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2년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본선 진출
K-리그의 질적 향상
항저우 아시안게임
K3,K4 리그 안정화
U-20 여자월드컵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2-07-03 15:21:39
제        목   4년 만의 첫 골→무아지경… 송진규 “준비한 세레머니를 못 했어요”



[스포탈코리아=목동] 김희웅 기자= 송진규(안산그리너스)가 4년 만에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그에게는 최고의 날이었다. 그러나 준비한 셀레브레이션을 못 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안산은 22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이랜드를 3-2로 꺾었다. 안산(승점 17)은 부산아이파크(승점 15)를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송진규였다. 송진규는 전반 13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선물했고, 전반 34분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그에게는 의미가 큰 득점이었다. 2019년 K리그1 수원삼성에서 데뷔한 송진규는 지금껏 골 맛을 못 봤다. 서울이랜드전 득점이 프로 데뷔골이었던 것. 더불어 팀은 자신의 득점으로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송진규는 꽤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그는 “우리가 지난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성적이 좋지 않기에 승리에 도취하지 않고 연승해서 한 칸이라도 높은 곳으로 가자고 했다.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한 것이 경기에 잘 드러났다”며 서울이랜드전을 돌아봤다.

2골을 넣은 송진규는 후반 16분 두아르테와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그때는 안산이 2-1로 리드를 쥐었지만, 후반 27분 서울이랜드의 동점골이 터졌다. 프로 데뷔골의 빛이 바랠 수 있는 상황. 송진규 처지에서는 다행히도 자신과 교체돼 피치를 밟은 두아르테가 3번째 골을 넣으며 안산이 승리할 수 있었다.

그는 초조하게 벤치에 있던 순간을 떠올리며 “교체되고 나서는 프로 데뷔골과 멀티골을 넣었으니 당연히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내 팀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비기거나 지면 분위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고 전했다.


2020시즌 안산 유니폼을 입은 송진규는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시즌에는 K3리그에 있던 김포FC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수원삼성에 있다가 안산에 와서 힘든 시간이 많았다. 오늘 멀티골로 인해 마음의 짐이 덜어 기쁘다”고 고백했다.

고초를 이겨낸 것은 역시 ‘믿음’이었다. 송진규는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이번 시즌에 새로 오셨지만, 믿음을 주셨다. 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가장 큰 힘이 됐다. 훈련할 때나 경기할 때 형들이 좋은 말도 많이 해줘서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근까지 부침을 겪던 안산이 반등한 비결도 이야기했다. 송진규는 “우리가 올해 초부터 성적이 좋지 않으니 자신감이 떨어졌다. 선수들의 개인 능력은 있지만, 자신감이 떨어져서 볼을 주고받는 움직임이 잘 안 나왔다. 선수들과 ‘실수해서 괜찮으니 서로를 믿고 의지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친 송진규는 할 말이 더 있다며 취재진을 멈춰 세웠다. 약속한 골 뒤풀이를 하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표했다. 송진규는 2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특별한 세레머니는 없었다.

그러나 애초 선수들과 약속한 셀레브레이션이 있었다. 최근 아빠가 된 강수일을 위한 세레머니였다. 송진규는 “경기하면서 누가 골을 넣던 수일이 형을 위한 출산 세레머니를 하기로 했는데, 데뷔골이라 너무 정신없어서 못 했다. 수일이 형이 항상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229280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해외축구 | 비호감 된 호날두 절대 반대 "아틀레티코가 원하지 않는 계약"  
등록일 : 22.08.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설 후안프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된 사실에 불만을 표했다. 호날두는 올여름 이적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맨유가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 more
해외축구 | 2000억원 쓰고도 아직 더 남았다..."베실바 영입도 자신" 
등록일 : 22.08.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또 하나의 큰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도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 시장... more
해외축구 | 손흥민 다음은 김민재와...나폴리, 940억원 먹튀에게 관심 
등록일 : 22.08.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가 토트넘 홋스퍼의 잉여 탕기 은돔벨레를 주시한다. 이탈리아 언론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나폴리가 은돔벨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폴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지... more
해외축구 | "'자기만 생각' 호날두는 다른 선수와 달라"...1년 뛰어보고 바로 이해 
등록일 : 22.08.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하는 가운데 옛 팀원인 치차리토(LA갤럭시)는 "이해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호날두는 12년 만에 돌아온 친정을 바로 떠나려고 한다. 오로... more
해외축구 | '전화 찬스' 은돔벨레 마음 굳혔다...감독과 통화에 프로젝트 확신 
등록일 : 22.08.10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반드시 처분해야 할 '먹튀' 탕기 은돔벨레가 우나이 에메리 비야레알 감독과 대화했다. 스페인 라디오 카스텔론에 따르면 최근 은돔벨레는 에메리 감독과 직접 전화 통화를 했으며 비야레... more
해외축구 | EPL 챔피언이 찍었다! 스페인 U-21 풀백 협상중 
등록일 : 22.08.10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풀백을 원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안더레흐트 스페인 풀백 세르히오 고메스 영입을 위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 more
해외축구 | 아버지 원수도 감탄, “홀란이 800억, 완전 껌값이네” 
등록일 : 22.08.10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로이 킨도 엘링 홀란을 보고 감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홀란은 멀... more
해외축구 | 불안한데? 바르셀로나, 아직도 신입생 등록 못 했다 
등록일 : 22.08.10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최근 폭풍 영입을 보여준 바르셀로나가 불안한 기운에 휩싸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는 개막전 전인데 아직도 새로운 선수들의 등록을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재... more
  1 [2][3][4][5][6][7][8][9][10]..[24776] 다음글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