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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8-19 14:28:18
제        목   ‘라리가 385골’ 메시, 바르사 6000골 지분도 역대 최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리오넬 메시가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바르사의 라리가 통산 6,000번째 골의 주인공이다.

바르사는 19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2018/2019 라리가 1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메시는 2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을 활약했다.

이날 메시는 후반 19분 프리킥으로 바르사에 선제골을 안겼다. 이 골은 바르사의 6,000번째 라리가 득점이었다. 바르사는 지난 시즌까지 라리가에서 총 5,999골을 기록 중이었다. 바르사는 총 3골을 넣었고 라리가 통산 득점도 6,002골이 됐다.

메시는 2골을 터뜨리며 라리가 통산 385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모두 바르사에서 기록됐다. 또한 바르사의 6,000골에서 부동의 최다 득점자로 기록됐다.

6,000골이 된 시점에서 메시는 384골로 6.4%의 지분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최다 비율이다. 지금까지 바르사에서 뛴 선수 중 메시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없다. 300골 이상 득점자도 마찬가지다. 메시 외에 300골 이상을 라리가에서 넣은 선수는 없다. 바르사의 라리가 통산 득점 2위는 1942년부터 1955년까지 뛰었던 세사르의 190골이다.

2004/2005시즌의 1골을 시작으로 메시는 2008/2009시즌부터는 매 시즌 20골 이상을 득점했다. 그렇게 쌓아온 득점은 400골을 바라보고 있다. 바르사에서의 지분도 마찬가지다. 메시가 있었기에 바르사는 통산 6000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

▲ FC 바르셀로나 라리가 최다 득점 순위
1. 리오넬 메시 385골
2. 세사르 190골
3. 라스즐로 쿠발라 131골
4. 루이스 수아레스 110골
5. 사무엘 에토 108골
6. 마리아노 마르틴 97골
7. 주젭 에스콜라 93골
8. 파트리크 클루이베르트 90골
9. 에스타니슬라오 바소라 89골
10. 히바우두 86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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