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1-06 00:43:57
제        목   이동국, 국가대표 은퇴 없다… “선수 은퇴 때 모든 것이 멈춘다”



[스포탈코리아=완주] 김성진 기자=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슈퍼맨’ 이동국(38, 전북 현대)이 선수 생활을 지속한다. 물론 A대표팀 은퇴도 없다.

이동국은 2일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가진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의 현역 생활 지속 여부를 밝혔다. 그는 “올 여름에 감독님과 면담을 통해서 내년에도 같이 하고 싶다고 들었다. 기분은 좋았다. 내가 필요한 선수란 점에서 생각을 했고 감독님께 고맙다”고 선수 생활을 계속한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 생활을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주위에서 얘기하고 있다. 아직 내가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고 선수 생활 이어갈 것이다”라며 내년에도 그라운드를 누비겠다고 덧붙엿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11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제 이동국을 놓아줘야 할 때”라며 대표팀에서 제외했다. 일부에서는 이동국이 강제로 대표팀에서 은퇴됐다는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해 이동국은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국가를 위해 뛰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은퇴하는 순간까지 내 발언을 지키고 싶다. 축구를 은퇴하는 순간이 모든 것을 멈추는 순간이다”라고 자신이 선수 생활을 하는 한 대표팀에 대한 생각도 이어갈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전북과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최강희 감독님은 필요하시다고 하지만 구단은 다를 수 있다. 두 가지 생각을 다 갖고 있다”고 전북과의 재계약이 우선이지만 여지를 열어뒀다.

다음은 이동국과의 일문일답.
- 5번째 우승을 한 소감은?
2경기를 남겨놓고 우승을 확정했다. 선수들이 준비한만큼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 이재성이 거의 4년 동안 있으면서 팀의 에이스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시즌이었다. 크게 성장할 줄 몰랐는데 내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우승한 것에 기쁘다.

- 몇 년 더 선수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선수들과 운동장에서 뛰는 거 행복하고 자신감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올 여름에 감독님과 면담을 통해서 내년에도 같이 하고 싶다고 들었다 기분은 좋았다. 내가 필요한 선수란 점에서 생각을 했고 감독님께 고맙다. 감독님께 짐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해왔다. 앞으로 잘 모르겠다. 이곳이 됐던 다른 곳이 됐던 선수 생활을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주위에서 얘기하고 있다. 아직 내가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고 선수 생활 이어갈 것이다.

- 은퇴 언급은?
한국축구 발전이 안 된 게 나 때문이라는 말 때문에 은퇴 고민을 했다. 이동국이 여기까지 오고 노력한 것에 대해 섭섭했다. 후배들이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내가 이 자리에 온 것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 이재성이 MVP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말해달라.
우리가 우승한 것도 있지만 4년 전보다 인터뷰가 상당히 많이 늘었다. MVP를 탈 자격이 됐다. 팀에서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선수다. 팀에 헌신적으로 뛴다. 우승을 하면 이재성이 타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승팀에서 나와야 한다고도 생각했다. 그럴 만한 경기력도 갖췄다.

- 11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됐다.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 제외 의사를 밝혔는데?
내 역할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본다. 대표팀 제외가 뉴스로 나오는 것을 보고 내가 아직도 한국축구와 전북에 중요한 선수인 것 같아서 고맙게 생각한다. 대표팀 제외에 대해 실망하지 않았다. 제외되고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이 나 자신을 채찍질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 선수 생활을 하는 한 대표팀도 계속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대표팀 은퇴는?
내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하고 있는데 비난을 받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국가를 위해 뛰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은퇴하는 순간까지 내 발언을 지키고 싶다. 축구를 은퇴하는 순간이 모든 것을 멈추는 순간이다. 그때까지 운동장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하겠다.

- 최강희 감독은 어떤 존재인가?
감독님은 전북이 최고의 팀이 되도록 만드신 분이다. 전북 팬들은 감독님께 감사하는데 나도 마찬가지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언론의 중심에 있도록 만들어 주신 분이다. 항상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0골 들어갔을 때 최강희 감독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
내가 골 넣었을 때 처음 하이파이브한 것 같다. 그래서 더 자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200번의 골을 넣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200호골이 가장 생생히 기억에 남는다.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이재성이 골을 넣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재성이 골을 넣었을 때 우승의 확신이 들었다. 그날은 아직도 생생하다.

- 이뤄보고 싶은 목표는?
재성이가 이번에 도움왕을 타는 것을 보고 싶다. 재성이의 패스를 골로 넣지 못한 선수들은 반성문 쓰기로 했다. 이런 훌륭한 선수들과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를 하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우승도 중요하지만 경기력에서도 완성되는 팀이 돼 얘기를 많이 하고 싶다.

- 언제쯤 전북을 떠날 것 같다고 생각하나?
올해 그런 생각도 가졌다. 재계약 얘기를 할 때 여름이 지나고 얘기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별다른 얘기가 없어서 이제 떠나야 하는 시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여기서 감독님, 선수, 코칭스태프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감독님은 필요하시다고 하지만 구단은 다를 수 있다. 두 가지 생각을 다 갖고 있다. 언론을 통해 구단에서 이동국이 원하면 재계약하겠다고 해서 완전히 필요한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연말에 자유계약이 되는데 대박 터뜨려서 재성이랑 같이 유럽가겠다. (웃음)

- 올해는 조연 역할이 됐는데?
시즌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다. 워밍업만 하다 벤치에 앉은 경우도 몇 경기 됐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표현할 수는 없었다. 받아들인 뒤에는 감독님 머릿속에는 후반전에 골을 넣을 필요한 선수가 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편해졌다. 지금은 선발이던 교체가 됐던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려 한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004

  [인터뷰] 포항 아닌 대전 GK로 재탄생 하려는 김진영의 새 출발 
등록일 : 18.02.24   
[스포탈코리아=남해] 한재현 기자=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미래였던 김진영(26)이 올 시즌 대전 시티즌에서 새 출발한다. K리그1(클래식)이 아닌 K리그2(챌린지)이나 김진영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잠시 가다듬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다. 김진영은 지난 2014년 자유계약으로 포항 유니폼을 입으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입단 당시 신화용(수원 삼성)이라는 큰 산이 있었지만, 그의 뒤를 이을 선수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입단 해인 2014년 11월 9일 울산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나 실수로 실점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그는 와신상담 끝에 지난 2016년 신화용의 ... more
  [인터뷰] 무명 신인 유해성의 당돌함, “스펙 없어도 성공 보여주겠다” 
등록일 : 18.02.24   
[스포탈코리아=남해] 한재현 기자= 다른 선수들처럼 명문 학교 경험은 없었고, 방황까지 하며 축구화를 잠시 벗었다. 그러나 마음을 다시 잡고 프로 입성하며 기적을 쓴 대전 시티즌 신인 공격수 유해성. 스펙이 아닌 실력으로 보여주려는 그의 도전이 시작되려 한다. 유해성은 올 시즌 KC대를 나와 대전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앞세워 득점과 연계 플레이에 능하다. 대전은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선택하게 됐다. 그는 타 선수들과 달리 학창 시절에 내세울 스펙은 없었다. 명문 학교 출신과 거리가 멀었다. 더불어 제천순복음대... more
  [인터뷰] 대전 수비 책임질 23세 친구 박재우-고명석의 케미 
등록일 : 18.02.20   
[스포탈코리아=남해] 한재현 기자= 대전 시티즌이 2018년 축구특별시 명성을 되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불안했던 수비를 가다듬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으며, 대전의 현재이자 미래인 23세 동갑내기 박재우와 고명석이 그 중심에 서려 한다. 대전은 현재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마지막 겨울 전지 훈련 중이다. 오는 3월 3일 부천FC1995와의 K리그2(챌린지) 개막전을 앞두고 마지막 가다듬기에 한창이다. 측면 수비수 박재우와 중앙 수비수 고명석 역시 마찬가지다. 올 시즌 프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박재우와 2년 차인 고명석은 지난 시즌 좋은 흐름을 더 나은 모습으... more
  [인터뷰] 중등연맹전 마무리, 김경수 회장 키워드 셋 
등록일 : 18.02.17   
[스포탈코리아=울진] 홍의택 기자= 큰 대회를 또 하나 마쳤다. 한국중등축구연맹이 칼바람 속 새해 첫 대회를 마무리했다. 제54회 SPOTV NOW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13일 일정을 끝으로 막 내렸다. 고학년 6개 그룹, 프로 산하팀 1개 그룹, 저학년 3개 그룹으로 구성된 대규모 대회. 경북 영덕군, 울진군은 총 158개 학교와 15일간 동고동락했다. 대회를 마치며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았다. '현장', '추위' 그리고 '중계'. 이와 관련해 김경수 중등연맹 회장의 견해를 들었다. #1. 현장 대회는 무려 2주 남짓 진행된다. 중등연맹 임직원은 그보다 빨리 현장으로 ... more
  [인터뷰] K3에서 클래식, 박지수는 동화를 꿈꾼다 
등록일 : 18.02.16   
[스포탈코리아=남해] 박대성 기자= “K3에서 여기까지 왔어요. 어렵고 힘든 선수들이 날 보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K리그1(클래식)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요. 축구 팬들에게 수비수 박지수를 각인시키고 싶어요.” 박지수는 지난해 경남FC 승격과 K리그2(챌린지) 조기 우승 주역이다.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해 경남 후방을 지켰고 2골로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빠른 스피드에 입힌 투지와 패기는 박지수의 많은 장점 중 하나다. 2017년 K리그2 최고 수비로 선정됐지만, 영광의 순간엔 긴 어둠이 있었다. 박지수의 축구 인생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이야기는 2013년 대... more
  1 [2][3][4][5][6][7][8][9][10]..[385]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