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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9-11-12 00:38:09
제        목   [세리에 12R] ‘호날두 대신 디발라 골’ 유벤투스, AC밀란에 1-0 승… 무패 선두 유지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울로 디발라가 열리지 않은 AC밀란 골문을 열며, 유벤투스의 무패 선두를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란과 2019/2020 세리에A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0승 2무 무패 행진과 함께 승점 32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밀란은 승점 13점과 함께 14위로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홈 팀 유벤투스는 4-3-1-2로 나섰고, 호날두와 이과인이 투톱을 섰으며 베르나르데스치가 2선 중앙에 위치했다. 중원에는 마투이디-퍄니치-벤탄쿠르가 위치했다. 산드루-데 리흐트-보누치-콰드라도가 포백 수비로 나란히 했고, 슈쳉스니가 골문을 지켰다.

밀란은 4-3-3으로 맞섰고, 찰하노글루-피아텍-수소 스리톱을 앞세워 유벤투스를 공략했다.

유벤투스는 홈 이점을 앞세워 밀란을 밀어 붙였다. 그러나 밀란의 수비는 탄탄했고, 쉽게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호날두가 침묵하자 결국 후반 10분 그를 빼고 디발라 카드로 승부를 걸었다. 6분 뒤 코스타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결국, 선제골로 이어졌다. 디발라가 후반 32분 이과인의 패스를 받은 후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밀란이 반격에 나섰지만, 선제골을 넣은 유벤투스의 수비는 견고했다. 결국 유벤투스의 1-0 승리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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