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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9-03-15 12:31:10
제        목   [UEL 16강②] ‘오바메양 2골’ 아스널, 스타드 렌 3-0 꺾고 8강(총합 4-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스널이 스타드 렌을 꺾고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오바메양(2골), 나일스의 골을 묶어 3-0 렌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4-3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바메양, 외질, 라카제트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콜라시나츠, 샤카, 램지, 나일스가 중원을 꾸렸다. 렌은 4-4-2로 맞섰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아스널이 선제골을 넣었다. 램지의 크로스를 상대 문전에서 오바메양이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아스널을 활발한 측면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5분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오바메양이 크로스 했고, 나일스가 반대편에서 빠르게 침투해 헤딩골을 연결했다.

연거푸 실점한 렌은 왼쪽을 활용해 공격을 시도했다. 이에 아스널은 흔들림 없었다. 수비에 안정을 두다 역습을 전개했다.

중반 이후 아스널이 다시 흐름을 잡았다. 전반 34분 외질 크로스에 이은 오바메양의 문전 바이시클킥은 빗맞았다. 38분 라카제트가 내준 볼을 램지가 슈팅했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40분 램지가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으나 큰 부상은 아니었다. 아스널이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후반 들어 렌이 공세를 올렸다. 후반 2분 아르파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위기를 넘긴 아스널이 반격했다. 4분 오바메양이 골라인을 깊게 파고 들어 올린 크로스가 골키퍼에게 잡혔다.

양 팀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거친 플레이가 속출하며 경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후반 16분 렌의 사르가 박스 안으로 침투해 크로스 한 볼이 골라시나츠 태클에 걸렸다. 연이은 코너킥으로 아스널을 위협했다.

에메리 감독은 후반 25분 외질, 라카제트를 빼고 미키타리안, 이워비를 투입했다. 1분 뒤 이워비의 문전 왼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27분 콜라시나츠의 크로스를 오바메양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의 맹공은 계속됐다. 후반 36분 오바메양이 문전을 파고들며 찬 슈팅이 골문을 비껴갔다. 37분 완벽한 기회에서 오바메양의 왼발 슈팅이 빗맞았다. 42분 램지 대신 토레이라를 넣으며 시간을 벌었다. 남은 시간 상대 공격을 잘 차단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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