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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24-02-04 23:07:43
제        목   “우리는 1실점→한국은 7실점, 그 차이를 활용하겠다”... 호주 감독의 포부 [아시안컵]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호주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포부를 밝혔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 시간) “호주 대표팀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3일 오전 12시 30분(한국 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카타르 아시안컵 8강 호주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을 상대하는 호주는 엄청난 늪 축구를 보여주고 있다. 호주는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한국-일본-이란처럼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없지만 유럽 빅리그의 2부리그에 많은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호주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3승 1무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한 경기 한 경기 경기력을 본다면 결코 좋다고 말할 수 없다. 공격수들이 골을 넣지 못하고 있지만 막강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역습 축구를 하고 있다.

호주는 16강까지 4경기 동안 8득점을 했고 단 1실점만을 허용했다. 특히 수비와 미드필더진에서 골을 많이 만들어낸다. 미드필더진과 수비과 워낙 단단하기 때문에 상대하는 팀들이 주도하면서 공격을 해도 공격이 막히기 일수였다.

호주의 아놀드 감독은 "한국 수비의 불안정성을 더 파고들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강하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고 우리의 방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우리는 4경기에서 단 한 골만 실점했다. 반면 한국은 7골을 실점했다. 우리는 그 차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90분 내내 한국을 압박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전략이다. 압박을 통해 한국의 강점인 스피드와 기술을 차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게다가 호주는 한국보다 이틀 더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놀드 감독은 "이것이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이다. 선수들이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걱정하고 있는 체력 문제에 대해 클린스만 감독은 별로 걱정하지 않는 태도였다. 그는 “우선 선수들의 컨디션 확인이 필요하고, 전술과 라인업의 변화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 사실 나는 이 문제에 관심이 없다. 프리미어리그 등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치르는 경우가 많고, K리그 선수들도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충분히 준비할 것이고, 휴식 기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프로 선수들은 피로와 통증을 안고 훈련과 경기에 참여하는 데 익숙하다. 어쨌든 우리는 이 전투를 준비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휴식 시간 동안 선수들을 점검할 것이다. 좋은 결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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