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06-12 00:12:30
제        목   [한국-이란] 호주전 잊어라…황인범, 기성용 후계자로 능력 증명할 때



[스포탈코리아=상암] 정현준 기자= 호주전에서 부진했던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이 다시 기회를 맞이한다. 이번에는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후계자로서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37위)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FIFA랭킹 21위)과 6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의 흐름은 나쁘지 않다. 올해 3월 볼리비아, 콜롬비아와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 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를 1-0으로 꺾었다. 빌드업에 기반을 둔 특유의 패스 축구, 전진 압박으로 연승을 달린다. 아시안컵 8강에 그쳤던 아픔을 완벽하게 털어낸 모양새다.

그러나 면면을 따져보면 부족한 점도 많았다. 2진에 가까운 호주를 상대로 최정예 전력을 꺼냈지만 내용은 실망스러웠다. 스리백 카드로 모험적인 시도를 했으나 어색해하는 느낌이 짙었다. 호주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거칠게 막자 한국의 공격도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뒤늦게 터진 황의조의 골로 승리했지만 여론의 질타를 피할 수 없었다.

황인범의 부진도 아쉬웠다. 이날 황인범은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나란히 서 손흥민, 황희찬(함부르크) 투톱을 도와야 하는 역할을 맡았다. 포백으로 나설 때보다 높게 배치돼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호주의 거센 압박에 고전했고, 볼을 잡고 지체하다 소유권을 내주는 장면이 많았다. 날카롭던 전진 패스도 무뎠고, 후방으로 돌리는 횟수가 잦았다.

호주전을 마치자 황인범이 집중포화를 맞았다.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주지 못한 부분에 강도 높은 질책과 비난이 쏟아졌다. 기성용의 공백을 언급하며 황인범을 나무란 팬들도 적지 않았다. 오랜 시간 구심점이었던 기성용을 잃은 상황에서 황인범이 짐을 이어 짊어야 한다.

황인범을 향한 벤투 감독의 기대는 크다. 황인범은 지난해 8월 벤투 감독 취임 후 치른 15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두터운 신임을 받는다. 준수한 기술과 패스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벤투 감독은 10일 이란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플레이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수가 필요한지 본다. 포지션과 별개로 기술, 패스, 문전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기술은 물론 정신적인 부분도 고려한다"라며 출전 기준을 제시했다. 즉, 황인범은 벤투 감독의 이상적인 선수에 부합한다는 의미다.

이제 믿음에 보답해야 한다. 황인범은 기성용이 떠난 후 네 번째 홀로서기를 맞이한다. 이란이 만만치 않은 팀이지만, 신임 사령탑 마르크 빌모츠 감독 체제가 완전히 자리 잡히지 않은 상태. 아시아의 강호를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 황인범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자신에게 따르는 의구심을 지우고, 기성용의 뒤를 이을 자원으로 굳히기에 도전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184664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해외파소식 | [벨기에통신] 이승우, “개막전 만반의 준비, 완벽한 모습 보이겠다”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브뤼셀(벨기에)] 김남구 통신원= ‘코리언 메시’ 이승우(신트트라위던 VV)가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승우는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 연속 출전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1일(한국시간) 안더레흐트와 프리시즌 두... more
해외축구 | 쿠티뉴, 일단 뮌헨에 집중… 거취는 8월 UCL 종료 후 결정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필리피 쿠티뉴(바이에른 뮌헨)의 새 팀은 8월이 돼야 알 수 있게 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쿠티뉴의 이적은 뮌헨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다음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쿠티뉴는 뮌헨으로... more
해외축구 | 살아나던 그리즈만, 부상으로 라리가 잔여 일정 결장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몸 상태가 올라오던 앙투안 그리즈만(FC 바르셀로나)이 이번 시즌 라리가 일정을 마감할 분위기다. 그리즈만은 12일(한국시간) 바야돌리드와의 라리가 3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그는 ... more
해외축구 | 램파드, “손흥민-요리스 경기장 충돌, 라커룸에서 했어야”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최근 벌어졌던 토트넘 손흥민, 위고 요리스의 경기장 충돌을 지적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지난 6일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전반전을 마치고 언쟁을 벌였다. 몸싸... more
해외축구 | 메시, 라리가 최초 20골-20도움 달성… 5대 리그 통산 2번째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역사를 새로 썼다. 메시는 12일(한국시간) 바야돌리드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호세 소리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라리가 36라운드 원정경기서 1도움을 ... more
해외축구 | [EPL 35R] 첼시, 3위 자리 위험하다… 셰필드 원정서 0-3 완패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첼시가 꾸준히 유지하던 3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첼시는 12일(한국시간)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 more
해외축구 | 마르세유 차기 회장 "호날두 영입은 꿈...지단 감독도"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지네딘 지단 감독을 영입할 수 있을까.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간) "마르세유의 차기 회장 모하메드 아야치 아즈루디가 호날두와 지단 감독을 데... more
해외축구 | 베르바토프 "토트넘, 최근 북런던 지배했지만...이번에 바뀔 수도" 
등록일 : 20.07.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토트넘 홋스퍼의 북런던더비 패배를 두려워하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 more
  1 [2][3][4][5][6][7][8][9][10]..[21243] 다음글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