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0-10-19 00:47:56
제        목   [현장목소리] ‘2골 헌납’ GK 박준혁 “내 실수, 팀원들 하나로 모으는 계기 됐다”



[스포탈코리아=수원] 채태근 기자= 전남 드래곤즈의 주전 골키퍼 박준혁이 큰 실수에도 불구하고 팀 승리에 안도했다.

전남은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에서 수원FC에 4-3 승리를 기록했다. 전남(승점 36, 득점 29)은 서울 이랜드(승점 35, 득점 27)을 제치고 3위까지 도약했다.

박준혁의 실수가 도드라진 경기였다. 박준혁은 3-1로 앞서던 전반 31분 안일한 볼 처리 끝에 라스에게 볼을 빼앗기며 실점을 당했고, 전반 35분에도 수비수의 백패스에 트래핑 미스를 범하며 페널티킥을 허용, 안병준에게 3-3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43분 박찬용의 결승골에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이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박준혁은 “프로 데뷔하고 이런 경기는 처음 해보는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경쟁하는 팀들의 결과 덕분에 이기면 3위까지 올라갈 기회였다. 조금 더 집중하고 중요한 경기라는 생각에 힘이 들어가서 실수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경기”라고 자책했다.

하프타임에 동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냐는 질문에 박준혁은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괜찮다고 다독여줬다. ‘평소에 많이 공헌했는데 오늘은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옆에서 컨트롤 해줘서 집중하면서 경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후반 막판 결승골 당시 심정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좋다기보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래도 팀이 나가는 방향에 도움이 돼야 하는데 미스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팀이 안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슈가 된 발 밑 플레이에 대해서도 논했다. “원래는 좋지 않은데 프로에 와서 감독님이 선호하다 보니 하게 됐다. 현대 축구에서 발기술이 좋아야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많이 좋아졌는데 오늘 미스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선수들은 즐겁게 경기한 것 같다. 실수해서 분위기는 그렇게 됐지만 전반 마치고 동료들이 ‘오랜만에 경기 재미있다. 골 넣어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오히려 제 실수가 팀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자신의 실수에서 비롯된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206142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K-리그 | [공식발표] '코로나 확진자 발생' K리그2 경기 일정 조정...PO-시상식 줄줄이 연기 
등록일 : 20.10.3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K리그2 대전 소속 선수 1명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대전의 정규라운드 잔여 경기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 more
해외축구 | 동료에서 적으로...레반도프스키 前 에이전트, 협박 혐의로 체포 
등록일 : 20.10.3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전 에이전트 세자리 쿠차르스키가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뮌헨 스타 레반도프스키의 전 에이전트가 경찰에 체포됐다. 2천만 유로(... more
K-리그 | '멀티골' 세징야, K리그1 26R MVP...K리그2는 에디뉴 
등록일 : 20.10.3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대구 세징야가 26라운드 가장 빛나는 별에 등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세징야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징야는 지난 25일(일) DGB대... more
K-리그 | 울산, 리그 최종전서 광주 꺾고 역전 우승 도전 
등록일 : 20.10.3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울산현대가 리그 최종전에서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울산은 11월 1일(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를 치른다... more
K-리그 | [공식 발표] 광주, 박진섭 감독 서울 부임설 일축... “계약 남아있다” 
등록일 : 20.10.3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광주FC가 최근 불거진 박진섭 감독의 FC서울 부임 가능성을 일축했다. 광주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광주는 박 감독과 2021년 12월까지 계약이 체결돼 있다. 양측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more
해외파소식 | 또다시 ‘전설’ 차붐 넘어선 손흥민, 통산 8번째+5년 연속 두 자리 득점 
등록일 : 20.10.3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또다시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 more
해외축구 | 네빌 극찬 “SON, 살라-마네와 같은 수준... 펩-클롭이 노릴 것” 
등록일 : 20.10.3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게리 네빌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향해 극찬을 보냈다. 손흥민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 more
해외축구 | 공 돌린 모리뉴 “SON-케인 듀오, 포체티노부터 이어져 온 것” 
등록일 : 20.10.3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모리뉴 감독이 연일 맹활약을 펼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 조합에 대한 공을 전임 감독에게 돌렸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 more
  1 [2][3][4][5][6][7][8][9][10]..[21721]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