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5-26 22:48:10
제        목   [인터뷰] 안준수, “세레소에서 김진현 계보 이을 것”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안준수(20, 가고시마 유나이티드)는 촉망받는 골키퍼다. 연령별 대표를 꾸준히 거쳤다. 지난 2016년 세레소 오사카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팀 산하 유소년 팀 출신도 아닌 일반 클럽(의정부 U-18) 선수가 일본 명문 구단 품에 안겼다. 그만큼 가능성 있다는 증거다.

한창 배우고, 또 성장할 나이인 안준수. 탄탄대로를 걷던 지난해 6월 18일 세레소 U-23 팀에서 경기 중 오른쪽 비골(종아리)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그때 실전 감각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U-20 대표팀에서 연습 경기를 제외하고 3개월가량 실전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팀에 복귀해 경기에 나섰는데, 크로스를 처리하다 볼이 얼굴에 맞으며 땅에 떨어졌다. 발끝이 걸렸는데 처음에 설마 부러졌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크게 다쳤다.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전치 3개월 진단을 받은 안준수는 수술대에 올랐다. 세레소의 적극적인 지원 덕에 빠르게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

이는 안준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재활은 처음이었다. 해본 적 없는데, 구단에서 컨트롤 해줬다. 이때 몸을 끌어올리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밸런스를 맞췄다. 다치기 전보다 피지컬을 더 좋게 만들 기회라 생각해 더 열심히 했다.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었고, 마음을 더 굳게 먹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안준수는 일본에서 3년째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세레소 U-23 팀에 몸담았지만, 이번 시즌 3부 팀인 가고시마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다. 뛰고 싶은 열망이 컸다. 리그 10경기 모두 골문을 지켰다. 현재 가고시마는 3부 1위다. 다음 시즌 2부로 올라갈 수 있는 위치다.

그는 “가고시마에서 제안이 왔을 때 끌렸다. 승격 가능한 팀이고 내가 더 발전하기 위한 기회라 생각했다. 세레소 U-23 팀(가고시마와 마찬가지로 3부 소속)은 승격에 대한 열망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가고시마에서 우승하면 내 가치를 더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처음에는 개인 몸 상태가 팀이 전체적으로 출발이 안 좋았다. 경기가 거듭될수록 팀원들과 어우러지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상황만 놓고 보면 안준수의 선택은 현명했다. 세레소의 수문장은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진현이다. 김진현은 열 시즌 째 팀 골문을 사수하고 있는 부동의 주전이다. 안준수는 이런 모습을 보며 배우고 자긍심도 갖게 됐다. 또,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안준수는 김진현과 인연을 언급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세레소에 입단 테스트를 받으러 왔다. 그때 진현이 형이 있었다. 확실히 높은 위치라 생각해 말도 못 걸었다. 오히려 내게 다가와서 말도 걸고, 쓰던 장갑을 선물로 주셨던 기억이 있다. 같은 팀이 될 거로 생각도 못 했었다”고 회상하며, “진현이 형은 골키퍼로 최고다. 경기를 지켜보고 함께 훈련해보니 빌드업, 방어 능력, 인품까지 빠지는 게 없다. 일본어도 정말 잘 한다. 전부 닮고 싶다. 임대 후에도 내 경기를 챙기고, 연락도 주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안준수는 조심스레 더 높이 날아오를 것을 다짐했다. “우선, 가고시마의 2부 승격을 이끌겠다. 그리고 세레소에 복귀해 진현이 형의 계보를 잇고 싶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훈련하고 노력하면 나도 진현이 형처럼 될 수 있을 거로 확신한다”면서, “또, 자극되는 선수가 있다. 전북 현대에서 자리 잡은 (송)범근이 형이다. 함께 대표팀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앞으로도 그러길 원한다. 전북에서 활약을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도쿄 올림픽 출전이다. 잘 준비해 꿈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가고시마UTD, 세레소 오사카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096

  [인터뷰] 광주 에이스 나상호, “저돌적인 이승우 모습 배워야 해” 
등록일 : 18.06.01   
[스포탈코리아=파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젊은 에이스 나상호(22)가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향해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나이는 어리지만, A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이승우(20, 헬라스 베로나) 활약 보며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다. 나상호는 현재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 지난 3월 소집에 이어 연속 부름을 받았다. 그는 K리그2(2부리그)에 있지만, 현재 6골로 포프(부천FC1995), 알렉스(FC안양)과 함께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고교 시절 황희찬(잘츠부르크)과 함께 최고 유망주로 불렸던 저력을 꽃피우고 있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 more
  [FACE TO FACE] 다시 잡은 마이크, 기승전결의 월드컵 중계 그린다 
등록일 : 18.05.30   
MBC 메인 캐스터로 돌아온 김정근 아나운서 ”선수가 뛰는 마음으로 선수의 호흡을 전하고 싶다” [스포탈코리아=상암] 김성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국내에서 월드컵을 생생하게 전할 공중파 방송 3사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SBS는 이미 ‘레전드’ 박지성을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영입해 화제를 뿌렸다. KBS는 철저한 분석을 앞세운 이영표 해설위원을 앞세워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도 중계 전쟁에서의 승리를 노리고 있다. MBC도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철저한 중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해설위원들과 함께 중계를 ... more
  [인터뷰] 안준수, “세레소에서 김진현 계보 이을 것” 
등록일 : 18.05.2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안준수(20, 가고시마 유나이티드)는 촉망받는 골키퍼다. 연령별 대표를 꾸준히 거쳤다. 지난 2016년 세레소 오사카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팀 산하 유소년 팀 출신도 아닌 일반 클럽(의정부 U-18) 선수가 일본 명문 구단 품에 안겼다. 그만큼 가능성 있다는 증거다. 한창 배우고, 또 성장할 나이인 안준수. 탄탄대로를 걷던 지난해 6월 18일 세레소 U-23 팀에서 경기 중 오른쪽 비골(종아리)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그때 실전 감각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U-20 대표팀에서 연습 경기를 제외하고 3개월가량 실전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 more
  [이슈] 유망주 발굴의 '神' 이창원, '中'에서 새로운 도전 
등록일 : 18.05.2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중국 슈퍼리그 연변 부덕 이창원 감독은 한때 ‘과르디 창원’이라고 불렸다. 포항 스틸러스 산하 U-18 팀인 포항제철고등학교를 이끌며 얻은 별명이다. 자신만의 선수 육성 방식, 전술, 지략으로 판을 주름잡았다. 결정적으로 "실력만 있다고 성공할 수 없다. 인성도 겸비돼야 더 발전하고 큰물에서 놀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었다. 과거 이창원 감독의 손을 거친 선수들은 현재 해외, 국내에서 자리 잡았다. 대표적으로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공격을 책임질 황희찬(잘츠부르크)이다. 포철고에서 활약은 해외 진출(오스트리아)의 밑거름이 됐다. 측면... more
  [Cheer Up 황희찬] “세계무대서 뚝심 있게 당당히 맞서라” 
등록일 : 18.05.26   
스포탈코리아는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릴 때까지 [Cheer Up] 릴레이 코너를 연재합니다. 바늘구멍만큼이나 좁은 러시아로 가는 23인 싸움은 물론 세계로 경쟁의 장을 넓히는 태극전사들에게 각별한 인연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글마 참, 대견하지요(허허)” 황희찬(22, 레드불 잘츠부르크) 이름을 듣자 이창원(연변부덕 U-23) 감독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창원 감독은 현재 연변 U-23 팀을 맡고 있다. 과거부터 쌓은 유소년 육성 노하우, K리그 산하 유소년 팀을 이끌며 이... more
  1 [2][3][4][5][6][7][8][9][10]..[393]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