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5-26 22:19:52
제        목   [Cheer Up 황희찬] “세계무대서 뚝심 있게 당당히 맞서라”



스포탈코리아는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릴 때까지 [Cheer Up] 릴레이 코너를 연재합니다. 바늘구멍만큼이나 좁은 러시아로 가는 23인 싸움은 물론 세계로 경쟁의 장을 넓히는 태극전사들에게 각별한 인연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편집자주>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글마 참, 대견하지요(허허)”

황희찬(22, 레드불 잘츠부르크) 이름을 듣자 이창원(연변부덕 U-23) 감독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창원 감독은 현재 연변 U-23 팀을 맡고 있다. 과거부터 쌓은 유소년 육성 노하우, K리그 산하 유소년 팀을 이끌며 이룬 수많은 업적을 높게 평가한 중국에서 그를 불렀다. 박태하 감독과 함께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이창원 감독은 과거 포항 스틸러스 U-18 팀인 포철고등학교에서 황희찬을 지도했다.

황희찬은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제2의 황선홍, 이동국이라 불릴 만큼 결정력, 위치 선정, 지능, 피지컬 등 공격수로 모든 능력을 갖췄었다. 당시 고등학교 No.1. ‘이미 고등학생 수준을 넘어섰다’고 할 정도였다.

이창원 감독은 “희찬이는 기량이 워낙 뛰어났다. 1학년 때 3학년 대회에 나섰다. 자신감은 말할 것도 없었다. (이)광혁(포항)이와 함께 고교 무대를 평정했다. 희찬이는 어리지만 큰 무대에서 정말 강했다”고 떠올렸다.




당시 포항의 수장이던 황선홍 감독은 이창원 감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 황희찬의 경기를 직접 챙기기도 했다.

“황선홍 감독님과 희찬이 이야기를 많이 했다. 관심이 많으셨다”면서, “무엇보다 희찬이는 타고난 능력도 있었지만, 꾸준히 노력했다. 뭔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의식이 확고했다”고 회상했다.

애초 황희찬은 포항에 직행하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해외 진출로 방향을 틀었다. 이 과정에서 진통을 겪기도 했지만, 다행히 원만히 해결됐다. 행선지는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였다. 2015년 1년간 리퍼링에 임대돼 숙련 과정을 거쳤다. 두 시즌 동안 증명했고, 이제 잘츠부르크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계속 경기에 출전하고 골도 터트리니 대표팀 부름도 받았다.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까지 누볐다. 이제 선택된 이들만 간다는 월드컵에서 뛸 기회를 잡았다.

“어린 녀석이 대단하다. 클럽이나 대표팀에서 실력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 때가 맞아야 한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것 같아 기분 좋다”면서, “내가 아는 희찬이는 승부욕이 정말 강하다. 소속팀에서도 그렇고 대표팀에 단순히 뽑혔다고 안주하지 않았을 거다. 어떻게 자신을 어필하고 기회를 잡을지 노력했을 게 분명하다. 유럽에서 뛴다고 무조건 대표팀에 갈 수 없다. 그만큼 기량이 있고 준비된, 그걸로 코칭스태프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어떤 감독이든 쓰고 싶은 선수”라고 태극마크를 단 게 단순히 운이 아님을 언급했다.




이창원은 황희찬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고 있다면서, 본인도 해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보니 여간 쉬운 게 아니라고 털어놨다.

“나도 해외에서 적응하기 힘든데 희찬이는 얼마나 더 힘들었겠나. 대견하다. 희찬이는 잘 표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묵묵하다. 가까이 지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 수밖에 없다. 프로는 증명해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것 같다. 허무하게 돌아올 일은 절대 없을 거다. 어린 나이에 나보다 타국에서 더 잘 지낸다(웃음). 잘 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뿌듯해했다.

사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국민들의 기대치는 낮다. 시작 전부터 꼬였다. 권창훈(디종), 이근호(강원FC), 염기훈(수원 삼성)이 소집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주축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있지만,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어깨가 무겁다. 그렇지만 최근 두 시즌 동안 보여준 모습이라면 동료들과 월드컵에서 충분히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

이창원 감독은 황희찬에게 꿈의 무대에서 가진 걸 모두 보여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메시지로 담았다.

“희찬아, 내 품을 떠난 지도 꽤 오래됐구나. 해외에서 얼마나 힘들겠냐. 쌤(선생님)이 안쓰럽기도 하고, 사실 기대도 되지만. 지금까지 외롭고 힘든 순간 잘 이겨 냈잖아. 멀리서 기죽지 않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형들 사이에서 잘 하고, 뚝심 있게 네가 가진 기량을 그라운드에서 마음껏 펼쳤으면 한다.”

* 현재 황희찬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잘츠부르크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몸값은 1,500만 유로(약 190억 원)까지 치솟았다. 월드컵에서 맹활약한다며 새로운 길이 열릴 전망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포항 스틸러스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094

  [현장목소리] 좌절 딛고 선 한국영, "부상 두려우면 축구 할 수 없죠" 
등록일 : 19.05.21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십자인대 부상을 딛고 일어선 강원FC 미드필더 한국영이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강원은 19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에서 전반 12분 최병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15분 제리치,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지현의 골에 힘입어 성남FC를 2-1로 눌렀다. 한국영은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경기였다. 성남은 좋은 팀이고, 끈끈하다. 우리가 많이 준비했고, 상대도 좋은 경기를 했는데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좋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 more
  [여자월드컵] 윤덕여 감독, “냉정하고 객관적 평가, 지소연-조소현 경험 큰 힘” (기자회견 전문) 
등록일 : 19.05.17   
[스포탈코리아=파주] 김성진 기자=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나서는 윤덕여 감독이 지소연, 조소현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윤덕여 감독은 17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여자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부분 예상했던 이름이 오른 가운데 베테랑 공격수 전가을(화천KSPO)이 탈락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윤덕여 감독은 지난 7일부터 28명의 선수를 소집해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지선미(구미스포츠토토), 김윤지(수원도시공사)가 부상으로 제외된데 이어 이날 전가을을 비롯해서 박세라(경주한수원), 전하늘(수원도시공사)이 최종명단에... more
  [NFC 부지선정] 조현재 위원장, "천안시, 토지 여건-행정 지원 우위"(일문일답) 
등록일 : 19.05.16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정현준 기자= 조현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장이 천안시가 우선 협상 지방자치단체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오전 11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의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지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선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천안시였다. KFA는 지난 1월부터 후보지 선정을 위한 부지 공모를 받았고, 총 24개 지자체가 유치 신청에 나섰다. 접수를 완료한 KFA는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12개로 압축, 2차 심사를 거쳐 후보를 경주시, 김포시, 상주시, 여주... more
  [인터뷰] K3 유일+최초...김학철 감독 "의지 불타오를 수밖에" 
등록일 : 19.05.16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K3팀으로는 유일하게 남았다. 그런데 이게 해마다 있는 일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처음 벌어진 일대 사건쯤 된다. 김학철 감독이 지도한 화성FC가 16강 언덕을 넘어 8강까지 나아갔다. 화성은 15일 화성경기타운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에서 혈투 끝 천안시청을 꺾었다. 상위 리그인 내셔널리그팀과 겨뤄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까지 벌인 터라 짜릿함은 배가 됐다. 화성은 FA컵과 연이 꽤 깊었다. 2015년 당시 16강으로 대회 묘미를 살렸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에 기회가 돌아간다는 점에서 몸집이 몇 배나 큰 상위... more
  [인터뷰] 서영재 "이재성 형과 코리안 더비를 뛰다니!" 
등록일 : 19.05.08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독일에서 벌어진 또 하나의 코리안 더비. 뒤스부르크 소속으로 출전한 서영재가 소감을 전했다. 5일(한국시간)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32라운드였다. 홀슈타인 킬과 원정 경기에 나선 뒤스부르크는 2-0으로 이기며 힘겨운 잔류 경쟁을 이어갔다. 상대 킬에는 '승격 불가능'을 고한 잔인한 승리이기도 했다. 서영재는 오랜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함부르크SV 출신인 이 왼쪽 수비수는 이번 시즌 프로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팀 주장이자 포지션 경쟁자 케빈 볼체의 징계를 기회 삼아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피치와 벤치를 오간 뒤... more
  1 [2][3][4][5][6][7][8][9][10]..[419]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