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7-12 00:16:09
제        목   [인터뷰] 고종수의 작심발언 “2002 월드컵만 생각해선 안 된다”



[스포탈코리아=부산] 박대성 기자=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에 대한 많은 진단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과거 대표팀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고종수에게 현 한국 축구에 대해 물었다. 고종수는 장기적인 관점 아래 체계적인 준비를 강조했다.

고종수는 현역 시절 한국 최고의 선수로 평가됐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맹활약했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도 차출됐다. 월드컵 이후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와 시드니 올림픽 대표,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표로 가치를 알렸다.

현역 은퇴 이후 수원 코치로 경험을 쌓았고, 현재 대전 시티즌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일 부산아시아드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 시티즌과의 대결서 만난 고종수 감독에게 한국의 월드컵과 현재에 관해 물었다.

질문을 받은 고종수 감독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후 굳은 결심으로 한국 축구에 관해 말했다. 거침 없는 비판보다는 애정이 담긴 작심 발언이었다. 고 감독은 “(월드컵을 보고)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선수들은 절실하다. 한국 축구가 발전하려면 뼈를 깎는 노력과 고통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국은 울리 슈틸리케 경질 후 살얼음 판을 걸었다. 신태용 감독이 급하게 지휘봉을 잡았지만 이렇다 할 성적표를 들고 오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을 꺾은 기적을 만들었지만 성공했다고 평가할 순 없다.




고 감독도 독일전 승리에 취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냉정하게 표현하면 우리나라 현실이다. 실력이 안 된다. 기량 차이가 나지 않나. 선수들이 독일을 꺾은 것은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독일전만 놓고 보면 죽기 살기로 뛰었다. 그러나 전체적인 월드컵을 보자. 16강에 진출한 다른 팀과 수준 차이가 난다”라고 평가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계 무대와 견줄 수 있을까. 고종수 감독은 장기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협회부터 바뀌자는 말이 많다. 그러나 어떻게 10년~20년을 준비할 건지 바라봐야 한다. 세계 축구는 체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겉돌고 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성과가 있다. 2002 월드컵만 생각해선 안 된다. 체계적인 접근이 없다면 4년 후에 월드컵 본선에 못 나갈 수도 있다”라고 소리 높였다.

협회 차원에서, 연맹 차원에서, K리그 붐 조성도 강조했다. 고 감독은 “축구 팬들은 EPL과 라리가를 본다. 보는 눈이 높아졌다. 국민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된다”라면서 “유소년 등 기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지도자에게 좀 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K리그가 활성화되서 많은 사람들이 보면 한국 축구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날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 때 와~하고 끝날 일이 아니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제도적인 차원에서는 미래를 보면서 지도자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 선수들도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죽어라고 뛴 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한국 축구를 위해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선수, 협회,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168951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해외축구 | 바르셀로나, 수아레스 보내고 케인 노린다  
등록일 : 18.09.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스 대체자를 물색했다. 해리 케인이 바르셀로나 장바구니에 담겼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코너에서 “스페인 ‘돈 발롱’을 포함한 일부 언론에... more
해외축구 | “괴체, 1월에 BVB 떠나야...리버풀은 좋은 선택지” 
등록일 : 18.09.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도르트문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케빈 그로스크로이츠가 마리오 괴체에게 조언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의 재회에 한 표를 던졌다. 괴체는 2016년 바이에른 뮌헨에서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 복귀 시즌에 컵 대... more
해외축구 | 英 BBC, EPL 이주의 팀 발표...‘맨유 데 헤아 유일’ 
등록일 : 18.09.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영국 언론이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다비드 데 헤아가 유일했다. 영국 공영언론 ‘BBC’는 24일(한국시간) 주말에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 more
해외축구 | 호날두, UEFA에 이어 FIFA 시상식도 ‘불참’ (西 마르카) 
등록일 : 18.09.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 불참한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어워즈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토리노 소식통에 ... more
해외파소식 | 영국 매체 "손흥민, 뮌헨 이적 배제...본인이 직접 일축“ 
등록일 : 18.09.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그러나 뮌헨 이적설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모든 루머를 일축했다. 손흥민의 한 마디는 영국 현지에서도 이슈였다. 손흥민 이적설은 이탈리아에서... more
해외축구 | [유벤투스-프로시노네] 2G 연속골 호날두,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 ‘8.1점’ 
등록일 : 18.09.24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세리에A 적응이 끝났다. 리그 2경기 연속골로 팀 승리를 책임졌다. 유벤투스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타디오 마투사에서 열린 프로시노네와의 2018/2019 시즌 세리에A 5라운드... more
해외축구 | 리버풀 6연승, 첼시도 무패 진행…다음주 정면승부 2연전 
등록일 : 18.09.2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첼시가 다소 주춤했지만 판은 충분히 짜여졌다. 첼시와 리버풀이 다음주 2연전을 앞두고 흐름을 이어가며 충돌 기대감을 키웠다. 첼시와 리버풀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패배가 없다. 리버풀... more
해외축구 | [EPL 6R] 첼시, 웨스트햄 뚫기 실패…0-0 무승부 '연승 중단' 
등록일 : 18.09.2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첼시가 웨스트햄 수비에 가로막히며 리그 연승을 5경기서 멈췄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간)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서 웨스트햄과 0-0으로 비겼다... more
  1 [2][3][4][5][6][7][8][9][10]..[17448] 다음글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