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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24-02-27 22:15:32
제        목   [오피셜] 메시의 뒤를 잇는 대기록... 프렝키 데 용, 바르셀로나 11,000번째 득점자로 선정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프렝키 데 용이 대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세겼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리오넬 메시가 바르사 역사상 10,000번째 경기 득점을 기록한 지 8년 만에 프렝키 데 용은 팀의 11,000번째 골을 넣으며 자신의 이름을 명예의 목록에 추가했다”라고 공식화했다.

역시 구단의 11000번째 득점자는 바르셀로나의 에이스였다. 데 용은 중앙 미드필더지만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심지어 센터백도 가능한 전천후 미드필더다. 그는 빌드업을 주도하며 전진성도 좋기 때문에 공격의 활로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또한 패싱력도 좋아 전진 패스, 전환 패스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데 리흐트, 반더빅, 타디치, 지예시와 함께 아약스 돌풍을 일으킨 그는 2019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더니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 4주장을 맡게 된 그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었다. 시즌 초반에 그는 공격과 수비 모두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MOM을 두 번 차지했고 부상을 자주 당하지 않은 철강왕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10월과 11월을 통으로 버린 데 용은 11월 25일(한국 시간)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진 뒤 현재까지 계속해서 선발 출전하며 답답한 중원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현재 리그 18경기에 출전하며 매 경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2023/24 시즌 라리가 26라운드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데 용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고 이 골이 11000번째 득점으로 연결됐다.

구단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열린 최초의 축구 대회인 코파 마카야에서 조지 거반이 지금은 사라진 히스파니아 애슬레틱 클럽을 상대로 넣은 골이 바르셀로나의의 공식 경기 첫 골이었다.







주제프 사미티에르는 유로파에서 1,000골을 기록했으며, 그 이후 주제프 에스콜라, 마르코스 아우렐리오, 에울로히오 마르티네스, 카를레스 렉사흐, 페리코 알론소, 에우세비오 사크리스탄, 마크 오버르마르스가 각각 기록들을 달성했고 메시가 9,000골과 10,000골을 모두 달성했다.

바르사의 골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26개의 다양한 대회에서 기록되었다. 라리가(6,458골)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었고, 스페인 국왕컵(1,513골), 코파 카탈루냐(1,240골), 유럽 컵/챔피언스 리그(680골)가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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