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08-05-06 10:46:13
제        목   [인천-부산] 부활포 쏘아올린 부산 이승현, "감독님 믿음이 가장 큰 힘"

[스포탈코리아=인천] 이은혜 기자= 선수생활을 위기상황까지 몰고 갔던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 그리고 이어진 부진. 오랜만에 혼자서 몰아넣은 두 골. 팀을 0-2 패배위기에서 홀로 구해낸 부산 이승현의 눈가에는 경기 후 눈물이 맺혀 있었다. 그의 머리속으로 그간 감내했던 수많은 시련들이 스쳐가는 듯 했다.

이승현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믿어주신 것이 큰 힘이 됐다. 만회할 수 있으니까 초초해 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다. 오랜만에 두 골을 넣어서 기쁘다. 그동안 힘들때 지켜봐 주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울음이 나왔다"며 간만에 찾아온 골맛을 만끽했다.



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8라운드 경기. 부산은 지난 시즌 내내 인천에게는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는 강한 면모를 과시해 왔지만 오늘 경기에서 그 징크스를 마무리하려 하고 있었다. 인천의 수비수 김영빈에게 전반막판과 후반초반 연달아 내준 두 골은 리그에서 6경기 째 승리가 없는 부산을 또 한번 패배의 나락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0-2로 패색이 짙던 후반. 황선홍 감독은 지난 6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서 퇴장을 당해 두 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김승현을 대신해 이승현을 투입했다. '승현의 공백을 승현이 메우는 순간'이었다. 지난시즌 광주와의 경기서 심한 무릎부상을 당해 부진했던 이승현은 올림픽대표팀에서도 그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있지 못한 터였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서동현, 이근호를 비록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하는 동료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의 속은 더 타들어갔을 터.

오랜만에 주어진 출전기회. 이승현은 후반 15분과 후반 20분 약 5분여 만에 혼자 두 골을 몰아 넣으며 다시 한번 그라운드 위에서 자신의 진가를 재증명했다. 빠른 판단, 군더더기 없는 정확한 결정력이었다. 짠물수비로 K-리그 공격수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존재임이 분명한 인천 수비진을 상대로 이승현의 재치와 황선홍 감독의 용병술이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후반 체력적으로 열세를 보인 인천 쓰리백은 끝내 교체투입되어 들어와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인 이승현을 놓쳤다.

이승현은 오늘 두 골로 이번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이승현은 특히 경기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내 특기를 살릴 수 있다면 팀에서도 더욱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오랫동안 재활에 힘쓰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그런 만큼 앞으로는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한편 이승현은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다시한번 맹활약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이근호를 비롯 동료 공격수들이 맹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승현은 "그 친구들은 그 친구들만의 골이 있는 거고, 나 역시 보여줄 수 있는 나만의 골이 있다. 오늘 경기로 자신감을 다시 찾을 수 있게 됐다. 나만의 무기를 가지고 팀내에서도 적극적으로 경쟁하겠다"며 의욕적으로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부산은 이승현이 두 골을 몰아 넣으며 맹활약한 덕분에 인천전 무패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인천은 두 골을 먼저 넣고도 후반 교체투입된 이승현의 빠른 움직임을 놓치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38068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월드컵 | 남북전 앞둔 김남일, "상하이에서처럼 마음 놓지 않을 것" 
등록일 : 08.06.21   
[스포탈코리아=상암] 이민선 기자= '두 번의 실수는 없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마지막 경기인 남북전을 앞두고 한국대표팀의 주장 김남일이 통쾌한 승리를 다짐했다. 동아시아선수권대회 남북전에서의 실수는 더... more
월드컵 | 허정무 감독 "정대세-홍영조 봉쇄가 승리의 관건" 
등록일 : 08.06.21   
[스포탈코리아=상암] 이경헌 기자= 한국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허정무 감독이 북한과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3차 예선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오는 2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 북한과의 경기를 앞... more
K-리그 | 화성신우전자, K3리그 전기리그 우승 
등록일 : 08.06.21   
[스포탈코리아=화성] 이상헌 기자= 화성신우전자가 ‘2008 DAUM K3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신우전자는 21일 화성비봉습지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4라운드 천안 FC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했다... more
생생화보 | [유로2008] 크로아티아, '이럴수가...' 
등록일 : 08.06.21   
VIENNA, AUSTRIA - JUNE 20: Croatia players look dejected after losing on penalties during the UEFA EURO 2008 Quarter Final match between Croatia a... more
생생화보 | [유로2008] 클라스니치, '내가 해냈어!' 
등록일 : 08.06.21   
VIENNA, AUSTRIA - JUNE 20: Ivan Klasnic of Croatia celebrates after he heads the ball in to score in the last minutes of extra time during the UEF... more
생생화보 | [유로 2008] 크로아티아, '이대로 끝나게 해주세요' 
등록일 : 08.06.21   
VIENNA, AUSTRIA - JUNE 20: Stipe Pletikosa (L) and Vedran Corluka celebrate after Ivan Klasnic of Croatia scores in the last minutes of extra time... more
생생화보 | [유로 2008] 선방의 순간 
등록일 : 08.06.21   
VIENNA, AUSTRIA - JUNE 20: Rustu Recber of Turkey makes the save in the penalty shoot out to win the UEFA EURO 2008 Quarter Final match between Cr... more
생생화보 | [유로2008] 터키, '이겼어!!!' 
등록일 : 08.06.21   
VIENNA, AUSTRIA - JUNE 20: Turkey players celebrate after winning the penalty shoot out during the UEFA EURO 2008 Quarter Final match between Croa... more
이전글 [1]..[19031] 19032 [19033][19034][19035][19036][19037][19038][19039][19040]..[20062]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