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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9-04-19 12:11:22
제        목   호날두 599 vs 메시 597…클럽 통산골 싸움도 붙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클럽 통산 600골 고지를 먼저 밟는 쪽은 누굴까. 또 은퇴 시점에 누가 더 많은 골을 기록하게 될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싸움은 진행형이다. 이번 시즌 둘의 희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엇갈렸지만 개인적인 자존심 싸움은 여전하다.

호날두와 메시는 통산 득점에 있어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최근 메시가 유럽 5대리그 기준 최다골 1위로 올라서면서 본격적으로 호날두와 대결 양상이 그려졌다. 그동안 호날두가 유럽 5대리그 득점, 리그 통산 득점, 클럽 통산 득점 등에서 앞섰으나 지금은 격차가 많이 줄었다.

상징적인 클럽 통산 600골 고지를 밟는 것도 경쟁이다. 현재 앞서는 쪽은 호날두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5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18골), 레알 마드리드(450골), 유벤투스(26골) 등을 거치며 공식대회 통산 799경기서 599골을 넣고 있다. 앞으로 1골이면 600골을 달성한다.

메시도 해트트릭 1번이면 600골에 성공한다. 호날두와 달리 바르셀로나에서만 뛴 메시는 2004/2005시즌부터 지금까지 총 679경기 597골을 넣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서 심심찮게 해트트릭을 하는 메시라 600골 가시권이나 다름없다.

이르면 둘 모두 이번 주말도 유력하다. 호날두와 메시 모두 주말 홈경기를 펼친다. 리그서 워낙 강력한 홈 승률과 득점력을 자랑하는 만큼 뛰는 곳은 달라도 흥미를 끄는 기록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600골이 끝이 아니다. 호날두와 메시의 기록 싸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관심거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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