] 이임생 감독, “첫 번째 목표는 ACL, 감독으로서 욕심 있다” (일문일답) 
등록일 : 19.01.05   
[스포탈코리아=화성] 김성진 기자= 수원 삼성의 5대 감독으로 취임한 이임생 감독이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삼았다. 이임생 감독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클럽하우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임생 감독은 지난해 12월 서정원 전 감독에 이어 수원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06년부터 4년간 수석코치로서 수원의 2대 감독이었던 차범근 전 감독을 보좌했다. 2009년 말 수원을 떠난 뒤 9년 만에 감독으로 수원에 돌아왔다. 이임생 감독은 “기회를 준 수원에 감사하다. 선수들 위해서 고생한 서정원 감독의 노고... more
  [전북 기자회견] 모라이스 감독, "트레블 목표...진화된 닥공 펼친다"(일문일답) 
등록일 : 19.01.05   
[스포탈코리아=전주] 서재원 기자=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트레블 우승(K리그, FA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을 외쳤다. 전북은 3일 오후 1시 전주월드컵경기장 2층 기자회견장에서 모라이스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북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라이스 감독은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하루 만에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전북에 새 시대가 열렸다. 모라이스 감독은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전북 5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는 조세 모리뉴 사단으로 유명하다.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유럽 최고의... more
  1 [2][3][4][5][6][7][8][9][10]..[408]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