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08-05-06 10:46:13
제        목   [인천-부산] 부활포 쏘아올린 부산 이승현, "감독님 믿음이 가장 큰 힘"

[스포탈코리아=인천] 이은혜 기자= 선수생활을 위기상황까지 몰고 갔던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 그리고 이어진 부진. 오랜만에 혼자서 몰아넣은 두 골. 팀을 0-2 패배위기에서 홀로 구해낸 부산 이승현의 눈가에는 경기 후 눈물이 맺혀 있었다. 그의 머리속으로 그간 감내했던 수많은 시련들이 스쳐가는 듯 했다.

이승현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믿어주신 것이 큰 힘이 됐다. 만회할 수 있으니까 초초해 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다. 오랜만에 두 골을 넣어서 기쁘다. 그동안 힘들때 지켜봐 주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울음이 나왔다"며 간만에 찾아온 골맛을 만끽했다.



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8라운드 경기. 부산은 지난 시즌 내내 인천에게는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는 강한 면모를 과시해 왔지만 오늘 경기에서 그 징크스를 마무리하려 하고 있었다. 인천의 수비수 김영빈에게 전반막판과 후반초반 연달아 내준 두 골은 리그에서 6경기 째 승리가 없는 부산을 또 한번 패배의 나락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0-2로 패색이 짙던 후반. 황선홍 감독은 지난 6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서 퇴장을 당해 두 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김승현을 대신해 이승현을 투입했다. '승현의 공백을 승현이 메우는 순간'이었다. 지난시즌 광주와의 경기서 심한 무릎부상을 당해 부진했던 이승현은 올림픽대표팀에서도 그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있지 못한 터였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서동현, 이근호를 비록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하는 동료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의 속은 더 타들어갔을 터.

오랜만에 주어진 출전기회. 이승현은 후반 15분과 후반 20분 약 5분여 만에 혼자 두 골을 몰아 넣으며 다시 한번 그라운드 위에서 자신의 진가를 재증명했다. 빠른 판단, 군더더기 없는 정확한 결정력이었다. 짠물수비로 K-리그 공격수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존재임이 분명한 인천 수비진을 상대로 이승현의 재치와 황선홍 감독의 용병술이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후반 체력적으로 열세를 보인 인천 쓰리백은 끝내 교체투입되어 들어와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인 이승현을 놓쳤다.

이승현은 오늘 두 골로 이번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이승현은 특히 경기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내 특기를 살릴 수 있다면 팀에서도 더욱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오랫동안 재활에 힘쓰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그런 만큼 앞으로는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한편 이승현은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다시한번 맹활약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이근호를 비롯 동료 공격수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승현은 "그 친구들은 그 친구들만의 골이 있는 거고, 나 역시 보여줄 수 있는 나만의 골이 있다. 오늘 경기로 자신감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됐다. 나만의 무기를 가지고 팀내에서도 적극적으로 경쟁하겠다"며 의욕적으로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부산은 이승현이 두 골을 몰아 넣으며 맹활약한 덕분에 인천전 무패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인천은 두 골을 먼저 넣고도 후반 교체투입된 이승현의 빠른 움직임을 놓치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38068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K-리그 | 데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서울의 해결사' 
등록일 : 09.09.1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K-리그 최고의 외국인 공격수 중 한 명인 데얀(28, 서울)이 한 달 만에 다시 귀중한 골 맛을 봤다. 특히 피로누적에도 불구하고 쏘아 올린 결승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컸다. 조국 몬테네그로의 ... more
해외축구 | 까보레, FC도쿄 떠나 카타르 알 아라비 行 
등록일 : 09.09.13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2007년 경남 FC 소속으로 K-리그 득점왕에 오른 뒤 J리그 FC도쿄로 이적했던 까보레(29)가 중동행 러시에 동참했다. 까보레는 카타르의 알 아라비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ESPN... more
K-리그 | [23R 종합] 성남, 부산 잡고 4위 올라…인천-울산 무승부 
등록일 : 09.09.13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전통의 강호 성남 일화가 점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성남은 부산 아이파크를 2-1로 물리치고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갈 길 바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는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 more
K-리그 | [23R 리뷰] 대구 5개월 만에 감격 승리, 리그 2승째 신고 
등록일 : 09.09.13   
[스포탈코리아=광양] 서호정 기자= 최하위 대구FC가 광양 원정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잡고 정확히 5개월 만에 정규리그 두 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대구는 12일 열린 2009 K-리그 23라운드에서 전반 25분 터진 레오의 선제 결승골에 힘... more
K-리그 | [23R 리뷰] '데얀 역전골' 서울, 전북 제압하며 선두 수성 
등록일 : 09.09.13   
[스포탈코리아=성산] 김성진 기자= FC 서울이 김치곤, 데얀의 연속골로 전북 현대를 제압하며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2009 K-리그 23라운드에서 전반 40분 루이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위... more
K-리그 | [강원-경남] 조광래 감독, "김영후 효과적으로 막았다" 
등록일 : 09.09.13   
[스포탈코리아=강릉] 이상헌 기자= 경남의 조광래 감독이 활짝 웃었다. 경남은 12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23라운드 강원과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경남은 6강 플레이오프... more
K-리그 | [23R 리뷰] 경남, 강원 4-0 대파하고 4연승 질주 
등록일 : 09.09.13   
[스포탈코리아=강릉] 이상헌 기자= 경남FC가 강원FC를 완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경남은 12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23라운드에서 김동찬과 이훈, 이용래, 인디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홈팀 강원을 이로... more
생생화보 | [강원-경남] 이용래, 을용 형님이라도 양보는 없다~ 
등록일 : 09.09.13   
2009년 9월 12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 K-리그 23라운드 강원FC와 경남FC의 경기. 미드필드에서 맞선 경남 이용래와 강원 이을용~ ⓒ스포탈코리아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 more
이전글 [1]..[19031] 19032 [19033][19034][19035][19036][19037][19038][19039][19040]..[21236]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