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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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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ZOOM-IN] 고교 시절 황희찬보다 날렸던 이광혁, 시련 딛고 일어서다  
등록일 : 19.10.08   
[스포탈코리아=포항] 이현민 기자= “사실 고등학교 때 (황)희찬이도 잘했는데, (이)광혁이가 더 날렸죠. 프로에서 만개할 줄 알았는데...” 이광혁(24, 포항 스틸러스)의 어린 시절을 지켜본 다수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과거 필자도 현장에서 두 눈으로 목격했다. 이광혁이 휘젓고 황희찬이 마무리하고. 스타일이 달라 직접 비교는 어려웠으나, 둘은 크랙과 골잡이로 명성을 떨쳤다. 함께 뛰니 상대에 공포 그 자체였다. 포항 U-18팀(포항제철고)의 확실한 승리 공식이었다. 이광혁은 포항제철고 시절 고교무대를 평정했다. 흔히 말하는 ‘메시 놀이’를 할 정도로 단연 돋보였다. 201... more
  [굿바이 백지훈③] '선수' 백지훈 키운 최건욱, '파랑새' 완성시킨 차붐 
등록일 : 19.10.06   
[스포탈코리아=청담] 서재원 기자= 나름 쿨하게 은퇴를 선언한 백지훈(34)도 스승의 문자 한 통에 눈물을 흘렸다. 선수 백지훈을 키운 최건욱 감독의 축하 문자였다. 은퇴를 선언하자, 백지훈에게 수많은 연락이 쏟아졌다. '고생했다'는 축하 메시지가 대다수였다. '은퇴 후 계획이 없다'는 말에, 앞으로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현직 동료들의 잔소리도 있었다. 백지훈에게는 모두 다 감사한 말들이었다. 그 중 어떤 멘트가 가장 가슴에 와 닿았는지 묻자, "(조)원희 형이다. 최근에 은퇴를 했고, 요즘에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 저에게 '뭘 해도 될 거다'는 자신감을 줬다.... more
  [굿바이 백지훈②] 수원이 싫었던 백지훈...전환점 된 이임생의 '한마디' 
등록일 : 19.10.06   
[스포탈코리아=청담] 서재원 기자= '파랑새' 백지훈(34)은 사실 수원삼성행을 원치 않았다. 푸른 유니폼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수석코치였던 이임생(현 수원 감독)을 찾아가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사정하기도 했다. 그 때 이임생의 한마디가 백지훈의 마음을 돌리는 계기가 됐다. 백지훈은 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수원은 은퇴를 선언한 백지훈을 위해 특별히 슈퍼매치에 은퇴식을 계획했다. 그가 서울에서 수원으로 다이렉트로 이적한 첫 번째 선수라는 점에서 의... more
  [굿바이 백지훈①] 자유롭게 날게 된 파랑새..."파란만장했지만 정말 행복했다" 
등록일 : 19.10.06   
[스포탈코리아=청담] 서재원 기자=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34)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백지훈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에서 그의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 10년 동안 몸담았던 친정팀 수원은 백지훈을 위해 슈퍼매치 당일 은퇴식을 준비했다. 라이벌 수원과 서울의 유니폼을 모두 입어본 몇 안 되는 선수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은퇴식이다. 파랑새라는 별명처럼, 백지훈은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냈다. 2005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 나... more
  [현장목소리] 결승행에도 웃지 못한 염기훈 "우승 후 환하게 웃겠다" 
등록일 : 19.10.04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염기훈이 수원 삼성을 구했다. 수원은 2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합계 3-1로 화성FC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대전 코레일을 만나는 수원은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염기훈이 수원을 결승행으로 이끌었다. 후반 13분 왼발 프리킥 골로 포문을 열었고, 연장에 2골을 내리 터트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120분간의 힘든 경기였지만, 염기훈의 해트트릭으로 수원의 모두가 웃을 수 있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들어온 염기훈은 "너무 힘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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