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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23-12-05 23:39:53
제        목   ‘손흥민과 비교 리버풀 출신 윙어’ 지금까지 누구의 커리어가 더 좋은가? ‘우승에서 갈리는 평가’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과 사디오 마네. 누구의 커리어가 더 좋은가?

축구 콘텐츠 제작소 ‘stn.daily’는 1일 손흥민과 마네를 언급하면서 “누구의 커리어가 더 좋은가?”라며 비교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에서 665경기에 출전해 240골 114도움을 기록했다.

마네는 FC메츠, 잘츠부르크, 사우샘프턴,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알 나스르 등에서 607경기에 출전해 239골 125도움을 기록했다.

댓글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스탯 비교가 아니더라도 마네가 더 낫다는 걸 모든 축구 팬들이 알고 있다’, ‘손흥민은 과소평가 받는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에게 가려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로피로 커리어 우위가 갈렸다. ‘마네는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마네는 프리미어리그(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 있기에 더 좋은 커리어다’고 반응했다.

마네는 리버풀에서 PL, UCL 등 트로피를 들어올렸지만, 손흥민은 아직 커리어에 우승이 없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쾌조의 출발을 끊었다. 순항하면서 긍정적인 기류가 감지됐다.

토트넘은 10경기까지 무패로 PL 1위를 질주했다. 지난 1960/61시즌 이후 우승이 없다. 당시 흐름과 비슷하기에 팬들은 혹시 모를 기대감을 품는 중이다.

손흥민도 커리어에 우승이 없는데 한풀이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희망의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첼시, 울버햄튼, 아스톤 빌라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면서 기세가 꺾였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의 PL 우승 가능성은 0.2%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8골을 기록 중이다. 생애 두 번째 득점왕을 노리는 중이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비유되기도 했다.

호날두는 측면 공격 자원이었지만,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 후 계속 유지하는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양발로 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측면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호날두와 비슷한 길을 걷는 중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이라는 골을 넣고 동료 선수들을 위해 공간을 만드는 헌신적인 선수가 있다. 케인 이적으로 효과를 보는 중이다. 문전에서 더 많은 일을 하는 중이다. 10% 미만의 터치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은 20%에 육박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터뜨린 6골이 모두 문전에서 나왔다. 포지션 변화의 유용한 예시다”고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생각도 같았는데 “손흥민은 호날두와 비슷하다. 윙어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정말 좋은 골잡이다. 움직임이 뛰어나다고 항상 느끼는 중이다. 측면보다 최전방 공격수 소화는 좀 복잡한데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영리하다”고 극찬했다.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했던 디온 더블린은 최근 호주 매체 ‘옵터스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은 PL 상위 3개 팀에서 선발 자리를 꿰찰 수 있는 선수다. 그것도 쉽게 말이다”며 능력을 극찬했다.

이어 “손흥민은 좋은 드리블 돌파와 압박 능력을 보여준다. 유효슈팅을 성공시키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있다. 적재적소에서 마무리하는 능력과 판단력까지 장착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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