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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22-06-11 00:05:41
제        목   [U-23 아시안컵] ‘고재현 천금골’ 한국, 태국에 1-0 진땀승…8강 진출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대한민국이 태국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8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태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승점 7점이 돼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에 패배한 태국은 3위로 내려앉아 탈락했고 말레이시아를 꺾은 베트남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바에 오세훈이 섰고 2선에 고재현, 이강인, 홍현석, 조영욱이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권혁규, 포백은 최준, 이상민, 김주성, 이규혁, 골문은 고동민이 지켰다.

원정팀 태국은 5-4-1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구스타브손, 미드필더에 팔라폴, 파소, 토사니트, 파냐가 자리했다. 수비에는 미켈슨, 통참, 까만, 켐디, 루앙따나롯, 골문은 라콘폰이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한국은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며 태국을 압박했다. 전반 20분 이강인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나왔지만 수비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이 장면에서 주심은 비디오판독을 실행했지만 특별한 판정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 29분 이강인의 롱패스로 시작된 공격 상황에서 홍현석의 크로스가 나왔지만 수비에 막혔다. 전반 34분 조영욱의 패스를 받은 고재현이 간결한 마무리로 득점을 터뜨렸으나 오프사이드에 판정에 걸렸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득점을 인정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추가골까지 노렸다. 전반 37분 조영욱의 빠른 돌파 후 크로스가 나왔지만 고재현의 결정적인 슈팅은 밖으로 나갔다. 전반 40분 이규혁의 과감한 슈팅이 나왔지만 크게 떴다. 전반 추가시간 오세훈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슈팅이 약했다.

후반 6분 한국은 오세훈을 빼고 정상빈을 투입했다. 후반 8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조영욱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후반 16분 이강인은 프리킥 상황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후반 17분 한국은 이강인을 빼고 엄지성을 투입했다.

후반 24분 조영욱은 로빙슛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4분 위기를 넘긴 한국은 바로 역습을 전개했다. 엄지성의 패스를 조영욱이 강력하게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살짝 벗어났다. 남은 시간 태국은 동점골을 노렸으나 경기는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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